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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기맥,지맥.

영암지맥 2구간(지경재-각산(468.1m)-도고산-우성공원묘원 ).

 

 

영암지맥 2구간(지경재-각산(468.1m)-도고산-우성공원묘원 ).
(세종대왕자 태실을 들리다)

 

 

◈ 산행코소와 거리 및 소요시간 : GPS 거리 14.7km..  6시간 42 분.

 

경북 성주군 월항면과 칠곡군 기산면 경계인 지경재(2차선도로)-삼광사 (추모공원)-381.2m-질매재-봉화재-
각산(468.1m.봉화산표석)-느림골고개-221.1m삼각점-다람쥐재(30번국도)-288.9m-도고산(347.5m)왕복-
노석고개-남양공원묘원-138.7m삼각점-우성공원묘원 .
 

 

◈ 일시 : 2014. 5. 4.

 

◈ 날씨 :     덥고 시계도 그런대로 좋음.

 

동행인 : 요맥회 8명. .강형태 요맥 회장님.한상훈님.정영옥님.이선우님.정환규님.이덕희님.최덕조님.박종율.

 

◈ 회비 : 5만원.

 

◈ 지도.

 

 

영암지맥 2구간(지경재-각산(468.1m)-도고산-우성공원묘원 ).지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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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지맥 2구간(지경재-각산(468.1m)-도고산-우성공원묘원 ).지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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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지맥 2구간(지경재-각산(468.1m)-도고산-우성공원묘원 ).지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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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랙.

 

 

 

 

영암2.gpx

 

 

 

 

◈ 일정정리.

06 ; 30. 사당출발.초파일 연휴로 차량들이 엄청많이 내려가 태조산입구 갓길이 처음으로 열렸다.
07 ; 30. 천안에서 합류하여  청원-상주-남김천IC
09 ; 58/10 ; 30. 성주군 월항면 인촌리 세종대왕자태실
10 : 40/45. 지경재.칠곡군 기산면,성주군 월항면 경계판.
10 ; 48. 삼광사. 노천 부처님상뒤 하늘공원 한 가운데가 맥이 될듯.
10 ; 57. 하늘공원 수목장끝에서 지난구간을 돌아보고 가운데 능선으로 오름.
11 : 16/7. 381.2m 전망바위에서 선석산,영암산,지경재를 뒤돌아보고
11 ; 19. 절벽바위에서 갈 봉화대와 각산을 보고  좌측으로 돌아 내려간다.
11 ; 29. 좌측 지능선 갈림길에서 우측 사면길로 간다<주의>
11 : 46. 질매재.작은 둔덕 2개를 넘어 322m을 지나면 길이  수렛길 같이 넓어진 안부.
11 ; 51. 오름길에 우측으로 성주읍과 가야산이 보인다.
12 ; 04. 쭈욱 올라가며 381.2 바위부터 영암산, 선석산, 금오산과 백마산으로 가는 금오지맥을 뒤돌아 보고
12 ; 06. 봉화대터인 듯  축대쌓은 약 450m봉
12 ; 09. 펑퍼짐한 도상 봉화재.
12 ; 15/40. 각산(角山. 468.1m).삼각점(왜관21).지난달 12일(2014. 4. 12)에 세운 봉화산 표지석.점심.
12 ; 42. 정상에서 50여m 내려가서 좌측 아래로 내려감<직진길주의>.군경계는 잠시후 다시 만남.
12 : 58. 안부 건너 둔덕에서 우측으로 내려서고
13 ; 10/15. 평지능선을 쭈욱가다 살짝 오른 363m에서 준희님의 363m 푯찰 우측으로 내려간다.<직진하기 쉽다>
13 ; 17. 몇발짝 내려서면 갈 지맥과 도고산이 보인다.
13 ; 22. 다람쥐재 건너편 288.9m봉과 그 우측으로 영취산쪽이 조망된다.
13 ; 29. 각산을 뒤돌아 보고
13 ; 35. 느린골안부.좌우로 수렛길이 넘고있다.
13 ; 43. 아카시아나무가 빼곡한 소나무재선충 무덤봉에서 우측으로 내려가며 각산과 유월리마을을 뒤돌아 본다.
13 ; 49. 188.4m에서 좌측으로 내려서
13 ; 56. 소나무재선충 공동묘지봉을 넘어서며 다람쥐재 건너로 288.9m봉이 높게 올려다 보이고
14 ; 00. 정점을 넘어 쭈욱 내려가 우로 꺽임지점에 221.1m 삼각점(왜관 410)이 숨어있고 우측으로 내려간다.
14 ; 05. 해주오공묘에서 달람쥐재 건너편 288.9m을 건너다 보고
14 : 10. 다람쥐재 33번국도 절재지위에서 길은 좌측으로 내려가나 우측 철망울타리를 따라 내려가서
14 ; 15. 철망터진곳→ 배수로따라 내려간 2차선도로.절개지위에서 좌측으로 내려간 선두가 저만치 올라온다.
14 ; 18. 33번신도로. 월항면경계판. 유월교차로 표지판앞에서 4차선도로를 횡단하여
           유월 농자재앞에서 도로따라 좌측으로 올라간다. 고개 좌우로 철망울타리가 길게 쳐져있다.
14 : 23. 다시 2차선도로따라 올라가  절개지 우측 계단따라 오르고

14 : 44/53. 쭈욱 올라간 288.9m 정점은 가시밭. 좌측 마루금 노거수 그늘에서 휴식.우측으로 영암고개,영취산능선분기.
14 ; 59. 쭈욱 내려가다 빤빤한길은 직진해 내려가고 맥은 좌측 능선길로 들어서고
15 ;08. 고목나무 안부를 건너고
15 ; 11. 살짝 올라서며 도고산이 건너다 보인다.이근처를 지나다 뭔가 옷속에 들어가 붓고 따갑고...
           그후 한동안 고생했다.
15 ; 16. 좌측으로 금오산이 보이고
15 ; 24/5. 11번 철탑을 지난다.도고산이 보인다.건너편 철탑을 보며간다.
15 ; 26/31.11번 철탑을 지나며 바로 우측으로 가야하는데 입구를 못보고 지나쳤다 돌아온다.
15 ; 32. 세멘 임도를 건너고.문방기점 0.5km표석.우측 배남지,좌측 행정지.길은 다시 넓어진다
15 : 34. 철탑을 지나고.땅속에 묻힌 드럼통의 정체는?
15 ; 45/47. 도고산분기점에서 좌측 도고산 찍으러 가고.
15 : 53/16 ; 01. 도고산(道高山.347.5m).삼각점(왜관 303).도고산푯찰. 묘1기에서 낙동강 건너로 왜관읍과 황학지맥조망.
16 ; 05. 되돌아 오는길에 각산과 선석산.영암산을 돌아보고
16 ; 08. 다시 돌아온 도고산분기점.왕복 21분 걸렸다.
16 ; 13. 331.3m.100여m 내려가서 빤빤한길은 직진해 묘지쪽으로 가고 지맥길은 좌측으로 간다.
           →달성서씨들묘지들이 연이어 나온다.
16 ; 25. 솔밭길을  쭈욱 내려 간 노석고개.성황당흔적.
16 ; 42/6. 214.5m.넘버 2.3  적힌 돌기둥들이 널려있고 넘어서면 좌측에서 온 임도가 나온다.
16 ; 47. 임도앞쪽 절개지쪽으로 나가보면 남양,우성공원과 우주봉의 집들이 내려다 보이고 .
            좌측 임도따라 우주봉의 집앞으로 내려간다
16 ; 49. 우주봉의 집.요양원인듯.요양원과 공원묘지가 한곳에. 왠지 마음이 찡해온다.
             도로따라 내려가며 남양,우성공원묘원이 한눈에 조망.
16 ; 54. 도로가 우측으로 휘어 내려가는 지점에서 좌측 산길로 들어가고
16 ; 57. 경산이공묘지에서 좌측으로 내려가
17 ; 04. 2차선도로를 우측으로 내려가 우측으로 오름. 아카시아꽃이 만개했다.
17 ; 13/15. 138.7m. 국방부소삼각점(왜관 413). 삼각점 우측으로 내려감<주의>
17 ; 18. 쓰레기 처리장 좌측으로 내려가서
17 ; 21. 우성공원묘원에 들어서 뒤로 우주봉의집과 앞쪽으로 우성공원묘원을 보고 좌측으로 내려감
17 ; 23/40. 우성공원입구표석.우측 아래엔 위령탑. 좌측 넘어 관리소건물에서 대충 씻고
18 ; 40. 다음구간의 선남농공단지 근처에 있는 꼭지토속식당(932. 4884)에서 저녁먹고 출발
21 ; 35. 선산휴게소부근에선  정체되고 보은 근방에선 비바람이 불고 천안에 도착해보니 비가 안왔다.



◈ 산행후기.

 

※ 태종대왕자 태실.

 

태실(胎室)은
태실은 왕실에서 자손을 출산하면 그 태를 봉안하는곳을 말한다.
예로부터 태는 태아의 생명력을 부여한 것이라 여겨 태아가 출산된 뒤에도  함부로 버리지 않고 소중하게 다루었다.

민간에서는 땅에 묻는 경우도 많았으나 많은 경우  출산후 마당을 깨끗이 한 뒤 왕겨에 태를 묻어 태운뒤에
재를 강물에 띄워 보내는 방법으로 처리하였다.

그러나 왕족의 경우에는 국운과 직접 관련이 있다고 여겨 태를 항아리에 담아 전국의 명당에 안치시키는 방법으로 처리하였다.
이때 이를 주관하는 관상감에서 길지로 선정된 명산에 일정한 의식과 절차를 밟아 묻었는데  이 의식과 절차를 거쳐
완성한 시설을 태실이라 불렀다.

또한 왕의 태실인 태봉(胎封)은 태실 가운데 그 태의 주인이 왕으로 즉위할 경우 왕의 격에 맞는  석물을 갖추고
가봉비(加封碑)를 세운 것을 말한다.
 

인촌리 선석산(禪石山, 742.4m) 아래의 태봉(胎峰) 정상에 소재하는 세종대왕자 태실에는
세종대왕의 적서(嫡庶) 18왕자 중 큰 아들인 문종(文宗)을 제외한 17왕자의 태실과 원손(元孫)인 단종(端宗)의 태실 등 모두 19기가 있으며,
이곳은 세종 20년(1438)에서 24년(1442) 사이에 조성되었다.

전체 19기중 14기는 조성당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으나 세조의 왕위찬탈에 반대한 다섯 왕자의 태실의 경우
방형의 연엽대석(蓮葉臺石)을 제외한 석물이 파괴되어 남아 있지 않으며,
세조 태실은 즉위한 이후 특별히 귀부를 마련하여 가봉비(加封碑)를 태실비 앞에 세워두었다.
1977년에 태실을 정비하던 중 유물이 출토되었는데 분청인화문개(粉靑印花紋蓋) 2점(경북대학교박물관, 국립대구박물관 각 1점 소장),
분청인화문완(粉靑印花紋) 1점(국립대구박물관 소장), 평저호(平底壺) 1점(국립대구박물관 소장), 지석(誌石) 3점(국립경주박물관소장) 등이 있다.

재질은 화강암이고, 형식·구조는 연엽형의 개첨석(蓋石)(저경(底徑) 102㎝,고(高) 42㎝), 구형(求形)의 중동석(中童石)(고(高) 26㎝, 하경(下徑) 80㎝, 상경(上徑) 75㎝),
방형(方形)의 연엽대석(蓮葉臺石)(변(邊) 125.5㎝. 고(高) 60㎝), 석함(石函)으로 이루어져 있다.
태실비문에 ‘ㅇㅇ(대)군명태장 황명연호연월일입석(ㅇㅇ(大)君名胎藏皇明年號年月日立石)’이라고 음각되어 있으며,
세조 가봉비 비문은 멸실(『실록』에 비문 수록됨)되었다.

세종대왕자 태실은 우리나라에서 왕자태실이 완전하게 군집을 이룬 유일한 형태일 뿐만 아니라 조선시대태실의 초기 형태연구에 중요한 자료라는 점,
그리고 고려에서 조선으로의 왕조교체와 함께 왕실의 태실 조성방식의 변화 양상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문화재적 가치가 높다. <성주군청 홈피에서>.

 

 

 

09 ; 58/10 ; 30. 성주군 월항면 인촌리 세종대왕자태실.
저위에 태실이 있고  해설사가 안내를 해준다.

 

 

 


세종대왕자태실 안내판.

 

 

 

세종대왕자태실 위치.

 

 

 

세종대왕자태실 전경.해
좌측 마스크 슨쓴 여자는 누구여??

 

세조대왕태봉 가봉 비문.

 

 

 

세조대왕태봉 가봉 비.
석물이 없는곳은 세조대왕 즉위에 반대한 5왕자의 태실이다.

 

 

 

맨 끝에 있는 단종의 태실.

 

 

 

태봉을 내려오며 본 선석산과 영암지맥

 

 

 

※ 지경재-각산(468.1m)-다람쥐재(33번도로). 7.2km. 3시간 8분.

 

10 : 40/45. 지경재.칠곡군 기산면,성주군 월항면 경계판.
10 ; 48. 삼광사. 노천 부처님상뒤 하늘공원 한 가운데가 맥이 될듯.
10 ; 57. 하늘공원 수목장끝에서 지난구간을 돌아보고 가운데 능선으로 오름.
11 : 16/7. 381.2m 전망바위에서 선석산,영암산,지경재를 뒤돌아보고
11 ; 19. 절벽바위에서 갈 봉화대와 각산을 보고  좌측으로 돌아 내려간다.
11 ; 29. 좌측 지능선 갈림길에서 우측 사면길로 간다<주의>
11 : 46. 질매재.작은 둔덕 2개를 넘어 322m을 지나면 길이  수렛길 같이 넓어진 안부.
11 ; 51. 오름길에 우측으로 성주읍과 가야산이 보인다.
12 ; 04. 쭈욱 올라가며 381.2 바위부터 영암산, 선석산, 금오산과 백마산으로 가는 금오지맥을 뒤돌아 보고
12 ; 06. 봉화대터인 듯  축대쌓은 약 450m봉
12 ; 09. 펑퍼짐한 도상 봉화재.
12 ; 15/40. 각산(角山. 468.1m).삼각점(왜관21).지난달 12일(2014. 4. 12)에 세운 봉화산 표지석.점심.
12 ; 42. 정상에서 50여m 내려가서 좌측 아래로 내려감<직진길주의>.군경계는 잠시후 다시 만남.
12 : 58. 안부 건너 둔덕에서 우측으로 내려서고
13 ; 10/15. 평지능선을 쭈욱가다 살짝 오른 363m에서 준희님의 363m 푯찰 우측으로 내려간다.<직진하기 쉽다>
13 ; 17. 몇발짝 내려서면 갈 지맥과 도고산이 보인다.
13 ; 22. 다람쥐재 건너편 288.9m봉과 그 우측으로 영취산쪽이 조망된다.
13 ; 29. 각산을 뒤돌아 보고
13 ; 35. 느린골안부.좌우로 수렛길이 넘고있다.
13 ; 43. 아카시아나무가 빼곡한 소나무재선충 무덤봉에서 우측으로 내려가며 각산과 유월리마을을 뒤돌아 본다.
13 ; 49. 188.4m에서 좌측으로 내려서
13 ; 56. 소나무재선충 공동묘지봉을 넘어서며 다람쥐재 건너로 288.9m봉이 높게 올려다 보이고
14 ; 00. 정점을 넘어 쭈욱 내려가 우로 꺽임지점에 221.1m 삼각점(왜관 410)이 숨어있고 우측으로 내려간다.
14 ; 05. 해주오공묘에서 달람쥐재 건너편 288.9m을 건너다 보고
14 : 10. 다람쥐재 33번국도 절재지위에서 길은 좌측으로 내려가나 우측 철망울타리를 따라 내려가서
14 ; 15. 철망터진곳→ 배수로따라 내려간 2차선도로.절개지위에서 좌측으로 내려간 선두가 저만치 올라온다.
14 ; 18. 33번신도로. 월항면경계판. 유월교차로 표지판앞에서 4차선도로를 횡단하여
           유월 농자재앞에서 도로따라 좌측으로 올라간다. 고개 좌우로 철망울타리가 길게 쳐져있다.

 

 

 

10 : 40/45. 지경재.
칠곡군 기산면,성주군 월항면 경계.

 

 


 

10 : 40/45. 지경재에서 본 삼광사.


 

 

10 : 40/45. 지경재에서 영암지맥 2구간을 시작하며
좌측부터 이선우님. 최덕조님. 정환규님. 강형태 회장님. 한상훈님. 이덕희님. 나. 정영옥님.

 

 

 

삼광사.

 

 

 

삼광사 위 삼광사 극락원.
하늘정원의 납골당인듯.

 

 

 

하늘정원에서 뒤 돌아 본 지경재와 선석산,

 

 

10 ; 57. 하늘공원 수목장끝에서 지난구간을 돌아보고 가운데 능선으로 오름.

 

 

381.2m 봉.
아카시아 꽃이 활짝 피었다.

 

 

 

381.2m 봉밑에서 우측으로 본 가야산과 성주군의 참외하우스단지.

 

 

 

11 : 16/7. 381.2m 전망바위.

 

 

 

11 : 16/7. 381.2m 전망바위에서 본 선석산(우), 영암산(좌).

 

 

 

11 ; 19. 381.2m 넘어쪽 절벽바위에서 갈 봉화대와 각산을 보고  좌측으로 돌아 내려간다.


 

 

11 ; 51. 450m봉 오름길에 우측으로 성주읍과 가야산을 다시 보고


 

 

12 ; 04. 쭈욱 올라가며 뒤 돌아 본  381.2 바위(좌)부터 영암산(중), 선석산(우), 금오산(맨우측뒤)

 

 

 

 

백마산(좌)으로 가는 금오지맥을 뒤돌아 보고

 

 


 

12 ; 06. 봉화대터인 듯  축대쌓은 약 450m봉

 

 

12 ; 15/40. 각산(角山. 468.1m).삼각점(왜관21).

 

 

 

12 ; 15/40. 각산(角山. 468.1m).

지난달 12일(2014. 4. 12)에 세운 봉화산 표지석.점심.

 

 

12 ; 42. 정상에서 50여m 내려가서 좌측 아래로 내려감<직진길주의>.군경계는 잠시후 다시 만남.

 

 

12 : 58. 안부 건너 둔덕에서 우측으로 내려서고

 

 

 

13 ; 10/15. 평지능선을 쭈욱가다 살짝 오른 363m에서 준희님의 363m 푯찰 우측으로 내려간다.<직진하기 쉽다>

 

 

13 ; 17. 363m을  내려서며 본  갈 지맥과 도고산이 보인다.

 

13 ; 22. 다람쥐재 건너편 288.9m봉과 그 우측으로 영취산쪽이 조망된다

 

 

 

13 ; 35. 느린골안부.좌우로 수렛길이 넘고있다.

 

 

13 ; 43. 아카시아나무가 빼곡한 소나무재선충 무덤봉에서 우측으로 내려가며 뒤 돌아 본 각산.

 

 

 

13 ; 56. 소나무재선충 공동묘지봉을 넘어서며 다람쥐재 건너로 288.9m봉이 높게 올려다 보이고

 

 

14 ; 00. 정점을 넘어 쭈욱 내려가 우로 꺽임지점에 221.1m 삼각점(왜관 410)이 숨어있고 우측으로 내려간다.

 

 

14 ; 15. 철망터진곳→ 배수로따라 내려간 2차선도로.
절개지위에서 좌측으로 내려간 선두가 저만치 올라온다

 

 

14 ; 17. 33번 신도로와 228m봉.

 

 

 

14 ; 18. 33번신도로. 월항면경계판. 유월교차로 표지판앞에서 4차선도로를 횡단하여
           유월 농자재앞에서 도로따라 좌측으로 올라간다. 고개 좌우로 철망울타리가 길게 쳐져있다.

 

 

※ 다람쥐재(33번도로)-도고산(347.5m)-우성공원묘원. 7.3km. 3시간 5분.

 

14 ; 18. 33번신도로. 월항면경계판. 유월교차로 표지판앞에서 4차선도로를 횡단하여
           유월 농자재앞에서 도로따라 좌측으로 올라간다. 고개 좌우로 철망울타리가 길게 쳐져있다.
14 : 23. 다시 2차선도로따라 올라가  절개지 우측 계단따라 오르고

14 : 44/53. 쭈욱 올라간 288.9m 정점은 가시밭. 좌측 마루금 노거수 그늘에서 휴식.우측으로 영암고개,영취산능선분기.
14 ; 59. 쭈욱 내려가다 빤빤한길은 직진해 내려가고 맥은 좌측 능선길로 들어서고
15 ;08. 고목나무 안부를 건너고
15 ; 11. 살짝 올라서며 도고산이 건너다 보인다.이근처를 지나다 뭔가 옷속에 들어가 붓고 따갑고...
           그후 한동안 고생했다.
15 ; 16. 좌측으로 금오산이 보이고
15 ; 24/5. 11번 철탑을 지난다.도고산이 보인다.건너편 철탑을 보며간다.
15 ; 26/31.11번 철탑을 지나며 바로 우측으로 가야하는데 입구를 못보고 지나쳤다 돌아온다.
15 ; 32. 세멘 임도를 건너고.문방기점 0.5km표석.우측 배남지,좌측 행정지.길은 다시 넓어진다
15 : 34. 철탑을 지나고.땅속에 묻힌 드럼통의 정체는?
15 ; 47. 도고산분기점에서 좌측 도고산 찍으러 가고.
15 : 53/16 ; 01. 도고산(道高山.347.5m).삼각점(왜관 303).도고산푯찰. 묘1기에서 낙동강 건너로 왜관읍과 황학지맥조망.
16 ; 05. 되돌아 오는길에 각산과 선석산.영암산을 돌아보고
16 ; 08. 다시 돌아온 도고산분기점.왕복 21분 걸렸다.
16 ; 13. 331.3m.100여m 내려가서 빤빤한길은 직진해 묘지쪽으로 가고 지맥길은 좌측으로 간다.
           →달성서씨들묘지들이 연이어 나온다.
16 ; 25. 솔밭길을  쭈욱 내려 간 노석고개.성황당흔적.
16 ; 42/6. 214.5m.넘버 2.3  적힌 돌기둥들이 널려있고 넘어서면 좌측에서 온 임도가 나온다.
16 ; 47. 임도앞쪽 절개지쪽으로 나가보면 남양,우성공원과 우주봉의 집들이 내려다 보이고 .
            좌측 임도따라 우주봉의 집앞으로 내려간다
16 ; 49. 우주봉의 집.요양원인듯.요양원과 공원묘지가 한곳에. 왠지 마음이 찡해온다.
             도로따라 내려가며 남양,우성공원묘원이 한눈에 조망.
16 ; 54. 도로가 우측으로 휘어 내려가는 지점에서 좌측 산길로 들어가고
16 ; 57. 경산이공묘지에서 좌측으로 내려가
17 ; 04. 2차선도로를 우측으로 내려가 우측으로 오름. 아카시아꽃이 만개했다.
17 ; 13/15. 138.7m. 국방부소삼각점(왜관 413). 삼각점 우측으로 내려감<주의>
17 ; 18. 쓰레기 처리장 좌측으로 내려가서
17 ; 21. 우성공원묘원에 들어서 뒤로 우주봉의집과 앞쪽으로 우성공원묘원을 보고 좌측으로 내려감
17 ; 23/40. 우성공원입구표석.우측 아래엔 위령탑. 좌측 넘어 관리소건물에서 대충 씻고
18 ; 40. 다음구간의 선남농공단지 근처에 있는 꼭지토속식당(932. 4884)에서 저녁먹고 출발
21 ; 35. 선산휴게소부근에선  정체되고 보은 근방에선 비바람이 불고 천안에 도착해보니 비가 안왔다.


14 : 23. 다시 2차선도로따라 올라가  절개지 우측 계단따라 오르고

 

 

14 : 44/53. 쭈욱 올라간 288.9m .
정점은 가시밭. 좌측 마루금 노거수 그늘에서 휴식.우측으로 영암고개,영취산능선분기.

 

 


15 ; 11. 고목나무 안부를 건너 살짝 올라서며 도고산(좌)이 건너다 보인다.
이근처를 지나다 뭔가 옷속에 들어가 붓고 따갑고...
           그후 한동안 고생했다.

 

 


15 ; 26/31.11번 철탑을 지나며 바로 우측으로 가야하는데 입구를 못보고 지나쳤다 돌아온다.

 

 

15 ; 45/47. 도고산분기점에서 좌측 도고산 찍으러 가고.

 

 

15 : 53/16 ; 01. 도고산(道高山.347.5m).
삼각점(왜관 303).도고산푯찰. 묘1기에서 낙동강 건너로 왜관읍과 황학지맥조망.

 

 

 

15 : 53/16 ; 01. 도고산(道高山.347.5m)에서.

 

 


15 : 53/16 ; 01. 도고산(道高山.347.5m)에서 본 왜관읍과 황학지맥능선.

 

 

 

 

16 ; 05. 도고산 갈림길로 되돌아 오는길에 우측으로 본 각산(좌)과 선석산(우끝).영암산(중)을 돌아보고.

 

 


16 ; 13. 331.3m.100여m 내려가서 빤빤한길은 직진해 묘지쪽으로 가고 지맥길은 좌측으로 간다.
           →달성서씨들묘지들이 연이어 나온다.

 

 

16 ; 25. 솔밭길을  쭈욱 내려 간 노석고개.성황당흔적.

 

 

16 ; 42/6. 214.5m.넘버 2.3  적힌 돌기둥들이 널려있고 넘어서면 좌측에서 온 임도가 나온다.

 

 

16 ; 47. 임도앞쪽 절개지쪽으로 나가보면 남양,우성공원과 우주봉의 집들이 내려다 보이고 .
            좌측 임도따라 우주봉의 집앞으로 내려간다

 

 

 남양공원묘원에서 건너다 본 우성공원묘원.
좌측앞 도로가 우측으로 휘어 내려가는 지점에서 좌측 산길로 들어가고



 

17 ; 04. 2차선도로를 우측으로 내려가 우측으로 오름. 아카시아꽃이 만개했다.

 

 

17 ; 13/15. 138.7m. 국방부소삼각점(왜관 413). 삼각점 우측으로 내려감<주의>

 

 

17 ; 21. 우성공원묘원에 들어서 뒤로 우주봉의집과

 

 

앞쪽으로 우성공원묘원을 보고 좌측으로 내려감

 

 

17 ; 23/40. 우성공원입구표석앞에서 2구간을 마침.우측 아래엔 위령탑.

 좌측 넘어 관리소건물에서 대충 씻고 출발.

 

 


18 ; 40. 다음구간의 선남농공단지 근처에 있는 꼭지토속식당(932. 4884)에서 저녁먹고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