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불지맥 1구간( 진틀-백운산분기봉-억불봉(1007.5m)-국사봉-남해고속도로).
◈ 산행코소와 거리 및 소요시간 : GPS 거리 26.18km(들,날머리 5.2km포함). 10시간 46분.
전남 광양시 옥룡면 동곡리 진틀버스종점-병암산장-지맥마루금-억불지맥 분기봉인 호남정맥의 백운산(1228m)-
1111.1m-억불봉(1007.5m)-680.3m-패내미재-대치재-국사봉(531.2m)-대실고개-남해고속도로.2번국도
◈ 일시 : 2014. 11. 19(수). 1박 2일중 첫 째날
◈ 날씨 : 가을날씨로 쾌청하여 산행하기 좋음.
◈ 동행인 : 6명. 한상훈님. 최상진님.이선우님. 장희익님.강형태님. 박종율
◈ 경비 : 2일간 공동경비
◈ 지도.
억불지맥 1구간( 진틀-백운산분기봉-억불봉(1007.5m)-국사봉-남해고속도로).지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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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랙.
◈ 일정정리.
18일 23 : 53. 천안에서 무궁화호 기차로 순천으로 감(12900원)
19 일 03. 30/06 : 00. 순천역에 도착하여 시간을 죽이다 역앞 편의점에서 아침을 해결하고
06 ; 03. 순천역 우측 지구대앞에 있는 순천역 버스정류장에서 광양터미널로 가는 77번버스를 탐.
(요맥님은 6시 발 진주행 기차로 광양역으로 가고)
06 ; 31. 광양 목성아파트앞 하차.광양터미널 2정거장 전이다.)
06 ; 42. 길 건너편 목성아파트앞 정류장에서 21-3번 논실가는 버스탐.차고지에서 6시30분 첫차다.
(요맥님은 광양역에서 택시타고 터미널로 나와서 다시 21-3번 버스를 타고 옴)
07 ; 05. 광양시 옥룡면 동곡리 진틀버스정류장.광양 13.8km.표지판.도로따라 조금 올라가 논실1교를 건너감
07 ; 09/10.논실1교를 건너 등산로 입구에서 우측 병암산장쪽으로 오름.백운산등산안내도.한재3.1km.논실 0.8km.정상3.3km.
07 ; 21. 병암산장. 세멘길 끝나고 산장뒤 산길로 오름.정상 2.7km.진틀 0.6km.
07 ; 46. 너덜.진틀1.6km,정상1.7km로 중간지점이다.장갑을 두 개 꼈는대도 손이 시리다.
07 ; 56. 진틀 삼거리.좌측길은 신선대 거쳐 정상가는길.우측길로 올랐다.좌 신선대1.2km우 정상1.4km,
08 ; 31. 466계단.
08 ; 40. 계단이 끝나는 억불지맥 주능선 삼거리.좌 정상 0.3km우 억불봉5.6km.진틀 3.2km. 응급처치상자
08 ; 48. 정상밑 호낭정맥 매봉산갈림길.매봉3.6km.진틀 3.3km.억불봉5.9km.
08 ; 51/05. 억불지맥 분기점인 백운산정상(白雲山1228m). 암봉위에 정상석.지리주능과 호낭정맥.억불지맥. 삼신지맥등 조망좋음.
09 ; 07. 정상석 건너편 잡목속에 1216.9m 삼각점(하동13 이라는데 글자가 안보인다)
09 ; 09. 되돌아 간 매봉갈림길.
09 ; 12. 다시 되돌아온 삼거리.진틀 3.2km.억불봉5.6km.
09 ; 15. 보도불럭 헬기장.
09 ; 22/23. 보도불럭 H자 헬기장.백운산을 뒤돌아 봄.우측으로 백운사 하산길 1km정상1km.억불봉4.9km.
09 ; 25. 1111.1m봉. 진양정씨묘. 좌측으로 내려간다.억불봉과 금오산이 보임.
09 : 30. 봉에서 백운산과 억불봉 조망이 좋다.
09 ; 47. 우측으로 동동하산길 안부.글자는 읽기 어려운 등산안내판 .뒷면은 등산로 코스안내판.
09 ; 58. 993.3m봉은 우측 사면으로 건너갔다.
10 : 12/14. 조망바위,백운산부터 온길과 지리주능.삼신지맥.억불봉.금오산을 조망
10 : 29/38. 966.4m을 우측 사면으로 건너가서 억불봉을 보며 물좀 마시고 잠시 숨돌린다.
10 : 43. 억불봉을 빤히 보며 억새지대를 지난다.
10 : 48. 억불봉 분기점을 좌측으로 건너간 억불봉삼거리.H 헬기장에 평상쉼터.좌 억불봉,우 노랭이재0.7km.억불봉으로 감
10 : 55. 부처바위.좀 떨어져서 보면 영락없는 부처님상인데 가까이선 그 모양이 안나온다.
11 : 02. 억불봉인줄 알고 계단을 쭈욱 올라간 942m 암봉. 조망좋아 온길,갈길이 다 보이고 억불봉은 저앞에 있다.
11 : 13/23. 억불봉(億佛峰.1007.5m). 997m 억불봉표석.건너편 아래쪽에 억불봉 유래판과 등산안내도.조망은 전과동.
11 ; 39. 암봉두 개를 넘어 다시 돌아온 부처바위.가까이에선 부처형상이 안나오나 앞엔 기도 제단이 있음.
11 : 45/05. 다시 돌아온 억불봉삼거리. 왕복53분 걸렸다. 평상에서 점심먹고 사면길따라 노랭이재로 내려감
12 ; 19. 노랭이재.좌 구황3.7km.우 수련관1.3km.앞 노랭이봉 0.3km.뒤 헬기장 0.7km.땜빵온 장희익님은 수련관으로 하산.
12 : 26/28. 노랭이봉(도상 800.3m).돌탑. 산불카메라. 정상표석.갈길 온길이 막힘없이 조망.좋은길은 우측으로 가고 맥은 좌측.
12 : 30. 칼로 자른듯한 석문 사이를 지난다.
12 ; 42. 720쯤되는봉을 우측 사면으로 건너간다.
13 : 01. 680.3m 삼각점(하동312 1985재설).억불봉이 보임.
13 ; 10. 잣나무밭을 지나 올라 정점을 넘어선 묘 아래의 헬기장.금오산과 국사봉쪽이 보임.
13 : 17. 임도삼거리. 염소 4마리 올라와 있고 옥동3.2km.노랭이봉3.3km. 대방 3.5km녹슨 이정표
앞 마루금엔 " 공사중 출입금지" "우회하시오" 팻말 .핑계삼아 마루금을 좌측에 끼고 임도따라 감
13 : 25. 삼면경계인 615.6m에서 내려온 마루금에 복귀하여 마루금인 임도따라 감.615.6m쪽으론 길 안보인다.
13 : 33/43. 첫 철탑인 265번 철탑을 지남. 앞으로 철탑은 대실고개에서 산행끝날때까지 계속나옴.잠시쉬고
13 : 53. 임도에서 우측 산길로 들어 557.7m봉을 올랐는데 길이 사납다. 그냥 임도따라가다 556.5m넘어에서 붙을걸 그랬다.
14 : 03. 556.5m쯤되는봉인데 큼직한 바위들이 있고 길은없다. 좌측으로 꺽어 내려간다.
14 :17. 임도따라 계속왔으면 요리로 붙겠다. 좋은 임도길은 중간에 끝난 듯하나 길은 나아졌다.
14 : 30. 432m되는봉을 넘어간다.
14 : 34. 패내미재.좌우 길흔적은 안보이고 조금 올라서면 허름한 묘3기 있고 뒤로 지나온 능선이 보인다.
14 : 46. 쭈욱 올라간 464.4m.바윗돌 몇 개있고 어렵게 내려온 556.5m봉근처의 철탑들이 뒤로 보인다.
14 : 52. 271번 철탑.앞쪽에 국사봉이 올려다 보인다.
14 : 55. 산야초 심은 그물망을 따라 간다. 경고판있다.
14 : 59/16 대치재.이정표(국사봉 1km.노랭이봉 6.4km.수평제1.5km대죽리0.5km).각각 표가 다른 이정표가 3개.
잠시 쉬고 2분 올라가면 272번 철탑이 나오고 금오산이 보인다.
15 : 30. 오름길 중턱에서 백운산, 억불봉이 뒤돌아 보인다.
15 ; 34. 국사봉 갈림봉.우측엔 62번 철탑, 좌측엔 100년송.맥은 직진해 넘어가나 좌측 국사봉 따먹으러.길은 대로다.
15 : 39. 세멘길안부. 우측 영세공원 0.5km.국사봉 0.3km노랭이봉 7.1km
15 : 44/53. 국사봉(國師峰.531.2m) . 2층 산불초소.데크밑에 광양22 삼각점.백운산부터 가야산까지 조망.봄엔 철쭉축제가 열리는듯.
15 : 57. 다시 내려온 안부.세멘길따라 좌측 영세공원 상단으로 건너감
16 ; 01. 정자있는 영세공원 세멘길안부.마루금엔 길 안보여 좌측 세멘길로 돌아가다 522.8m로 붙었는데 길이 사납다.
정자에 마루금 넘어쪽으로 철탑길이 있었는걸 몰랐다.
16 : 11. 522.8m. 지독한잡목이다.
16 : 21.64번 철탑.흐릿한 철탑길 있으나 시원찮다.
16 ; 29. 65번철탑. 좀전에 좌측에서 온 임도길 만났다.
16 : 38/47. 면경계봉에서 좌측으로 내려온 66번철탑. 표고 406.2m을 가르키는데 철탑을 지나서 직진길 좋으나 좌측으로 간다.
영세공원에서 묘지길따라 내려간 후미를 기다리며 쉰다.
17 ; 02. 그물망을 넘어 가족묘로 들어가 묘지길 따라 우측으로 내려가며 내일 갈 산들이 보인다.
17 : 07. 82번 철탑을 지나면 바로앞에 있는 세멘길을 건너 수렛길을 따라가면
17 ; 12/15. 수렛길 안부. 직진해 올라야할 것을 수렛길따라 우틀해 84번철탑까지 깉다 잠깐 알바하고 되돌아 옴.
17 ; 16. 둔덕위엔 통정대부 경주최공묘. 좌틀해 넓은길따라 내려감
17 : 20. 넘버가 안보이는 철탑.여기서부터 대실고개까지는 길 나쁘다.
17 : 32/33. 대실고개.2차선도로.우측은 납골묘원인듯. 길건너는 공사장 공터.여기서 우측으로 도로따라 하산.
17 : 52. 남해고속도로를 건너 2번국도 좌측에 있는 영세공원 버스정류장도착.
바로 광양으로 나가는 99번 버스가 온다.
18 : 18/19 : 28.. 광양의 가마솥 순대국집에서 저녁먹고 허름한 하숙.민박을 겸하는 집에서 하루 묵다.
◈ 산행후기.
※ 진틀 - 백운산(1228m)-억불봉(1007.5m).9.5km. 4시간12분.
18일 23 : 53. 천안에서 무궁화호 기차로 순천으로 감(12900원)
19 일 03. 30/06 : 00. 순천역에 도착하여 시간을 죽이다 역앞 편의점에서 아침을 해결하고
06 ; 03. 순천역 우측 지구대앞에 있는 순천역 버스정류장에서 광양터미널로 가는 77번버스를 탐.
(요맥님은 6시 발 진주행 기차로 광양역으로 가고)
06 ; 31. 광양 목성아파트앞 하차.광양터미널 2정거장 전이다.)
06 ; 42. 길 건너편 목성아파트앞 정류장에서 21-3번 논실가는 버스탐.차고지에서 6시30분 첫차다.
(요맥님은 광양역에서 택시타고 터미널로 나와서 다시 21-3번 버스를 타고 옴)
07 ; 05. 광양시 옥룡면 동곡리 진틀버스정류장.광양 13.8km.표지판.도로따라 조금 올라가 논실1교를 건너감
07 ; 09/10.논실1교를 건너 등산로 입구에서 우측 병암산장쪽으로 오름.백운산등산안내도.한재3.1km.논실 0.8km.정상3.3km.
07 ; 21. 병암산장. 세멘길 끝나고 산장뒤 산길로 오름.정상 2.7km.진틀 0.6km.
07 ; 46. 너덜.진틀1.6km,정상1.7km로 중간지점이다.장갑을 두 개 꼈는대도 손이 시리다.
07 ; 56. 진틀 삼거리.좌측길은 신선대 거쳐 정상가는길.우측길로 올랐다.좌 신선대1.2km우 정상1.4km,
08 ; 31. 466계단.
08 ; 40. 계단이 끝나는 억불지맥 주능선 삼거리.좌 정상 0.3km우 억불봉5.6km.진틀 3.2km. 응급처치상자
08 ; 48. 정상밑 호낭정맥 매봉산갈림길.매봉3.6km.진틀 3.3km.억불봉5.9km.
08 ; 51/05. 억불지맥 분기점인 백운산정상(白雲山1228m). 암봉위에 정상석.지리주능과 호낭정맥.억불지맥. 삼신지맥등 조망좋음.
09 ; 07. 정상석 건너편 잡목속에 1216.9m 삼각점(하동13 이라는데 글자가 안보인다)
09 ; 09. 되돌아 간 매봉갈림길.
09 ; 12. 다시 되돌아온 삼거리.진틀 3.2km.억불봉5.6km.
09 ; 15. 보도불럭 헬기장.
09 ; 22/23. 보도불럭 H자 헬기장.백운산을 뒤돌아 봄.우측으로 백운사 하산길 1km정상1km.억불봉4.9km.
09 ; 25. 1111.1m봉. 진양정씨묘. 좌측으로 내려간다.억불봉과 금오산이 보임.
09 : 30. 봉에서 백운산과 억불봉 조망이 좋다.
09 ; 47. 우측으로 동동하산길 안부.글자는 읽기 어려운 등산안내판 .뒷면은 등산로 코스안내판.
09 ; 58. 993.3m봉은 우측 사면으로 건너갔다.
10 : 12/14. 조망바위,백운산부터 온길과 지리주능.삼신지맥.억불봉.금오산을 조망
10 : 29/38. 966.4m을 우측 사면으로 건너가서 억불봉을 보며 물좀 마시고 잠시 숨돌린다.
10 : 43. 억불봉을 빤히 보며 억새지대를 지난다.
10 : 48. 억불봉 분기점을 좌측으로 건너간 억불봉삼거리.H 헬기장에 평상쉼터.좌 억불봉,우 노랭이재0.7km.억불봉으로 감
10 : 55. 부처바위.좀 떨어져서 보면 영락없는 부처님상인데 가까이선 그 모양이 안나온다.
11 : 02. 억불봉인줄 알고 계단을 쭈욱 올라간 942m 암봉. 조망좋아 온길,갈길이 다 보이고 억불봉은 저앞에 있다.
11 : 13/23. 억불봉(億佛峰.1007.5m). 997m 억불봉표석.건너편 아래쪽에 억불봉 유래판과 등산안내도.조망은 전과동.
07 ; 05. 광양시 옥룡면 동곡리 진틀버스정류장.광양 13.8km.표지판.
도로따라 조금 올라가 논실1교를 건너감
07 ; 09/10.논실1교를 건너 등산로 입구에서 우측 병암산장쪽으로 오름.
백운산등산안내도.한재3.1km.논실 0.8km.정상3.3km.
07 ; 21. 병암산장.
세멘길 끝나고 산장뒤 산길로 오름.정상 2.7km.진틀 0.6km.
07 ; 46. 너덜.
진틀1.6km,정상1.7km로 중간지점이다.장갑을 두 개 꼈는대도 손이 시리다.
07 ; 56. 진틀 삼거리.
좌측길은 신선대 거쳐 정상가는길.우측길로 올랐다.좌 신선대1.2km우 정상1.4km,
08 ; 31. 466계단
08 ; 40. 계단이 끝나는 억불지맥 주능선 삼거리.
좌 정상 0.3km우 억불봉5.6km.진틀 3.2km. 응급처치상자
08 ; 48. 정상밑 호낭정맥 매봉산갈림길.
매봉3.6km.진틀 3.3km.억불봉5.9km.
08 ; 51/05. 억불지맥 분기점인 백운산정상(白雲山1228m).
암봉위에 정상석.지리주능과 호낭정맥.억불지맥. 삼신지맥등 조망좋음.
08 ; 51/05. 억불지맥 분기점인 백운산정상(白雲山1228m).시계 반대방향으로 조망1
억불봉(좌)-가야산(가운데 맨뒤)으로 이어가는 억불지맥
좌측 억불봉뒤로 보이는 산은 남해의 산.
08 ; 51/05. 억불지맥 분기점인 백운산정상(白雲山1228m).시계 반대방향으로 조망2.
금오산(우측 구름위)로 가는 우듬지.
08 ; 51/05. 억불지맥 분기점인 백운산정상(白雲山1228m).시계 반대방향으로 조망3.
호남정맥 매봉(좌앞)과 뒤로 삼신지맥 칠성봉,구재봉.분지봉.
08 ; 51/05. 억불지맥 분기점인 백운산정상(白雲山1228m).시계 반대방향으로 조망4.
지리천왕봉(좌)-삼신봉-형제봉.
08 ; 51/05. 억불지맥 분기점인 백운산정상(白雲山1228m).시계 반대방향으로 조망5.
반야봉(좌)-지리천왕봉(우).
08 ; 51/05. 억불지맥 분기점인 백운산정상(白雲山1228m).시계 반대방향으로 조망6.
호남정맥 도솔봉(좌)-지리주능 반야봉.
08 ; 51/05. 억불지맥 분기점인 백운산정상(白雲山1228m).시계 반대방향으로 조망7.
호남정맥 도솔봉(우)
08 ; 51/05. 억불지맥 분기점인 백운산정상(白雲山1228m)에서 본 올라온 계곡과 광양동천.
09 ; 07. 정상석 건너편 잡목속에 1216.9m 삼각점(하동13 이라는데 글자가 안보인다)
09 ; 12. 다시 되돌아온 삼거리.
진틀 3.2km.억불봉5.6km.
09 : 30. 1111.1m 다음봉에서 뒤 돌아 본 백운산-1111.1m봉.
09 : 30. 1111.1m 다음봉에서 본 억불봉.
09 ; 47. 우측으로 동동하산길 안부.
글자는 읽기 어려운 등산안내판 .뒷면은 등산로 코스안내판.
10 : 12/14. 조망바위에서 뒤 돌아 본 백운산부터 온길.
10 : 12/14. 조망바위에서 뒤 돌아 본 천왕봉과 삼신지맥
맨 우측봉은 삼시지맥에서 벗어나 있는 형제봉.
형제봉뒤로 살짝 얼굴을 내민봉은 삼신지맥의 깃대봉.
10 : 12/14. 조망바위에서 본 삼신지맥 구재봉(좌상).분지봉(중).
10 : 43. 억새지대에서 본 억불봉과 억불봉삼거리(우).
: 48. 억불봉 분기점을 좌측으로 건너가며 뒤 돌아 본 백운산.
10 : 48. 억불봉삼거리.
H 헬기장에 평상쉼터.좌 억불봉,우 노랭이재 0.7km.억불봉으로 감
부처바위(앞).
부처바위.
암봉.
전엔 이봉을 우측으로 우회했는데 지금은 계단이 설치됐다.
저위에 올라가면 조망좋다.
11 : 02. 암봉에서 건너다 본 억불봉.
11 : 02. 암봉에서 본 노랭이봉(우)-국사봉으로 이어가는 억불지맥.
11 : 13/23. 억불봉(億佛峰.1007.5m).
997m 억불봉표석.건너편 아래쪽에 억불봉 유래판과 등산안내도.조망은 전과동.
11 : 13/23. 억불봉(億佛峰.1007.5m)에서 본 백운산(우).
11 : 13/23. 억불봉(億佛峰.1007.5m)에서 본 갈 지맥.
우측끝이 노랭이봉.
억불봉 정상석 건너편 아래쪽에 있는 억불봉 유래판
※ 억불봉(1007.5m)-국사봉(531.2m)-대실고개.17.5km. 6시간30분.
11 : 13/23. 억불봉(億佛峰.1007.5m). 997m 억불봉표석.건너편 아래쪽에 억불봉 유래판과 등산안내도.조망은 전과동.
11 ; 39. 암봉두 개를 넘어 다시 돌아온 부처바위.가까이에선 부처형상이 안나오나 앞엔 기도 제단이 있음.
11 : 45/05. 다시 돌아온 억불봉삼거리. 왕복53분 걸렸다. 평상에서 점심먹고 사면길따라 노랭이재로 내려감
12 ; 19. 노랭이재.좌 구황3.7km.우 수련관1.3km.앞 노랭이봉 0.3km.뒤 헬기장 0.7km.땜빵온 장희익님은 수련관으로 하산.
12 : 26/28. 노랭이봉(도상 800.3m).돌탑. 산불카메라. 정상표석.갈길 온길이 막힘없이 조망.좋은길은 우측으로 가고 맥은 좌측.
12 : 30. 칼로 자른듯한 석문 사이를 지난다.
12 ; 42. 720쯤되는봉을 우측 사면으로 건너간다.
13 : 01. 680.3m 삼각점(하동312 1985재설).억불봉이 보임.
13 ; 10. 잣나무밭을 지나 올라 정점을 넘어선 묘 아래의 헬기장.금오산과 국사봉쪽이 보임.
13 : 17. 임도삼거리. 염소 4마리 올라와 있고 옥동3.2km.노랭이봉3.3km. 대방 3.5km녹슨 이정표
앞 마루금엔 " 공사중 출입금지" "우회하시오" 팻말 .핑계삼아 마루금을 좌측에 끼고 임도따라 감
13 : 25. 삼면경계인 615.6m에서 내려온 마루금에 복귀하여 마루금인 임도따라 감.615.6m쪽으론 길 안보인다.
13 : 33/43. 첫 철탑인 265번 철탑을 지남. 앞으로 철탑은 대실고개에서 산행끝날때까지 계속나옴.잠시쉬고
13 : 53. 임도에서 우측 산길로 들어 557.7m봉을 올랐는데 길이 사납다. 그냥 임도따라가다 556.5m넘어에서 붙을걸 그랬다.
14 : 03. 556.5m쯤되는봉인데 큼직한 바위들이 있고 길은없다. 좌측으로 꺽어 내려간다.
14 :17. 임도따라 계속왔으면 요리로 붙겠다. 좋은 임도길은 중간에 끝난 듯하나 길은 나아졌다.
14 : 30. 432m되는봉을 넘어간다.
14 : 34. 패내미재.좌우 길흔적은 안보이고 조금 올라서면 허름한 묘3기 있고 뒤로 지나온 능선이 보인다.
14 : 46. 쭈욱 올라간 464.4m.바윗돌 몇 개있고 어렵게 내려온 556.5m봉근처의 철탑들이 뒤로 보인다.
14 : 52. 271번 철탑.앞쪽에 국사봉이 올려다 보인다.
14 : 55. 산야초 심은 그물망을 따라 간다. 경고판있다.
14 : 59/16 대치재.이정표(국사봉 1km.노랭이봉 6.4km.수평제1.5km대죽리0.5km).각각 표가 다른 이정표가 3개.
잠시 쉬고 2분 올라가면 272번 철탑이 나오고 금오산이 보인다.
15 : 30. 오름길 중턱에서 백운산, 억불봉이 뒤돌아 보인다.
15 ; 34. 국사봉 갈림봉.우측엔 62번 철탑, 좌측엔 100년송.맥은 직진해 넘어가나 좌측 국사봉 따먹으러.길은 대로다.
15 : 39. 세멘길안부. 우측 영세공원 0.5km.국사봉 0.3km노랭이봉 7.1km
15 : 44/53. 국사봉(國師峰.531.2m) . 2층 산불초소.데크밑에 광양22 삼각점.백운산부터 가야산까지 조망.봄엔 철쭉축제가 열리는듯.
15 : 57. 다시 내려온 안부.세멘길따라 좌측 영세공원 상단으로 건너감
16 ; 01. 정자있는 영세공원 세멘길안부.마루금엔 길 안보여 좌측 세멘길로 돌아가다 522.8m로 붙었는데 길이 사납다.
정자에 마루금 넘어쪽으로 철탑길이 있었는걸 몰랐다.
16 : 11. 522.8m. 지독한잡목이다.
16 : 21.64번 철탑.흐릿한 철탑길 있으나 시원찮다.
16 ; 29. 65번철탑. 좀전에 좌측에서 온 임도길 만났다.
16 : 38/47. 면경계봉에서 좌측으로 내려온 66번철탑. 표고 406.2m을 가르키는데 철탑을 지나서 직진길 좋으나 좌측으로 간다.
영세공원에서 묘지길따라 내려간 후미를 기다리며 쉰다.
17 ; 02. 그물망을 넘어 가족묘로 들어가 묘지길 따라 우측으로 내려가며 내일 갈 산들이 보인다.
17 : 07. 82번 철탑을 지나면 바로앞에 있는 세멘길을 건너 수렛길을 따라가면
17 ; 12/15. 수렛길 안부. 직진해 올라야할 것을 수렛길따라 우틀해 84번철탑까지 깉다 잠깐 알바하고 되돌아 옴.
17 ; 16. 둔덕위엔 통정대부 경주최공묘. 좌틀해 넓은길따라 내려감
17 : 20. 넘버가 안보이는 철탑.여기서부터 대실고개까지는 길 나쁘다.
17 : 32/33. 대실고개.2차선도로.우측은 납골묘원인듯. 길건너는 공사장 공터.여기서 우측으로 도로따라 하산.
17 : 52. 남해고속도로를 건너 2번국도 좌측에 있는 영세공원 버스정류장도착.
바로 광양으로 나가는 99번 버스가 온다.
18 : 18/19 : 28.. 광양의 가마솥 순대국집에서 저녁먹고 허름한 하숙.민박을 겸하는 집에서 하루 묵다.
11 : 45/05. 다시 돌아온 억불봉삼거리.
억불봉 다녀오는데 왕복53분 걸렸다. 평상에서 점심먹고 사면길따라 노랭이재로 내려감
뒤 돌아 본 억불봉(億佛峰.1007.5m)과 부처바위.
노랭이재-노랭이봉(우)-720m(좌)로 이어가는 억불지맥.
12 ; 19. 노랭이재에서 본 노랭이봉.
좌 구황3.7km.우 수련관1.3km.앞 노랭이봉 0.3km.뒤 헬기장 0.7km.땜빵온 장희익님은 수련관으로 하산했다.
노랭이재위에서 좌측으로 본 수어저수지와 뒤로 토끼재-불암산 호남정맥.
맨뒤 높은 봉은 우듬지의 금오산.
12 : 26/28. 노랭이봉(도상 800.3m)에서 뒤 돌아 본 억불봉.
돌탑. 산불카메라. 정상표석.갈길 온길이 막힘없이 조망.좋은길은 우측으로 가고 맥은 좌측으로 가는데 길은 지맥본연의 길이다.
12 : 26/28. 노랭이봉(도상 800.3m)에서 뒤 돌아 본 호남정맥.
12 : 26/28. 노랭이봉(도상 800.3m)에서 뒤 돌아 본 백운산.
12 : 26/28. 노랭이봉(도상 800.3m)에서 뒤 돌아 본 억불봉.
12 : 26/28. 노랭이봉(도상 800.3m)에서 좌측으로 본 수어저수지와 호남정맥 불암산과 뒤로 금오산.
12 : 30. 칼로 자른듯한 석문 사이를 지난다.
13 : 01. 680.3m 삼각점(하동312 1985재설).억불봉이 보임.
13 : 17. 임도삼거리. 염소 4마리 올라와 있고 옥동3.2km.노랭이봉3.3km. 대방 3.5km녹슨 이정표
앞 마루금엔 " 공사중 출입금지" "우회하시오" 팻말 .핑계삼아 마루금을 좌측에 끼고 임도따라 감
13 : 33/43. 첫 철탑인 265번 철탑을 지남. 앞으로 철탑은 대실고개에서 산행끝날때까지 계속나옴.잠시쉬고
13 : 53. 임도에서 우측 산길로 들어 557.7m봉을 올랐는데 길이 사납다. 그냥 임도따라가다 556.5m넘어에서 붙을걸 그랬다.
14 : 03. 556.5m쯤되는봉인데 큼직한 바위들이 있고 길은없다.
좌측으로 꺽어 내려간다.
14 : 52. 271번 철탑.
앞쪽에 국사봉이 올려다 보인다.
14 : 59/16 대치재.
이정표(국사봉 1km.노랭이봉 6.4km.수평제1.5km대죽리0.5km).각각 표가 다른 이정표가 3개.
잠시 쉬고 2분 올라가면 272번 철탑이 나오고 금오산이 보인다.
15 ; 34. 국사봉 갈림봉.우측엔 62번 철탑, 좌측엔 100년송.
맥은 직진해 넘어가나 좌측 국사봉 따먹으러.길은 대로다.
영세공원
우측 안부에 정자가 보이고 저봉이 522.8m이다.
15 : 44/53. 국사봉(國師峰.531.2m) .
2층 산불초소.데크밑에 광양22 삼각점.백운산부터 가야산까지 조망.봄엔 철쭉축제가 열리는듯.
감시원이 커피 한 잔 마시고 가란다.
15 : 44/53. 국사봉(國師峰.531.2m) 에서 본 영세공원과 522.8m봉.
우측 철탑이 62번철탑.
15 : 44/53. 국사봉(國師峰.531.2m) 에서 본 영세공원 아랫쪽.
좌측 안부가 오늘 종점인 대실고개다.
15 : 44/53. 국사봉(國師峰.531.2m) 에서 본 내일갈 가야산과 바다건너 남해의 산들.
15 : 44/53. 국사봉(國師峰.531.2m) 에서 뒤 돌아 본 억불봉(우)과 백운산(좌상단중간).
16 ; 01. 정자있는 영세공원 세멘길안부.
마루금엔 길 안보여 좌측 세멘길로 돌아가다 522.8m로 붙었는데 길이 사납다.
정자에 마루금 넘어쪽으로 철탑길이 있었는걸 몰랐다.
16 : 11. 522.8m. 지독한잡목이다.
17 ; 02. 그물망을 넘어 가족묘로 들어가 묘지길 따라 우측으로 내려가며 내일 갈 산들이 보인다.
묘지길 따라 내려가며 본 오늘 종착지인 대실고개(좌 파란지붕)
17 ; 16. 통정대부 경주최공묘.
좌틀해 넓은길따라 내려감
17 : 32/33. 대실고개.
2차선도로.우측은 납골묘원인듯. 길건너는 공사장 공터.여기서 우측으로 도로따라 하산.
17 : 32/33. 대실고개.
2차선도로.우측은 납골묘원인듯. 길건너는 공사장 공터.여기서 우측으로 도로따라 하산.
18 : 18/19 : 28.. 광양의 가마솥 순대국집에서 저녁먹고 허름한 하숙.민박을 겸하는 집에서 하루 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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