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기맥,지맥.

금대지맥 2구간[배재(412번도로)-삼봉산(1232m)-고혈치-오도재(424도로)].

산경표 2013. 9. 9. 13:06

 

금대지맥 2구간[배재(412번도로)-삼봉산(1232m)-고혈치-오도재(424도로)].

 

◈ 산행코소와 거리 및 소요시간 : 도상거리 11.5km + 1.3km(삿갓봉왕복).  6시간 30분.

강원도 정선.태백경계인 배재(약 1020m. 412번도로)-1184.9m-1107m-1160m-삿갓봉왕복-1127m-임도-
삼봉산(1232m)-1239m-1156m-1229m-고혈치임도-1239m-1171.5m-오두재(879m.424도로)

 

◈ 일시 : 2013. 9. 8(일).

 

◈ 날씨 :   가을날씨에 시종 1000m이상의 고지대라 그늘에선 시원하고 햋볕에선 더움.

 

동행인 : 달인클럽 19명. 김형식회장님.오세춘님.최평칠님.이한원님.고광의님.정영옥님 부부.곽병태님.강경복님.강형태님.
                                          정환규님.최덕조님.이덕희님.김정옥님. 이승기님부부.하남 맑음님.안수영님.박종율.

 

◈ 지도.

 

 

금대지맥 2구간[배재(412번도로)-삼봉산(1232m)-고혈치-오도재(424도로)]. 지도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 일정정리.

 

06 : 40. 천안출발.안성을 지나니 안개가 자욱하다.
07 : 30/08 : 30. 일죽 대송휴게소에서 합류. 벌초차량들로 차가 밀려 1시간을 기다림. 박달령휴게소 들려
11 : 36/7. 강원도 정선.태백 경계인 배재(약 1020m. 412번도로). 대덕산을 뒤돌아보고 절개지 우측으로 오름.
                  좌측보다 우측이 길도 좋고 빠르다 두길은 한참을 올아가서야  만난다.
11 ; 50.좌측 조림지 아래로 배재 오르는 도로와 어리 상촌마을과  오늘 갈  산들이 보인다. 고개 좌측으로 온  최대장을 만난다.
11 ; 53. 우측에서 올라온 능선만나 좌측 위로 오름.숲이 좋다
11 ; 55/7. 좌측이 벌목으로 조망트여 배재, 내봉산,갈 삼봉산,고혈치,오두재쪽이 조망.
12  ; 02/4. 1184.9m봉. 삼각점(임계467 .2005재설).빼곡한 산딸기밭.살짝 좌틀해 가시밭 헤치고 내려감
12 ; 14. 안부. 녹슨 철조망 넘어가 철조망따라 오름.
12 : 23. 1120m. 넘어서면 삿갓봉쪽 능선이 잠깐 보이고 바위지대를 내려가 →  좌측으로 꺽어 내려가고
12 ; 33. 안부. 묵은 임도는 키를 넘는 잡초들.
12 ; 35. 묵은 임도끝에서 삼각점봉부터 지나온길과 배재쪽을 뒤돌아 보고 다시 철조망따라 오름
12 ; 44. 1107m봉. 철조망은 여기서 끝나고 좌측능선에서 올라온 길 만나 우측으로 내려가며 묵은 방화선길
12 : 46. 안부. 묵은 방화선길.좌측으로 까까머리한 1133m봉과 고랭지 채소밭 뒤로 삼봉산이.여기서부터 좌측은 벌목.가시밭길.
12 ; 50. 약 1100m봉. 키넘는 잡초밭.조망좋아 배재부터 온길과 삼봉산넘어 오늘 갈 봉들과 발밑엔 드넓은 고랭지 배추밭.
12 ; 53/13 : 10. 안부의 시원한 그늘찾아 점심.
13 : 18. 한오름 올라선 1120m봉.온길을 돌아보고.우측 숲길로 내려감.좌측 고랭지밭쪽 아님<주의>
13 : 29. 안부건너 1160m봉 삿갓봉 분기봉. 봉전에 좌측으로 사면길 있음.직진은 삿갓봉,좌측은 지맥길.삿갓봉 따먹으러 직진
13 : 36. 1181m봉에서 좌측으로
13 : 43. 삿갓봉(1177m). 삼각점(임계 469(?).2005재설).조망없는 잡목봉
13 : 57. 다시 돌아온 1160m봉.삿갓봉 왕복  30분 걸렸다.
14 : 08. 우측으로 삿갓봉능선이 처음으로 조망되고
14 : 11. 1130m을 넘고
14 : 15. 안부는 쑥밭이고 길은 사나워짐.
14 ; 23. 가시밭 잡목이라 어디가 정점인지 알 수 없는  1127m을 넝어서면 전나무밭속 속새밭이고
14 : 27. 임도 삼거리.좌측 임도로 내려서는게 편한데 맥따라 잡목 둟고 나가면 →다시 임도로내려서야
14 : 31. 잠깐 임도따라 몇발짝 가선  이내 우측 능선으로 붙어야지 계속 임도 따르면 아주 길게 우회한다.좌측 조망은 시원하다
14 : 39. 된비얄 잡목 오름길에 삿갓봉 능선과 함백산,대덕산, 지나온 지맥을 뒤돌아보고 다시 한턱을 더 올라간다
14 ; 52/53. 군경계 마지막봉인 약 1210m봉. 우측에 기상관측 장치 통신탑.우측으로 지각산가는 큰능선분기.임도따라 좌측으로
14 ; 54/01. 삼봉산밑 임도 삼거리.임도따라 온팀이 이제야 올라온다.잠시쉬어 묘지길따라 삼봉산으로
15 ; 02. 숙부인 여양진씨(麗陽 陳氏)묘.여양은 지금의 홍성 장곡면
15 ; 05. 삼봉산(1232m). 잡목속에 삼각점(임계318). 산불초소앞쪽으로.조망없고 산불초소위에서 매봉산의  풍차와 덕항산조망.
15 : 14. 민둥봉인 1239m.좌측으로 꺽어내려가고
15 : 21. 1200m봉. 묵은 헬기장 잡목봉에서 우측(정북)으로 잡목 헤치고 내려감.
15 ; 25. 조망트여 앞 1156m,1229m봉, 고혈치보이고.여기서부터 1229m봉 까진 키넘는 잡초 방화선길.
15 : 45. 고생고생 오른 1156m.우측은 절벽수준.좌측으로 내려감
15 ; 54. 1229m오름길 초입 안부를 지나며 좌측 사면으로 건너감.1229m오름길은 길이 사납고 시간이 많이 걸림.
16 : 07. 1229m에서 내려온 좌측능선에서 좌측 고혈치쪽으로 내려감.
16 ; 11. 산죽안부.발밑이 안보이는 키큰산죽밭.
16 ; 16/7. 고혈치 임도.앞쪽은 바위지대라 좌측으로 임도따라 가 지능선으로 붙음.
16 ; 19. 임도에서 우측 능선으로 붙음. 초입에 돌탑 있고 길다운길이 나온다.
16 : 35. 쭈욱 올라가 좌로 꺽임봉(1210m)을 좌사면으로 건너가고.우측으로 장병산(983m),숲뒷산(1060m)분기봉.
16 : 38. 1212m봉, 우로 휘어기며 우측은 벌목하여 훤하고 저앞에 1239m봉이 높게 올려다 보임.
16 : 47. 1239m봉밑 안부에서 우측으로 장병산(983m),숲뒷산(1060m)가는 줄기를 돌아보고 바윗길을 오름

16 : 54/01. 1239m봉.작은 바위있는 참나무숲.잠시쉬고.뒤에 오는 팀은 소식이 없고. 내려서며 살짝 우측으로 내려간다.
17 : 01. 뚝 떨어져 내려가 둔덕봉을 넘고
17 ; 16. 잔봉을 넘고 이어 나오는 두 번째봉은 좌사면으로 건너가고 1171.4m삼각점봉이 저앞에 우뚝하다.
17 ; 21. 바위구간을 쭈욱  내려간다.
17 : 26. 작은 둔덕을 넘어가면 쭉쭉 뻗은 소나무 안부를 건너
17 ; 36/38. 된비얄을 한오름 올라가면 1171.4m 삼각점봉(임계465). 좁은공터에 다랫봉 팻말.
17 ; 41. 쭉쭉 미끄러져 내려가며 424도로와 둔전리 넘어의 높은산들이 보이고
17 : 52. 쭈욱 내려가 안부건너 앞 둔덕봉을 오르며 삼각점봉을 뒤돌아 보고
17 ; 57. 둔덕봉을 넘어서면 오두재와 , 다음구간의 1169m봉이 높게 올려다 보인다.
18 ; 03. 마지막둔덕봉에서 1171.4m봉을 뒤돌아보고 좌측으로 내려서면  → KT 통신탑 좌측으로 내려간다.
18 ; 07. 오두재(424번도로)삼척시 하장면.양쪽은 깍아지른 절개지.오두재 879m 표지판.
18 : 23. 후미도착하여 출발.
18 ; 31/47. 역둔보건소앞 삼거리. 고혈치에서 탈출한팀 데려오는 사이 간단히  씻고. 춥다.
19 ; 15/45. 지난번에 들렸던 고한의 식당에서 저녁먹고 출발. 추천할 만한 집이 못된다.
22 : 10/17. 일죽 대송휴게소 도착.
23 ; 10. 천안도착.



◈ 산행후기.

 

※ 배재(412도로)-1184.9m봉-삼봉산(1232m). 5km + 1.3km. 3시간 10분.

 

06 : 40. 천안출발.안성을 지나니 안개가 자욱하다.
07 : 30/08 : 30. 일죽 대송휴게소에서 합류. 벌초차량들로 차가 밀려 1시간을 기다림. 박달령휴게소 들려
11 : 36/7. 강원도 정선.태백 경계인 배재(약 1020m. 412번도로). 대덕산을 뒤돌아보고 절개지 우측으로 오름.
                  좌측보다 우측이 길도 좋고 빠르다 두길은 한참을 올아가서야  만난다.
11 ; 50.좌측 조림지 아래로 배재 오르는 도로와 어리 상촌마을과  오늘 갈  산들이 보인다. 고개 좌측으로 온  최대장을 만난다.
11 ; 53. 우측에서 올라온 능선만나 좌측 위로 오름.숲이 좋다
11 ; 55/7. 좌측이 벌목으로 조망트여 배재, 내봉산,갈 삼봉산,고혈치,오두재쪽이 조망.
12  ; 02/4. 1184.9m봉. 삼각점(임계467 .2005재설).빼곡한 산딸기밭.살짝 좌틀해 가시밭 헤치고 내려감
12 ; 14. 안부. 녹슨 철조망 넘어가 철조망따라 오름.
12 : 23. 1120m. 넘어서면 삿갓봉쪽 능선이 잠깐 보이고 바위지대를 내려가 →  좌측으로 꺽어 내려가고
12 ; 33. 안부. 묵은 임도는 키를 넘는 잡초들.
12 ; 35. 묵은 임도끝에서 삼각점봉부터 지나온길과 배재쪽을 뒤돌아 보고 다시 철조망따라 오름
12 ; 44. 1107m봉. 철조망은 여기서 끝나고 좌측능선에서 올라온 길 만나 우측으로 내려가며 묵은 방화선길
12 : 46. 안부. 묵은 방화선길.좌측으로 까까머리한 1133m봉과 고랭지 채소밭 뒤로 삼봉산이.여기서부터 좌측은 벌목.가시밭길.
12 ; 50. 약 1100m봉. 키넘는 잡초밭.조망좋아 배재부터 온길과 삼봉산넘어 오늘 갈 봉들과 발밑엔 드넓은 고랭지 배추밭.
12 ; 53/13 : 10. 안부의 시원한 그늘찾아 점심.
13 : 18. 한오름 올라선 1120m봉.온길을 돌아보고.우측 숲길로 내려감.좌측 고랭지밭쪽 아님<주의>
13 : 29. 안부건너 1160m봉 삿갓봉 분기봉. 봉전에 좌측으로 사면길 있음.직진은 삿갓봉,좌측은 지맥길.삿갓봉 따먹으러 직진
13 : 36. 1181m봉에서 좌측으로
13 : 43. 삿갓봉(1177m). 삼각점(임계 469(?).2005재설).조망없는 잡목봉
13 : 57. 다시 돌아온 1160m봉.삿갓봉 왕복  30분 걸렸다.
14 : 08. 우측으로 삿갓봉능선이 처음으로 조망되고
14 : 11. 1130m을 넘고
14 : 15. 안부는 쑥밭이고 길은 사나워짐.
14 ; 23. 가시밭 잡목이라 어디가 정점인지 알 수 없는  1127m을 넝어서면 전나무밭속 속새밭이고
14 : 27. 임도 삼거리.좌측 임도로 내려서는게 편한데 맥따라 잡목 둟고 나가면 →다시 임도로내려서야
14 : 31. 잠깐 임도따라 몇발짝 가선  이내 우측 능선으로 붙어야지 계속 임도 따르면 아주 길게 우회한다.좌측 조망은 시원하다
14 : 39. 된비얄 잡목 오름길에 삿갓봉 능선과 함백산,대덕산, 지나온 지맥을 뒤돌아보고 다시 한턱을 더 올라간다
14 ; 52/53. 군경계 마지막봉인 약 1210m봉. 우측에 기상관측 장치 통신탑.우측으로 지각산가는 큰능선분기.임도따라 좌측으로
14 ; 54/01. 삼봉산밑 임도 삼거리.임도따라 온팀이 이제야 올라온다.잠시쉬어 묘지길따라 삼봉산으로
15 ; 02. 숙부인 여양진씨(麗陽 陳氏)묘.여양은 지금의 홍성 장곡면
15 ; 05. 삼봉산(1232m). 잡목속에 삼각점(임계318). 산불초소앞쪽으로.조망없고 
산불초소위에서 매봉산의  풍차와 덕항산조망.

 

 

11 : 36/7. 강원도 정선.태백 경계인 배재(약 1020m. 412번도로).
추석이 가까워 벌초가는 차량으로 차가 밀려 40여분은 늦게 도착했다. 대덕산을 뒤돌아보고
절개지는  좌측보다 우측으로 오르는 것이  길도 좋고 빠르다 두길은 절개지위에서 바로 남마지않고  한참을 올아가서야  만난다.

 

 

 

11 : 36/7. 강원도 정선.태백 경계인 배재(약 1020m. 412번도로)에서 본 지난 구간 모습 .
요즘 배추값이 금값으로 작은것이 한 포기에 6000원을 한다는데 올해는 돈 좀 되겠다.

 

 


 

11 ; 55/7. 좌측이 벌목으로 조망트여 배재, 내봉산,갈 삼봉산,고혈치,오두재쪽이 조망.

 

 

11 ; 55/7. 좌측이 벌목으로 조망트여 배재, 내봉산,갈 삼봉산,고혈치,오두재쪽이 조망된다.
사진 우측의 고냉지채소밭 좌측봉이 맥같이 보이나 그 뒷줄기가 맥이다.

 


 

 

12  ; 02/4. 1184.9m봉. 삼각점(임계467 .2005재설).이봉높이를 지리원지도는 1189m봉으로 적고있다.
빼곡한 산딸기밭.살짝 좌틀해 가시밭 헤치고 내려간다.


 

 

12  ; 02/4. 1184.9m봉. 삼각점(임계467 .2005재설)에서 후미그룹.

 

 

 

12 ; 14. 안부.
녹슨 철조망을  넘어가 철조망따라 올라가는데 무심코 풀을 헤치다보면 철조망에 다치기쉽다.
최선배님이 오늘도 철조망에 피를봤다.

 


 

 

12 : 23. 1120m.
넘어서면 삿갓봉쪽 능선이 잠깐 보이고 바위지대를 내려가 →  좌측으로 꺽어 내려가고

 


 

 

12 ; 33. 안부.
묵은 임도는 키를 넘는 잡초들.
저 앞봉이 1107m봉으로  저봉에서 철조망은 끝이나고 우측으로 내려가는데보기엔 저래도 잡목이라 만만찮다.

 

 

 

12 ; 35. 안부 건너 묵은 임도끝에서 뒤 돌아 본 삼각점봉(우)-1120m봉(좌).

 

 

 

 

12 ; 35. 안부 건너 묵은 임도끝에서 뒤 돌아 본 삼각점봉(좌)-배재-매봉산(우).

 

 

 

12 ; 44. 1107m봉. 철조망은 여기서 끝나고 좌측능선에서 올라온 길 만나 우측으로 내려가며 묵은 방화선길이 된다.

 


 

 

12 : 46. 안부. 묵은 방화선길.
좌측으로 까까머리한 1133m봉과 고랭지 채소밭 뒤로 삼봉산이(우끝 뒷봉).
여기서부터 좌측은 벌목.가시밭길이1160m봉까지 이어진다.

 


 

 

12 ; 50. 약 1100m봉.
키넘는 잡초밭.조망좋아 배재부터 온길과 삼봉산넘어 오늘 갈 봉들과 발밑엔 드넓은 고랭지 배추밭이 펼쳐진다.
좌측앞봉은 1107m봉,그뒤 좌측봉이 삼각점봉.사진가운데 안부가 배재.그 우측봉이 매봉산,맨우측봉이 내봉산.

 

 

 

12 ; 50. 약 1100m봉에서 좀 땡겨본배재- 매봉산-내봉산.

 


 

 

12 ; 50. 약 1100m봉에서 본 1133m봉과 고냉지밭 뒤로 1239m봉-고혈치-삼봉산(우).
앞줄기가 맥이 아니고 저 뒷줄기가 맥이다.

 

 

 

12 ; 50. 약 1100m봉에서 본 1120m봉(좌)와 삿갓봉분기봉인  1160m봉(우).

 

 

 

12 ; 53/13 : 10. 안부의 시원한 그늘찾아 점심먹고.선두그룹.
막걸리도 한 잔씩...

 

 

13 : 11.저 1120m봉에서 벌목능선을 뒤로 하고 우측 숲으로 내려갈것인데
저봉을 삿갓봉 분기봉인줄 알고 되돌아 올 생각을 했다.

 

 

 

13 : 18. 한오름 올라선 1120m봉에서 뒤 돌아 온길을 돌아보고.
우측 숲길로 내려간다.좌측 고랭지밭쪽이  아니다.선주조가 여기서 잠시알바하고 올라 왔단다<주의>

 


 

 

13 : 18. 한오름 올라선 1120m봉에서 뒤 돌아 온길을 돌아보고.

 

 

좌측 1131m봉과 아래 고랭지밭쪽이  아니다.

 

 

 

13 : 29. 안부건너 1160m봉 삿갓봉 분기봉.
봉전에 좌측으로 사면길 있음.직진은 삿갓봉,좌측은 지맥길.삿갓봉 따먹으러 직진한다.

 


 

 

13 : 43. 삿갓봉(1177m).
삼각점(임계 469(?).2005재설).조망없는 잡목봉

 

 

 

13 : 57. 다시 돌아온 1160m봉.우측으로 내려가고
삿갓봉은 1.3km에  왕복  30분 걸렸다.1120m봉밑에 두고온 배낭은 강회장님이  지고오고

 

 

 

14 : 27. 임도 삼거리.
좌측 임도로 내려서는게 편한데 맥따라 잡목 둟고 나가면 →다시 임도로내려서야

 

 

14 : 31. 잠깐 임도따라 몇발짝 가선  이내 우측 능선으로 붙어야지 계속 임도 따르면 아주 길게 우회한다.좌측 조망은 시원하다

 

 

 

임도에서 좌측으로 내려다 본 용연리쪽.

 

 

 

14 : 39.1210m봉   된비얄 잡목 오름길에 뒤 돌아 본 삿갓봉.

 


 

 

14 : 39.1210m봉   된비얄 잡목 오름길에 뒤 돌아 본 삿갓봉능선과
지나온 지맥모습.

 

 

 

14 ; 52/53. 군경계 마지막봉인 약 1210m봉.
우측에 기상관측 장치 통신탑.우측으로 지각산가는 큰능선분기.임도따라 좌측으로 간다.


 

 

 

14 ; 54/01. 삼봉산밑 임도 삼거리.
임도따라 온팀이 이제야 올라온다.잠시쉬어 묘지길따라 바로앞의  숙부인 여양진씨(麗陽 陳氏)묘를 지나 삼봉산으로.

 

여양은 지금의 홍성 장곡면이고

여양진씨(驪陽陳氏)의 시조는 고려 제17대 왕 인종 때의 명장 진총후(陳厚)으로
인종 때의 ‘이자겸(李謙)의 난’에 공을 세우고 여양군(驪君)에 봉해짐으로써 여양진씨의 시조가 되었다.

 

 

 



 

 

15 ; 05. 삼봉산(1232m). 잡목속에 삼각점(임계318). 산불초소앞쪽으로 내려가고
조망은 없고  산불초소문을 밀치고 위로 올라 매봉산의  풍차와 덕항산이 조망된다.

 

 

 

 

15 ; 05. 삼봉산(1232m) 산불촛위에서 본 매봉산의 풍력발전기(우)와 덕항산(좌).

 

 

 

 

※ 삼봉산(1232m)-고혈치임도-오두재(424도로). 6.5km. 3시간 2분.

 15 ; 05. 삼봉산(1232m). 잡목속에 삼각점(임계318). 산불초소앞쪽으로.조망없고산불초소위에서 매봉산의  풍차와 덕항산조망
15 : 14. 민둥봉인 1239m.좌측으로 꺽어내려가고
15 : 21. 1200m봉. 묵은 헬기장 잡목봉에서 우측(정북)으로 잡목 헤치고 내려감.
15 ; 25. 조망트여 앞 1156m,1229m봉, 고혈치보이고.여기서부터 1229m봉 까진 키넘는 잡초 방화선길.
15 : 45. 고생고생 오른 1156m.우측은 절벽수준.좌측으로 내려감
15 ; 54. 1229m오름길 초입 안부를 지나며 좌측 사면으로 건너감.1229m오름길은 길이 사납고 시간이 많이 걸림.
16 : 07. 1229m에서 내려온 좌측능선에서 좌측 고혈치쪽으로 내려감.
16 ; 11. 산죽안부.발밑이 안보이는 키큰산죽밭.
16 ; 16/7. 고혈치 임도.앞쪽은 바위지대라 좌측으로 임도따라 가 지능선으로 붙음.
16 ; 19. 임도에서 우측 능선으로 붙음. 초입에 돌탑 있고 길다운길이 나온다.
16 : 35. 쭈욱  올라가 좌로 꺽임봉(1210m)을 좌사면으로 건너가고.우측으로 장병산(983m),숲뒷산(1060m)분기봉.
16 : 38. 1212m봉, 우로 휘어기며 우측은 벌목하여 훤하고 저앞에 1239m봉이 높게 올려다 보임.
16 : 47. 1239m봉밑 안부에서 우측으로 장병산(983m),숲뒷산(1060m)가는 줄기를 돌아보고 바윗길을 오름


16 : 54/01. 1239m봉.작은 바위있는 참나무숲.잠시쉬고.뒤에 오는 팀은 소식이 없고. 내려서며 살짝 우측으로 내려간다.
17 : 01. 뚝 떨어져 내려가 둔덕봉을 넘고
17 ; 16. 잔봉을 넘고 이어 나오는 두 번째봉은 좌사면으로 건너가고 1171.4m삼각점봉이 저앞에 우뚝하다.
17 ; 21. 바위구간을 쭈욱  내려간다.
17 : 26. 작은 둔덕을 넘어가면 쭉쭉 뻗은 소나무 안부를 건너
17 ; 36/38. 된비얄을 한오름 올라가면 1171.4m 삼각점봉(임계465). 좁은공터에 다랫봉 팻말.
17 ; 41. 쭉쭉 미끄러져 내려가며 424도로와 둔전리 넘어의 높은산들이 보이고
17 : 52. 쭈욱 내려가 안부건너 앞 둔덕봉을 오르며 삼각점봉을 뒤돌아 보고
17 ; 57. 둔덕봉을 넘어서면 오두재와 , 다음구간의 1169m봉이 높게 올려다 보인다.
18 ; 03. 마지막둔덕봉에서 1171.4m봉을 뒤돌아보고 좌측으로 내려서면  → KT 통신탑 좌측으로 내려간다.
18 ; 07. 오두재(424번도로)삼척시 하장면.양쪽은 깍아지른 절개지.오두재 879m 표지판.
18 : 23. 후미도착하여 출발.
18 ; 31/47. 역둔보건소앞 삼거리. 고혈치에서 탈출한팀 데려오는 사이 간단히  씻고. 춥다.
19 ; 15/45. 지난번에 들렸던 고한의 식당에서 저녁먹고 출발. 추천할 만한 집이 못된다.

22 : 10/17. 일죽 대송휴게소 도착.
23 ; 10. 천안도착.



 

 

 

15 : 21. 1200m봉.

묵은 헬기장 잡목봉에서 우측(정북)으로 잡목 헤치고 내려가고.

 

 

15 ; 25. 조망트여 앞 1156m,1229m봉, 고혈치가 보이고 여기서부터 1229m봉 까진 키넘는 잡초 방화선길로 시간이 많이 걸린다.

 

.

 

15 ; 54. 1229m오름길 초입 안부를 지나며 좌측 사면으로 건너감.
1229m오름길은 길이 사납고 시간이 많이 걸린다.

 

 


 

1229m봉을 좌측 사면으로 건너가는데 족적은 그런대로 나 있다.
산이 두리물실해서 한참을 건너가면 좌측으로 내려가는 주능선길이 나온다.

 

 

 

16 ; 11. 산죽안부.
발밑이 안보이는 키큰 산죽밭이라 발이 가는대로  헤집고  내려가 작은 둔덕을 넘으면 고혈치다.

 

 


 

16 ; 16/7. 고혈치 임도.
앞쪽은 바위지대라 좌측으로 임도따라 돌아가서 우측 지능선으로 붙는다.
작은 그림은 은 우측모습

 

 


 

16 ; 19. 임도에서 우측 능선으로 붙으며 초입에 돌탑이  있고 에제사 길다운길이 나온다.
쭈욱 올라간다.

 

 


 

16 : 35. 쭈욱  올라가  좌로 꺽임봉(약 1210m)을 좌사면으로 건너가고.
이봉에서 우측으로 장병산(983m),숲뒷산(1060m이 )분기하고 바로 앞에 비슷한높이의 1212m봉이 있다.


 

 

16 : 38. 우측을 벌목한 1212m봉에서 우로 휘어기며 본 1239m봉.

 

 


 

16 : 47. 1239m봉밑 안부에서 우측으로 장병산(983m),숲뒷산(1060m)가는 줄기를 돌아보고 바윗길을 오름

 

 

 

16 : 54/01. 1239m봉.
작은 바위있는 참나무숲.잠시쉬고.뒤에 오는 팀은 소식이 없고. 내려서며 살짝 우측으로 내려간다.

 

 


 

16 : 54/01. 1239m봉에서 맨앞 선두조.
언제나 맨 후미인 내가 어쩌다 여기꼈는지?


 

 

17 ; 16. 잔봉을 넘고 이어 나오는 두 번째봉은 좌사면으로 건너가고 1171.4m삼각점봉이 저앞에 우뚝하다.

 

 

 

17 ; 36/38. 된비얄을 한오름 올라선 1171.4m 삼각점봉(임계465).
좁은공터에 다랫봉 팻말은 두개나  걸려있다.

산에서는 남같이  따로 따로인 정영옥님부부.오늘은 하나다.

 

 

 

17 ; 41. 쭉쭉 미끄러져 내려가며 424도로와 둔전리 넘어의 높은산들이 보이고

 

 

 

17 ; 57. 둔덕봉을 넘어서면 오두재로 오르는 도로와 , 다음구간의 1169m봉이 높게 올려다 보이고 차소리가 들려온다.

 

 


 

18 ; 03. 마지막둔덕봉에서 1171.4m봉을 뒤돌아보고 좌측으로 내려서면  → KT 통신탑 좌측으로 내려간다.

 

 

 

18 ; 07. 오두재(424번도로) 삼척시 하장면.양쪽은 깍아지른 절개지.
절개지위의 소나무가 참 멋있다.

 

 

 

 

 

18 ; 07. 오두재(424번도로) 삼척시 하장면.고개높이는 879m. 양쪽은 깍아지른 절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