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안면도 7 ( 영목항-가경주-옷점항-고남 1리) 1.
태안군 안면도 7 ( 영목항-가경주-옷점항-고남 1리) 1.
◈ 일시 : 2025. 06. 05(목). 2차 3박 3일 중 넷째 날. 귀가.
태안군 고남면 날씨.
태안군 고남면 미세먼지 나쁨.
오늘 옷점항 물때표로 만조시간이 10 : 55분.일출 05 ; 17. 일몰 19.49.
◈ 구간 거리 및 소요시간 : 9.4km. 4시간 29분.
◈ 지도.
안면도 6.
안면도 6-1.
◈ 트랙.
◈ 일정정리.
07 : 15. 안면도 영목항 펜션에서 호밀빵과 계란. 야채 등으로 아침을 먹고 출발.
종점정류소에 나오니 안면가는 버스가 있어 1km 되는 거리를 버스 타고 2 정거장 가서
07 : 22. 고남6리 (탄개) 정류소 하차하여 우측 해안으로 가는 도로를 따라 내려간다.
07 ; 31. 탄개제방.제방안은 양어장. 어제 생략한 그널미뿌리 쪽 해안과
추도 뒤로 천수만 건너편의 보령화력발전소를 바라보고 우측으로 해변길을 따라간다.
해남 땅끝탑에서 시작해 김포 보구곶리까지 100년 전 해안선을 따라 걸었던 서해안길 2804km 118일 중
보령화력발전소가 있는곳이 딱 중간으로 2019.11.14일에 서해안길 59일째에 지났던 추억을 되새겨 본다.
07 ; 47. 탄개 선착장. 그늘미 뿌리와 영목항. 추도. 소도를 보고 갯가로 내려가 영목항을 보며 간다.
08 ; 03/9. 소도앞 안면도수협 영목위판장. 온길을 뒤돌아 본다. 바다엔 작은 배들이 즐비하게 떠있다.
08 ; 13. 영목항.만수동 1km. 황포항 16.2km. 원산안면대교를 바라본다. 영목항이 예전만 못해서 사람이 없어 쓸쓸하다.
08 : 32. 원산안면대교밑. 앞뒤는 소공원. 대교와 원산도.딴섬을 바라본다.
08 ; 38. 해변길 7코스문으로 들어가서 해변길을 따라간다.
08 : 42. 딴섬 앞.물이 빠졌으나 그냥 통과. 만수동과 잠시 후에 넘어갈 고개 쪽을 바라본다.
08 ; 50. 우측 위에 있는 영목항 전망대를 들려간다.
09 ; 05/22. 영목항전망대 22층. 한바퀴 돌아보며 시원하게 서해바다를 조망한다.
09 : 35. 만수동.영목항 1.3km. 가경주 1.7km. 영목항전망대와 딴섬을 바라본다.
09 ; 37. 갯가로 돌아가는길이 있지만 이정표는 우측 산 쪽으로 돌아가는 우회길로 안내한다.
09 : 44. 풀빌라펜션에서 좌측으로 영목항전망대와 원산안면대교와 물이 차오르는 갯가를 내려다본다.
09 ; 48. 신축공사장 뒤로 산길을 따라간다.
09 ; 53. 임시 해변길 안내 표지판. 갯가로 내려가 만수동 해변을 보고 우측으로 올라서 고개를 넘어간다.
10 : 01. 고개. 집이 한채 있고 황포항 14.2km. 영목항 2.3km 이정표.
10 ; 05. 가경주항에서 오는 도로를 만나 가경주와 바다 건너편 산 위의 펜션촌을 보며 우측으로 간다.
10 ; 16. 가경주. 가경주 안내판. 만수동 1.7km. 잠시 후에 지나갈 산 위의 펜션촉과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본다.
10 : 24. 해변길 7코스 바람길 안내판. 갯가는 물이 차서 갈 수 없어 도로 따라 펜션촌으로 올라간다. 가경주 0.4km. 옷점항 0.9km.
10 : 32. 언덕 위 야우리 펜션. 원산도와 원산안면대교가 시원하게 건너다 보인다.
10 : 36. 하울펜션. 해랑펜션. 바다가 쓴 시 펜션. 옷점마을과 고남제방을 보며 내려간다.
10 : 40. 좌측으로 나간 바닷가. 좌측 산모랭이를 돌아오는 갯가는 물이 차있고
둑위의 좁은 해변길을 따라가며 섬옷섬과 바다 건너편의 바람아래해수욕장쪽을 보며 간다.
10 ; 45/11 : 09. 옷점항. 옷점어촌계 바지락 공동작업장. 탁자가 있는 정자에서 간식을 먹으며 쉬어간다.
넘어온 언덕 위의 펜션부터-원산안면대교-보령의 원산도-고대도-장고도-섬옷섬-
바다건너편 바람아래 해수욕장-고남방조제-짚섬-옷섬항을 삐~잉 둘러본다. 가경주 1.3km. 바람아래해변 3.7km.
11 : 21. 고남제방이 시작되는 짚섬. 솔빛 리조트가 있다.
제방을 건너가면 버스길과 멀어져 오늘은 여기서 마치고 우측으로 나간다.
11 ; 32. 고남면 보건지소.
11 : 40. 고남면 소재지의 고남 1리 정류소. 주변에 식당과 하나로 마트가 있지만 안면가는 버스를 기다린다.
12 : 35. 고남 1리에서 버스를 타고
13 ; 00. 안면도착. 진주식당에서 갈치조림으로 점심을 먹고(45000).
14 : 10. 안면에서 태안행 버스 타고 태안에 15 : 15 도착.
15 : 25. 태안에서 천안행 직행(15300x2)
17 : 50. 천안 쌍용동 도착.
영목항 펜션에서 아침에 본 영목항 전망대.
07 : 15. 안면도 영목항 펜션에서 호밀빵과 계란. 야채 등으로 아침을 먹고 출발.
종점정류소에 나오니 안면가는 버스가 있어 1km 되는 거리를 버스 타고 2 정거장 가서
안면도 영목항 펜션.
07 : 22. 고남6리 (탄개) 정류소 하차하여 우측 해안으로 가는 도로를 따라 내려간다.
고남6리 (탄개) 정류소.
모내기는 벌써 끝났다.
07 ; 31. 탄개제방.제방안은 양어장. 어제 생략한 그널미뿌리 쪽 해안과
추도 뒤로 천수만 건너편의 보령화력발전소를 바라보고 우측으로 해변길을 따라간다.
해남 땅끝탑에서 시작해 김포 보구곶리까지 100년 전 해안선을 따라 걸었던 서해안길 2804km 118일 중
보령화력발전소가 있는곳이 딱 중간으로 2019.11.14일에 서해안길 59일째에 지났던 추억을 되새겨 본다.
탄개제방.제방안은 양어장.
어제 생략한 그널미뿌리 쪽 해안.
추도 뒤로 천수만 건너편의 보령화력발전소를 바라보고 우측으로 해변길을 따라간다.
해남 땅끝탑에서 시작해 김포 보구곶리까지 100년 전 해안선을 따라 걸었던 서해안길 2804km 118일 중
보령화력발전소가 있는곳이 딱 중간으로 2019.11.14일에 서해안길 59일째에 지났던 추억을 되새겨 본다.
추도(좌)-소도(우).
07 ; 47. 탄개 선착장. 그늘미 뿌리와 영목항. 추도. 소도를 보고 갯가로 내려가 영목항을 보며 간다.
탄개 선착장에서 본 그늘미 뿌리.
탄개 선착장에서 본 추도.
탄개 선착장에서 갯가로 내려가 영목항을 보며 간다.
탄개 선착장에서 본 추도(좌)와 소도(우).
08 ; 03/9. 소도앞 안면도수협 영목위판장. 온길을 뒤돌아 본다. 바다엔 작은 배들이 즐비하게 떠있다.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보고.
소도앞 안면도수협 영목위판장.
소도.
원산안면대교와 원산도.
소도(좌)-료자도-원산도(우)
뒤돌아 본 탄개선착장(좌)- 그늘미 뿌리(우).
그림같은 원산안면대교.
태안관광 안내도 1.
태안관광 안내도 2.
08 ; 13. 영목항.만수동 1km. 황포항 16.2km. 원산안면대교를 바라본다. 영목항이 예전만 못해서 사람이 없어 쓸쓸하다.
영목항.
영목항. 요 골목으로 올라가면 영목항 버스종점.
횟집도 문을 닫았고 슈퍼도 개점휴업상태. 햇반을 살려고 했더니 주인 할머니 얘기가 손님이 없어
물건을 주문하고 또 반품하고를 반복하다보니 이제 염치가 없어 주문도 못한단다.
영목항.
만수동 1km. 황포항 16.2km.
우리가 묵은 영목항 펜션.큰 건물이 3동인데 손님이 없어 걱정된다.
08 : 32. 원산안면대교밑. 앞뒤는 소공원. 대교와 원산도.딴섬을 바라본다.
딴섬.
시루섬. 원산도.
08 ; 38. 해변길 7코스문으로 들어가서 해변길을 따라간다.
08 : 42. 딴섬 앞.물이 빠졌으나 그냥 통과. 만수동과 잠시 후에 넘어갈 고개 쪽을 바라본다.
딴섬.
딴섬.
원산 안면대교와 딴섬.
만수동.
넘어갈 고개(중).좌측끝에 가경주 항(좌).
섬옷섬(좌)-가경주항(우).
가경주 항.
거북바위(좌)
영목항전망대.
08 ; 50. 우측 위에 있는 영목항 전망대를 들려간다.
1층 로비.
09 ; 05/22. 영목항전망대 22층. 한바퀴 돌아보며 시원하게 서해바다를 조망한다.
영목항전망대 22층에서 본 갈 방향의 만수동.. 시계방향으로 1
영목항전망대 22층에서 본 만수동 끝자락과 섬옷섬.과 바람아래 해수욕장.2
영목항전망대 22층에서 본 탄개동과 뒤로 어제 생략한 그널미뿌리.3
영목항전망대 22층에서 본 영목항(우)과 소도.추도.4.
영목항전망대 22층에서 본 영목항(좌).소도와 원산안면대교(우). 5.
영목항전망대 22층에서 본 원산안면대교(좌)와 딴섬(우측)6.
자화상.
영목항전망대를 나와서 갈 만수동을 보고
2인승이낙 들여다 봤더니 1인승이다.
뒤돌아 본 영목항전망대와 딴섬.
만수동.
저 뿌리는 오늘은 만조시간이라 돌아가기가 어렵다.
여기서 우측으로 만수시 우회로가 있다. 가서 보니 어지간히 물이 조금 빠졌을때는 중간의 우회구간 시작점까지는 갈 수 있겠다.
영목항 전망대를 뒤돌아 보고
09 : 44. 풀빌라펜션에서 좌측으로 영목항전망대와 원산안면대교와 물이 차오르는 갯가를 내려다본다.
물이 차면 못 돌가는 구간을 내려다 보고
전망대와 원산안면대교. 딴섬조망.
09 ; 48. 신축공사장 뒤로 산길을 따라간다.
신축 공사중이라 길이 없어졌다. 이집 뒤로 간다.
2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