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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기맥,지맥.

웅석지맥 5구간[제마재(1001도로)-바느고개-사평동-분토산(136m)-진양호]終.

 

 

웅석지맥 5구간[제마재(1001도로)-바느고개-사평동-분토산(136m)-진양호]終.

 

◈ 산행코소와 거리 및 소요시간 : 도상거리 16km.  5시간 40분.

경남  진주시 수곡면 자매리 제마재(啼馬峙.1001번 2차선도로)-199m봉-203.5m 삼각점봉-246m-말바누재-바느고개(1049도로)-
사평동-195.8m-233m -136m(분토산)-대촌-97m봉-웅석지맥끝
 

 

◈ 일시 : 2013. 8. 11(일).

 

◈ 날씨 :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이날 진주기온이 36도 2분이고 바람 한점 없는 찜통 더위.

 

동행인 : 달인클럽 29명. 김형식회장님.오세춘님.고광의님.이한원님.정영옥님.곽병태님.이선우님.강형태님.이성모님.권순창님.정환규님.
                      이덕희님.김정옥님. 이승희님부부.조병현님.이정세님. 안수영님.박봉규님.배병률님.손호진님. 주기현님.장희익님.  
                      왕언니님.최상진님.김홍천님. 최숙녀님. 하남에서 오신 여자분.박종율.

 

◈ 지도.

 

웅석지맥 5구간[제마재(1001도로)-바느고개-사평동-분토산(136m)-진양호]終. 지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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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석지맥 5구간[제마재(1001도로)-바느고개-사평동-분토산(136m)-진양호]終. 지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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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댐을 막기전인 1918년도의 1/5만 덕천강과 남강의 모습.붉은 선이 웅석지맥.

 

 

지도 한가운데의 갈미봉(229.2m)에서 단성.진주. 진교.사천 지도 4장이 만난다.
위의 지도와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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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정리.

 

06 : 30. 영등포 신세계백화점앞.
07 : 00 양재역

08 : 00. 천안에서 합류하여


11 : 04/06.
제마재(啼馬峙.1001번 2차선도로)도착. 옥산휴게소 들려  단성IC를 나가니 지리산 피서차량으로 정체하여 좀 늦게도착.
                  일부는 마루금으로 붙고 일부는 남쪽 묘지길로 들어 봉 하나  빼먹고 도상 제마재로 바로감.
11 : 11. 도상 제마재 세멘길 안부.잠시후 새로 조성된 감나무밭 전기 울타리 안으로 들어가 오름길로 오름

11 : 18. 감나무밭끝에서  지난구간의 지맥과 제마재를 뒤돌아 보고 전기 울타리를 넘어 솔밭길로
11 : 21. 조망바위에서 남강과 지나온지맥을 둘러본다.바로위가 199m 솔밭봉인데 선녀봉이란다
11 : 30. 살짝 내려선 안부엔 솔잎혹파리 훈증 방제목들이 있고 올라선 봉에서 우로 꺽어 내려가면 넓직한 묘지길이 나오고.
11 : 37. 203.5m봉 아래 가족묘지에서 좌측으로 남강과 진양기맥이 그림같이 보이고 246m,243m봉이 올려다 보인다.
11 ; 38. 잡목속에 203.5m 삼각점봉(곤양 420. 1985재설).좌측으로 내려서고


11 : 41. 밤나무밭 →수렛길 →임도 삼거리에서 직진해  자갈 임도길로 오르고
11 : 48. 고갯마루에서 임도는 마루금 좌측으로 넘어가고 맥은 직진해 잡목숲으로 오름. 일부는 계속  임도따라가 알바하고 246m으로 오르고
11 ; 53. 246m봉. 미국자리공만 무성하고 넘어서면 묵은묘지가 있다.아!! 덥다 더워!!!
12 : 04/24. 243m봉. 직진해 2,30m내려가선 좌측으로 내려가는데 능선이 애매하다.점심.
      안부에 가면 우측으로 하산길 있고 밤나무밭 좌측갓으로 올라 작은 둔덕봉에서 좌측으로 가고  다음 230m봉에서도 좌측 큰 묘지쪽으로 내려간다.

  2주전에 귀곡호 선장이란 사람과 통화했고 아침에 내려 오면서도 통화를 했는데 버스 기사분이 남강댐 선착장에 도착해서
  선장을 만나보니 전혀 모르고 있으며 누구와 통하했는냐고 묻더라는 전화를 받고 구 선장, 신선장,회장님과 통화하느라 바쁘다.
일행들은 다 가 버리고 길은 안보이니 지도보고 길 찾으랴 메모 할 수도 없는데  신 선장 전화번호 받아 전화걸으랴 바쁘다 바빠  !!!


 

12 : 55. 194m봉에서 좌측으로 내려서고
13 : 00. 둔덕봉을 우측밑으로 살짝 건너가고
13 ; 06. 잔 바위들있는 봉을 넘어 내려간다.
13 : 15. 돌담을 두른 묘지.바로 아래가 도상 말바누재인듯한데 고개 이름만 있을 뿐  좌우로 족적은 없다.
13 : 21. 204m봉 넘어의 철탑.앞쪽에 바느고개 건너의 산들과 그 좌측으로 남강이 보이고 길은 사납다.
13 ; 27. 통신탑있는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내려간다.길 없다.
13 ; 33. 처사순흥안씨묘. 조망트여 갈 맥이 올려다 보이고 묘지길따라 내려감.
13 : 36/40. 바느고개 (1049번 2차선도로). 모두들 지쳐서 몇 명은 탈출한다하고 나머지도 도로따라 우측으로 우회 한단다.
              선장과 다시 톨화하니  배시간이 일요일은 6시가 아니고 5시 배가   마지막 배란다.마루금 따라가선 도저히 시간이 안돼  도로따라 우회한다.


13 : 52/55. 사평사거리.도상 황우동마을 좌측에 집과 정자. 사평마을표석. 사평버스정류장. 직진은 곤명,진주.우측은 수곡,중전. 좌측 사평마을쪽 도로따라 감.
                물 없는 사람들은 물 보충하고 몇 명은 여기서 시내버스로 진주로 나가겠단다.
14 : 04. 사평마을.대평 당촌창고와 큰 느티나무뒤로 145m봉이 보임. 좌측 능선이 지맥능선
             일부는 여기서 마루금에 붙고 일부는 도로따라 간다. 이날 진주는 36.2도까지 올랐는데 불볕더위에 세멘길 지열은 가마솥안같다.


14 : 09. 좌측으로 지맥능선의 밤밭과 144m봉이 보이고
14 : 12/16. Y 도로 삼거리.우측길은 당촌리로 건너가는 지하교길.좌측 산쪽길로 오름.상수도 보호구역팻말.진양호 상류 모습이 그림같다.
14 : 28/35. 모랭이를 크게 돌아간 당상동.잘 가꾼 처사 하동정씨묘. 좌측으로 196봉 안부로 오르는 수렛길.
               여기서 196m봉으로 붙을까 망설이다 한모랭이를 더 돌아가 붙기로 하고 도로따라  모랭으를 돌아 가며 진수대교뒤로 낙남정맥이 보인다.
14 : 47. 당하동삼거리에서 앞서간 일행과 합류하여 좌측 수렛길 따라 올라감 .
14 : 55. 지맥 마루금북귀.196m봉 동쪽안부.묵은 묘 1기. 길은 사납고 성가신 간벌목 오름길에 기운다 뺀다 .한오름 오르면 좌측으로 남강 조망이 좋다.


15 : 24. 쉬어가며 힘들게 오른 205m봉 좌측 어깨.좌측으로 꺽어지면 앞쪽에 233m봉과 229.2m갈미봉이 보인다.
15 : 26. 몇 발짝 내려가 묘있는 조망처에서 우측으로 진양호를 내려다 보며 잠시 휴식.사평동에서 붙은팀이 196m봉에서 우측 임도로 내려가고 있단다.
15 : 40/52. 233m봉. 바위들.직진길은 229.2m가는 길이고 맥은 좌측인데 길이 안 보인다.넘어쪽에 망주석묘
                     정점 바로앞에서 좌측으로 길이 있는걸 넘어쪽에서 찾느라 헛고생.바느고개에서 출발한 회장님조가 방금전에 여기서 우측으로 내려간 듯
15 : 59. 231m봉에서 우측으로 내려가며 귀곡초등학교 27회 표지기가 보인다.
16 : 01. 이끼낀 바위가 있는 213m봉에서 잠시 쉬어 숨돌리고  우측으로 내려서고
16 : 11. 펑퍼짐한 능선 갈림길에선 좌측으로 내려가는데 길이 애매하다.
16 ; 18. 측백나무 조림지 좌측갓으로 내려간다.
16 : 20. 136m봉전 안부. 왕언니는 우측  임도로 탈출하고
16 ; 27. 136m봉. 분토산(墳土山)이라는데 잡초만 무성하다.우측으로 내려간다.
16 : 36. 세멘임도.도로따라 좌측으로 몇발짝 내려가서 97m봉으로 오르는데 시간이 없어  지맥과 나란히 가는 우측 도로따라 선착장으로 감.
16 ; 43. 약수터에서 시원한 물 보충하고. 시간이 있으며 여기서 씻으면 좋겠는데 배 시간이 17분밖에 안 남았으니...
16 ; 46. 아랫말 선착장. 상수도 보호구역 팻말과 세멘 선착장.229.2m갈미봉과 지나온 지맥이 보이고 배가 항골 선착장으로 가고 있다.진양호물은 뜨끈뜨끈.


17 : 05, 진주 나가는 가곡호를 타고 남강댐으로. 사평동에서 붙은팀은 황골 선착장에서 타고 회장님조는 배 시간을 대지 못했고 배가 한번더 오기로 했단다.
17 : 10. 지맥의 끝지점앞을 지난다.끝지점엔 빨간판에 하얀 ▽ 라 쓴 수위 표지판이 있고 남강댐 제방의 수위는 41m를 가리키고 있다.
17 ; 17. 진양기맥줄기를 바라보며 남강댐  망향비 아래 선착장 도착. 하루에 두세 번가는 가곡호 운항 시간은 8월 6일부터 변경. 선장전화는  010 9315  4303.
17 : 19. 계단을 올라 진양호공원 일주문앞  120번 버스종점 주차장.간이 화장실에서 얼굴만 씻고
18 : 30/39. 맨후미조가 도착하여 진주 남강가의 식당으로 이동.남강에선 8월 20일에 있을 제3회 진주대첩제 준비중.
19 : 17. 곱빼기 냉면으로 저녁먹고 진주출발. 규모는 큰집이나 양도 적고 그저 그렇다.
21 : 52. 덕유산 휴게소에서 한번 쉬고 천안도착.



◈ 산행후기.

 

※ 제마재(1001도로)-203.5m봉-바느고개(1049도로). 2시간 30분.

 

06 : 30. 영등포 신세계백화점앞.
07 : 00 양재역

08 : 00. 천안에서 합류하여


11 : 04/06.
제마재(啼馬峙.1001번 2차선도로)도착. 옥산휴게소 들려  단성IC를 나가니 지리산 피서차량으로 정체하여 좀 늦게도착.
                  일부는 마루금으로 붙고 일부는 남쪽 묘지길로 들어 봉 하나  빼먹고 도상 제마재로 바로감.
11 : 11. 도상 제마재 세멘길 안부.잠시후 새로 조성된 감나무밭 전기 울타리 안으로 들어가 오름길로 오름
11 : 18. 감나무밭끝에서  지난구간의 지맥과 제마재를 뒤돌아 보고 전기 울타리를 넘어 솔밭길로
11 : 21. 조망바위에서 남강과 지나온지맥을 둘러본다.바로위가 199m 솔밭봉인데 선녀봉이란다
11 : 30. 살짝 내려선 안부엔 솔잎혹파리 훈증 방제목들이 있고 올라선 봉에서 우로 꺽어 내려가면 넓직한 묘지길이 나오고.
11 : 37. 203.5m봉 아래 가족묘지에서 좌측으로 남강과 진양기맥이 그림같이 보이고 246m,243m봉이 올려다 보인다.
11 ; 38. 잡목속에 203.5m 삼각점봉(곤양 420. 1985재설).좌측으로 내려서고
11 : 41. 밤나무밭 →수렛길 →임도 삼거리에서 직진해  자갈 임도길로 오르고
11 : 48. 고갯마루에서 임도는 마루금 좌측으로 넘어가고 맥은 직진해 잡목숲으로 오름. 일부는 계속  임도따라가 알바하고 246m으로 오르고
11 ; 53. 246m봉. 미국자리공만 무성하고 넘어서면 묵은묘지가 있다.아!! 덥다 더워!!!
12 : 04/24. 243m봉. 직진해 2,30m내려가선 좌측으로 내려가는데 능선이 애매하다.점심.
      안부에 가면 우측으로 하산길 있고 밤나무밭 좌측갓으로 올라 작은 둔덕봉에서 좌측으로 가고  다음 230m봉에서도 좌측 큰 묘지쪽으로 내려간다.

  2주전에 귀곡호 선장이란 사람과 통화했고 아침에 내려 오면서도 통화를 했는데 버스 기사분이 남강댐 선착장에 도착해서
  선장을 만나보니 전혀 모르고 있으며 누구와 통하했는냐고 묻더라는 전화를 받고 구 선장, 신선장,회장님과 통화하느라 바쁘다.
일행들은 다 가 버리고 길은 안보이니 지도보고 길 찾으랴 메모 할 수도 없는데  신 선장 전화번호 받아 전화걸으랴 바쁘다 바빠  !!!


 

12 : 55. 194m봉에서 좌측으로 내려서고
13 : 00. 둔덕봉을 우측밑으로 살짝 건너가고
13 ; 06. 잔 바위들있는 봉을 넘어 내려간다.
13 : 15. 돌담을 두른 묘지.바로 아래가 도상 말바누재인듯한데 고개 이름만 있을 뿐  좌우로 족적은 없다.
13 : 21. 204m봉 넘어의 철탑.앞쪽에 바느고개 건너의 산들과 그 좌측으로 남강이 보이고 길은 사납다.
13 ; 27. 통신탑있는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내려간다.길 없다.
13 ; 33. 처사순흥안씨묘. 조망트여 갈 맥이 올려다 보이고 묘지길따라 내려감.
13 : 36/40. 바느고개 (1049번 2차선도로). 모두들 지쳐서 몇 명은 탈출한다하고 나머지도 도로따라 우측으로 우회 한단다.
              선장과 다시 톨화하니  배시간이 일요일은 6시가 아니고 5시 배가   마지막 배란다.마루금 따라가선 도저히 시간이 안돼  도로따라 우회한다.

 

 

 

11 : 04/06. 제마재(啼馬峙.1001번 2차선도로)도착.
옥산휴게소
들려  단성IC를 나가니 지리산 피서차량으로 정체하여 좀 늦게도착.
                  일부는 사진 좌측 마루금으로 붙고

 

 

 

일부는 고개넘어 남쪽 묘지길로 들어 봉 하나  빼먹고  도상 제마재로 바로 갔다.
저봉이  199m  선녀봉이다.


 

 

11 : 11. 도상 제마재 세멘길 안부.
잠시후 새로 조성된 감나무밭 전기 울타리 안으로 들어가 오름길로 오름

 

 

 

11 : 18. 감나무밭끝에서  지난구간의 지맥과 제마재를 뒤돌아 보고 전기 울타리를  다시 넘어 솔밭길로 오름.
앞봉이 154m봉,가운데 뒷봉이 317.6m봉.우측뒤로 보이는봉은 웅석봉일까?

 

 


 

11 : 18. 감나무밭끝에서  뒤 돌아 본 제마재(좌측 중간)와 맥에서 벗어나 있는 225m봉(맨 우측).

 

 

 

11 : 21. 199m봉 바로 아래의 조망바위에서 본 남강을 건너는 대관교와 대평리.1

 

 

 

11 : 21. 199m봉 바로 아래의 조망바위에서 본 진양기맥. 2

 

 

 

 

199m 솔밭봉인데 선녀봉이란다

 

 

 

11 : 37. 203.5m봉 아래 가족묘지에서 좌측으로 남강과 진양기맥이 그림같이 보이고 246m,243m봉이 올려다 보인다.

 

246m(앞),243m봉(좌측뒤)이 올려다 보인다.

 

11 ; 38. 잡목속에 203.5m 삼각점봉(곤양 420. 1985재설).
좌측으로 내려서고


 

11 : 41. 밤나무밭 →수렛길 따라 내려오며 본 246m봉.

 

 

 

임도 삼거리에서 뒤 돌아 본 203.5m 삼각점봉(곤양 420. 1985재설).

 

 

 

11 ; 53. 246m봉. 미국자리공만 무성하고 넘어서면 묵은묘지가 있다.아!! 덥다 더워!!!

 

 

12 : 04/24. 243m봉. 직진해 2,30m내려가선 좌측으로 내려가는데 능선이 애매하다.여기서 점심.

안부에 가면 우측으로 하산길 있고 밤나무밭 좌측갓으로 올라 작은 둔덕봉에서 좌측으로 가고  다음 230m봉에서도 좌측 큰 묘지쪽으로 내려간다.

  2주전에 귀곡호 선장이란 사람과 통화했고 아침에 내려 오면서도 통화를 했는데 버스 기사분이 남강댐 선착장에 도착해서
  선장을 만나보니 전혀 모르고 있으며 누구와 통하했는냐고 묻더라는 전화를 받고 구 선장, 신선장,회장님과 통화하느라 바쁘다.
일행들은 다 가 버리고 길은 안보이니 지도보고 길 찾으랴 메모 할 수도 없는데  신 선장 전화번호 받아 전화걸으랴 바쁘다 바빠  !!!



 

13 : 15. 돌담을 두른 묘지.
바로 아래가 도상 말바누재인듯한데 고개 이름만 있을 뿐  좌우로 족적은 없다.

 

 

 

13 : 21. 204m봉 넘어의 철탑.
앞쪽에 바느고개 건너의 산들과 그 좌측으로 남강이 보이고 길은 사납다.

 

 

13 ; 33. 처사순흥안씨묘. 조망트여 갈 맥이 올려다 보이고 묘지길따라 내려감.

 

 

13 : 36/40. 바느고개 (1049번 2차선도로).
모두들 지쳐서 몇 명은 탈출한다하고 나머지도 도로따라 우측으로 우회 한단다.
              선장과 다시 톨화하니  배시간이 일요일은 6시가 아니고 5시 배가   마지막 배란다.마루금 따라가선 도저히 시간이 안돼  도로따라 우회한다.

 

 

 

13 : 36/40. 바느고개 (1049번 2차선도로).

 

 

※ 바느고개(1049도로)-사평동사거리(황우동)-당하동안부. 1시간 15분.

 

13 : 36/40. 바느고개 (1049번 2차선도로). 모두들 지쳐서 몇 명은 탈출한다하고 나머지도 도로따라 우측으로 우회 한단다.
              선장과 다시 톨화하니  배시간이 일요일은 6시가 아니고 5시 배가   마지막 배란다.마루금 따라가선 도저히 시간이 안돼  도로따라 우회한다.
13 : 52/55. 사평사거리.도상 황우동마을 좌측에 집과 정자. 사평마을표석. 사평버스정류장.직진은 곤명,진주.우측은 수곡,중전. 좌측 사평마을쪽 도로따라 감.
                물 없는 사람들은 물 보충하고 몇 명은 여기서 시내버스로 진주로 나가겠단다.
14 : 04. 사평마을.대평 당촌창고와 큰 느티나무뒤로 145m봉이 보임. 좌측 능선이 지맥능선
             일부는 여기서 마루금에 붙고 일부는 도로따라 간다. 이날 진주는 36.2도까지 올랐는데 불볕더위에 세멘길 지열은 가마솥안같다.


14 : 09. 좌측으로 지맥능선의 밤밭과 144m봉이 보이고
14 : 12/16. Y 도로 삼거리.우측길은 당촌리로 건너가는 지하교길.좌측 산쪽길로 오름.상수도 보호구역팻말.진양호 상류 모습이 그림같다.
14 : 28/35. 모랭이를 크게 돌아간 당상동.잘 가꾼 처사 하동정씨묘. 좌측으로 196봉 안부로 오르는 수렛길.
               여기서 196m봉으로 붙을까 망설이다 한모랭이를 더 돌아가 붙기로 하고 도로따라  모랭으를 돌아 가며 진수대교뒤로 낙남정맥이 보인다.
14 : 47. 당하동삼거리에서 앞서간 일행과 합류하여 좌측 수렛길 따라 올라감 .
14 : 55. 지맥 마루금북귀.196m봉 동쪽안부.묵은 묘 1기. 길은 사납고 성가신 간벌목 오름길에 기운다 뺀다 .한오름 오르면 좌측으로 남강 조망이 좋다.

 

 

우측으로 도로따라 우회하는데

 

 

 

 사평사거리앞.

 

 

 

 

사평사거리앞에서 뒤 돌아 본 철탑과 통신탑.
잔디농장인듯.

 

 

 

13 : 52/55. 사평사거리.좌측에 집과 정자. 사평마을표석. 3.1독립애국지사 정준교선생묘지 안내판.
직진은 곤명,진주.우측은 수곡,중전. 좌측 사평마을쪽 도로따라 감.
                물 없는 사람들은 물 보충하고 몇 명은 여기서 시내버스로 진주로 나가겠단다.

 

 

 

사평버스정류장.
진주에서 343번버스가 이곳으로 들어온다.

 

 

 

 사평사거리의 쉼터.날이 하도 더우니 일어설 마음들이 없나보다.
결국 몇 명은 여기서 버스타고 남강댐으로 가고.

 

 

 

 사평사거리의 쉼터에서 본 사평동 가는길.

 

 

14 : 04. 사평마을.대평 당촌창고와 큰 느티나무뒤로 145m봉이 보임. 좌측 능선이 지맥능선
             일부는 여기서 마루금에 붙고 일부는 도로따라 간다.
이날 진주는 36.2도까지 올랐는데 불볕더위에 세멘길 지열은 가마솥안 같다.

 

 

 

14 : 12/16. Y 도로 삼거리.
우측길은 당촌리로 건너가는 지하교길.좌측 산쪽길로 오름.상수도 보호구역팻말.진양호 상류 모습이 그림같다.

 

 

 

진양호 상류 모습이 그림같다.

당촌리로 건너가는 지하교 세멘길 위로 1049번도로가 보인다.


 

 

14 : 28/35. 모랭이를 크게 돌아간 당상동.1
잘 가꾼 처사 하동정씨묘에서 좌측으로 본 196봉.
             

 

 

14 : 28/35. 모랭이를 크게 돌아간 당상동.2
잘 가꾼 처사 하동정씨묘에서 본  229.2m갈미봉(좌)과 진양호 뒤로  낙남정맥의 태봉산인듯.

 

  여기서 196m봉으로 붙을까 망설이다 한모랭이를 더 돌아가 붙기로 하고 도로따라  모랭으를 돌아 갔다.3
196m봉 좌측 안부로 오른 수렛길이 뚜렷하고  바로 196m봉으로 오르는 능선길이 있을듯.

 

 

 

당하동에서 본 진양호와 태봉산(가운데 뾰족봉).

 

 

 

14 : 47. 당하동삼거리에서 앞서간 일행과 합류하여 좌측 수렛길 따라 올라감 .

 

 

 

14 : 55. 지맥 마루금북귀.196m봉 동쪽안부.묵은 묘 1기.
길은 사납고 성가신 간벌목 오름길에 기운다 뺀다 .한오름 오르면 좌측으로 남강 조망이 좋다.

 

 

 

 

※ 당하동안부-233m봉-분토산(136m)-아랫말선착장. 1시간 50분.

 

14 : 55. 지맥 마루금북귀.196m봉 동쪽안부.묵은 묘 1기. 길은 사납고 성가신 간벌목 오름길에 기운다 뺀다 .한오름 오르면 좌측으로 남강 조망이 좋다.
15 : 24. 쉬어가며 힘들게 오른 205m봉 좌측 어깨.좌측으로 꺽어지면 앞쪽에 233m봉과 229.2m갈미봉이 보인다.
15 : 26. 몇 발짝 내려가 묘있는 조망처에서 우측으로 진양호를 내려다 보며 잠시 휴식.사평동에서 붙은팀이 196m봉에서 우측 임도로 내려가고 있단다.
15 : 40/52. 233m봉. 바위들.직진길은 229.2m가는 길이고 맥은 좌측인데 길이 안 보인다.넘어쪽에 망주석묘
                     정점 바로앞에서 좌측으로 길이 있는걸 넘어쪽에서 찾느라 헛고생.바느고개에서 출발한 회장님조가 방금전에 여기서 우측으로 내려간 듯


15 : 59. 231m봉에서 우측으로 내려가며 귀곡초등학교 27회 표지기가 보인다.
16 : 01. 이끼낀 바위가 있는 213m봉에서 잠시 쉬어 숨돌리고  우측으로 내려서고
16 : 11. 펑퍼짐한 능선 갈림길에선 좌측으로 내려가는데 길이 애매하다.
16 ; 18. 측백나무 조림지 좌측갓으로 내려간다.
16 : 20. 136m봉전 안부. 왕언니는 우측  임도로 탈출하고
16 ; 27. 136m봉. 분토산(墳土山)이라는데 잡초만 무성하다.우측으로 내려간다.
16 : 36. 세멘임도.도로따라 좌측으로 몇발짝 내려가서 97m봉으로 오르는데 시간이 없어  지맥과 나란히 가는 우측 도로따라 선착장으로 감.
16 ; 43. 약수터에서 시원한 물 보충하고. 시간이 있으며 여기서 씻으면 좋겠는데 배 시간이 17분밖에 안 남았으니...
16 ; 46. 아랫말 선착장. 상수도 보호구역 팻말과 세멘 선착장.229.2m갈미봉과 지나온 지맥이 보이고 배가 항골 선착장으로 가고 있다.진양호물은 뜨끈뜨끈.


17 : 05, 진주 나가는 가곡호를 타고 남강댐으로. 사평동에서 붙은팀은 황골 선착장에서 타고 회장님조는 배 시간을 대지 못했고 배가 한번더 오기로 했단다.
17 : 10. 지맥의 끝지점앞을 지난다.끝지점엔 빨간판에 하얀 ▽ 라 쓴 수위 표지판이 있고 남강댐 제방의 수위는 41m를 가리키고 있다.
17 ; 17. 진양기맥줄기를 바라보며 남강댐  망향비 아래 선착장 도착. 하루에 두세 번가는 가곡호 운항 시간은 8월 6일부터 변경. 선장전화는  010 9315  4303.
17 : 19. 계단을 올라 진양호공원 일주문앞  120번버스종점 주차장.간이 화장실에서 얼굴만 씻고
18 : 30/39. 맨후미조가 도착하여 진주 남강가의 식당으로 이동.남강에선 8월 20일에 있을 제3회 진주대첩제 준비중.
19 : 17. 곱빼기 냉면으로 저녁먹고 진주출발. 규모는 큰집이나 양도 적고 그저 그렇다.
21 : 52. 덕유산 휴게소에서 한번 쉬고 천안도착.

 


15 : 26.205m봉 좌측 어깨에서 좌로 꺽어  몇 발짝 내려가 묘있는 조망처에서 우측으로 본 진양호를 건너는 진수대교를 내려다 보며 잠시 쉬고.
사평동에서 붙은팀에 전화를 해보니  196m봉에서 우측 임도로 내려가고 있단다.

 

 

 

15 : 40/52. 233m봉넘어쪽의 망주석묘
                     정점 바로앞에서 좌측으로 길이 있는걸 넘어쪽에서 찾느라 헛고생.

 

 

 

15 : 40/52. 233m봉. 바위들.
직진길은 229.2m가는 길이고 맥은 좌측인데 길이 안 보인다.
                     정점 바로앞에서 좌측으로 길이 있는걸 넘어쪽에서 찾느라 헛고생.
바느고개에서 출발한 회장님조가 방금전에 여기서 우측으로 내려간 듯  이후는 거미줄이 앞을 막는다.

 

 

 

16 : 01. 이끼낀 바위가 있는 213m봉에서 잠시 쉬어 숨돌리고  우측으로 내려서고

 

 

 

16 : 11. 펑퍼짐한 능선 갈림길에선 좌측으로 내려가는데 길이 애매하다.

 

 

16 ; 18. 측백나무 조림지 좌측갓으로 내려간다.

 

 

16 ; 27. 136m봉. 분토산(墳土山)이라는데 잡초만 무성하다.우측으로 내려간다.

 

 

 

세멘임도로 내려서기 바로 전에 본 지맥의 마지막봉인 97m봉과 아랫말 선착장과 뒤로 남강댐.

 

 

 

16 : 36. 세멘임도.
도로따라 좌측으로 몇발짝 내려가서 97m봉으로 오르는데 시간이 없어  지맥과 나란히 가는 우측 도로따라 선착장으로 감.

 

 

16 ; 43. 약수터에서 시원한 물 보충하고.
시간이 있으며 여기서 씻으면 좋겠는데 배 시간이 17분밖에 안 남았는데 선착장이 어딘지 모르니...

 

 

16 ; 46. 아랫말 선착장.
상수도 보호구역 팻말과 세멘 선착장.진양호 물은 뜨끈뜨끈.

 

 

 

 

아랫말 선착장에서 본 229.2m 갈미봉과 항골선착장.
  배가 항골 선착장으로 가고 있다.

 

아랫말 선착장에서 본 229.2m갈미봉(좌)과 분토산(우).

 

 

아랫말 선착장에서 본 남강댐

 

 

 

17 : 05, 진주 나가는 가곡호를 타고 남강댐으로.
사평동에서 붙은팀은 황골 선착장에서 타고 회장님조는 배 시간을 대지 못했고 배가 한번더 오기로 했단다.

 

 

 

가곡호를 타고 오면서 본 지맥의 끝과 진양기맥.

 

 

17 : 10. 지맥의 끝지점앞을 지난다.

끝지점엔 빨간판에 하얀 ▽ 라 쓴 수위 표지판이 있고 남강댐 제방의 수위는 41m를 가리키고 있다.

 

 


더위에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좌측부터 이승희님.나. 이성모님.권순창님. 이선우님. 정환규님. 정영옥님.

 

 

 

 

남강댐  망향비 아래 선착장

 

 

선착장 도착.
8월 6일부터 운항시간이 조금 변동됐는데 일요일,평일이 다르고 계절따라 다른모양이니 반드시 선장님과 전화 통화가 필요하다.
평일엔 진주서 귀독동행이 8시 13시이고 일요일엔 한번 더있어 8시. 10시 30분 13시에 가고
귀곡동에서 진주 오는 배는 평일엔 12시 오후 6시에 있고 일요일엔 10시 12시 오후 5시에 있다.

선장전화  010 9315 4303.

 

 

 

17 : 19. 계단을 올라 진양호공원 일주문앞  120번 버스종점 주차장에서 본 진양호와 웅석지맥의 끝자락모습.
간이 화장실에서 얼굴만 씻고

 

 


맨후미조가 도착하고

 

 

 

진주 시내 남강에선 8월 20일에 있을 제3회 진주대첩제가 준비중이다.

 

 


진주 시내 남강에선 8월 20일에 있을 제3회 진주대첩제가 준비중이다.

 

 


 곱빼기 냉면으로 저녁먹고

 

달인 클럽은 5회에 걸친 웅석지맥을 마치고 다음 8월 25일 부터
2,4주 일요일에 당일산행으로 금대지맥, 노목지맥,두위지맥,죽렴지맥을 이어갑니다.

 

 

 

금대지맥부터는 잠시 헤어져야 할 회원님들이 많은데
그동안 같이한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건강하게 안산,즐산들 하시길 바라며
또 만나 같이 산행할 날들이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