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안면도 4 ( 안면대교-황도 앞-나문재-달걀섬 앞) 2.
태안군. 안면도 4 ( 안면대교-황도 앞-나문재-달걀섬 앞) 2.
1부에 이어
14 ; 17. 갯가를 따라가다 도로로 올라서 황도교밑을 지난다. 해변길은 우측 산으로 데크길이 이어지나 갯가를 따라간다.
해변길은 황도교밑을 지나서 바로 우측 산으로 데크길이 이어지나 갯가를 따라 모랭이를 돌아간다.
좌측이 나문재가 있는 쇠섬.
좌측이 나문재가 있는 쇠섬.
제방으로 올라간다.
14 : 28. 제방둑. 산을 넘어온 해변길을 만나서 제방을 간다. 우측 양어장 (지형도의 염전소류지)의 물레방아는 잘도 돌아간다.
산을 넘어온 해변길.
제방을 건너간다.
우측 양어장 (지형도의 염전소류지)의 물레방아는 잘도 돌아간다.
뒤돌아 보고
14 ; 32. 제방끝에서 해변길 데크 따라 언덕을 넘어가고
14 : 42. 작은 계곡을 데크 따라 건너가 산을 넘어간다.
언덕넘어 작은 계곡을 건너고
산을 넘어간다.
14 ; 50. 갯가로 내려가 51.3m 밑 갯가를 지나며 쇠섬과 쇠섬으로 이어지는 제방을 바라본다.
쇠섬과 쇠섬으로 이어지는 제방.
뒤돌아 본 황도와 황도교.
14 ; 56. 제방으로 올라가 쇠섬 바라보며 제방을 건너간다. 2코스 시점. 종점방향 이정표. 우측은 태양광시설
뒤돌아 보고 1
뒤돌아 보고 2
15 ; 06. 제방 끝에서 갯가로 내려가 쇠섬을 돌아간다.
황도끝 모래톱.
돌길이 다소 거칠다. 뒤로 항도교.
15 ; 19/33. 펜션과 카페가 있는 나문재 휴양지. 안면암 앞의 부상탑을 보며 쉬어간다.
나문재 휴양지로 올라가 쉬어간다.
좌측끝에 부상탑이 보이고 가운데가 물풀이섬.
나문재 휴양지.
나문재 휴양지에서 당겨 본 부상탑과 안면암.
나문재 휴양지로 넘어오는 산길.
산길로 넘어온 길.
나문재 휴양지.
나문재 휴양지.
나문재 펜션 안내실. 지도엔 나문재 관광농원이라 했는데 1.2단지와 카페가 있는 나문재 휴양지로
조경이 잘 돼있어 가족이 와서 쉬어가기 좋겠다. 홈피는 나문재
15 ; 54. 잘 꾸며진 나문재 1.2단지를 지나 주차장. 좌측으로 나가 제방으로
15 : 56. 제방을 건너간다. 우측은 염전과 태양광시설물.
우측은 염전과 태양광시설물.
제방끝에서 우측으로
나문재를 뒤돌아 보고
16 ; 01. 좌측 갯가로 내려가는 데크기 있지만 우측으로 수렛길을 따라 첫번째 물풀이섬 17.7m을 돌아간다.
16 ; 07. 제방을 건너가며 안면암의 탑과 바다에 떠있는 부상탑을 건너다본다.
앞섬이 두번째 물풀이섬
제방을 건너가며 안면암의 탑과 바다에 떠있는 부상탑을 건너다본다
당겨본다.좌측이 부상탑. 우측이 안면암.
16 : 12. 지형도의 두 번째 물풀이 섬 정상. 카카오맵엔 안면도 관광농원이라 했다.
. 지형도의 두 번째 물풀이 섬.
16 ; 14. 다시 제방을 건너간다. 창기3리 어촌계현수막. 여우섬. 조구널과 부상탑. 안면암과 달걀섬, 앞의 펜션들이 가깝게 보인다.
좌측이 부상탑. 가운데가 안면암.우측이 달걀섬과 펜션들.
당겨본 부상탑.
당겨본 안면암.
당겨본 달걀섬(좌)과 펜션촌.
우측 산모퉁이르 돌아가면 미개마을.
안면암-달걀섬,펜션촌-똥섬앞 제방.
뒤돌아 보고
16 ; 23. 제방 끝에서 갯가로 내려가 똥섬 앞 제방을 보며 갯가를 돌아간다.
부상탑-안면암-달걀섬-똥섬앞 제방.
똥섬앞 제방.
16 ; 35. 미개마을 레이크 앤 씨. 펜션 앞. 도로 따라간다. 우측 산 넘어엔 미포저수지.
미개마을 레이크 앤 씨. 펜션.
도로 따라간다.
16 : 40. 제방아래 도로를 따라 똥섬 앞 제방을 건너간다.
제방아래 도로를 따라
16 : 48. 제방 끝에 능쟁이마을 안내판.. 게 조형물. 창기 4리 미포 정류소. 좌측으로 도로 따라간다.
뒤돌아 보고.
17 : 07. 달걀섬과 우리가 묵을 펜션을 보며 좌측으로 제방을 건너간다.
좌측이 달걀섬.
좌측이 물풀이섬, 우측이 달걀섬.
뒤돌아 보고 1.물풀이섬(우).
뒤돌아 보고 2. 미개마을 펜션(우)-똥섬(좌).
뒤돌아 보고 3. 제방끝의 게조형물(우측 노란건물앞).
17 ; 25. 달걀섬 앞 독도펜션. 앞엔 별혜는 밤 펜션. 뒤엔 아일랜드 펜션. 독도펜션 60000원. 형편없다.
준비해 간 호밀빵과 계란. 토마토 사과. 야채. 견과류등으로 저녁을 때운다.
뒤엔 아일랜드 펜션
앞엔 별혜는 밤 펜션.
우리가 묵은 독도펜션. 오늘 이동네에서 자고가는 사람은 우리뿐인듯.
비수기라서 손님이 없으니 이집도 주인이 아닌 부탁받고 있는 사람인듯 예약 손님이 있는줄을 몰랐단다.
시설은 형편없는데 다른집은 내일이 대통령선거일로 임시 공휴일이라고 주말요금을 받는데
이집만 평일요금(60000원)을 받아 이집으로 예약을 했다.
안면도4(안면대교-황도교-나문재휴양지-달걀섬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