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기맥,지맥.

금대지맥 3구간[오도재(424도로)-1168.9m -송이재(2차선도로)-비슬이재(벌문재.421도로)].

산경표 2013. 9. 25. 12:46

 

 

금대지맥 3구간[오도재(424도로)-1168.9m -송이재(2차선도로)-비슬이재(벌문재.421도로)].


 

 

◈ 산행코소와 거리 및 소요시간 : 도상거리 8.3km + 3.2km(삿갓봉왕복알바).  6시간 17분.

오두재(879m.424도로)-1168.9m 갈모봉-<1180m매봉산-1177m삿갓봉왕복>-1077m-1076m-1078.5m 매봉산(멍애산분기봉)-
1005m-송이재 2차선 9번 군도-광대산 갈림봉-990m-914m-벌문재-위밀재-비슬이재(벌문재.424번도로 )

 

◈ 일시 : 2013. 9. 22(일). 추석 연휴 마지막날

 

◈ 날씨 :    오전엔 안개비가 오락가락하여 비옷입고 오후엔 비는 안오나 흐림.날이 쌀랑해 종일 물 한 모금 안 마심.

 

동행인 : 달인클럽 12명. 김형식회장님.고광의님.정영옥님 부부.강형태님.정환규님.최덕조님.안수영님.이덕희님. 맑음님.나.

 

◈ 지도.

 

 

금대지맥 3구간[오도재(424도로)-1168.9m -송이재(2차선도로)-비슬이재(벌문재.421도로)]. 지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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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대지맥 3구간[오도재(424도로)-1168.9m -송이재(2차선도로)-비슬이재(벌문재.421도로)]. 지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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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리네부근 세밀도.
 

 

 

◈ 일정정리.

 

06 : 40. 천안출발.
07 : 30/08 : 30. 일죽 대송휴게소에서 합류.  박달령휴게소 들려 소피보고.
10 : 43/45. 오두재(879m.424도로).강원도 삼척시 하장면 둔전리와 추동리를 잇는 고개.
             절개지 남쪽에 주차공간 있고 절개지 북쪽에서 산행시작. 비가온다.
11 : 01. 첫봉을 넘어서며 앞에 1068.9m 갈미봉이 올려다 보이고,우측으론 추동리,좌측으론 둔전리 마을이 보인다.
11 ; 20. 첫바위는 좌측으로 짧게,두 번째 큰 바위군은 좌측 지능선으로  길게 돌아 오름.
11 : 25/6. 1068.9m. 22재설. 77.7 건설부 삼각점. 갈미봉,갈모산 푯찰.앞쪽 벌목지는 짙은 운무속. 좌측으로 내려감.

11 : 32. 우측 벌목능선길 갈림점. 살짝 좌틀해 내려간다.삼각점에서 약 185m쯤 내려간 제1지점이다.
               여기서 좌측의 빤빤한 길로 내려가며 우측 지맥길을 찾아봐야한다.
11 : 34. 제1지점에서 약  7~80m 내려간  제2지점.우측 2m거리에 아름다운강산 표지기 하나.<여기서  290도 방향 맞춰 무조건 치고 내려갔어야 >         
             여기서 우측이 지맥길인데 족적이  없고 계곡으로 내려가는 듯하게  뚝 떨어어지는데 표지기도,길도 없어 조금 들어섰다 되돌아 나와
             빤빤한길따라  좀더 내려가다 너무 내려가서 다시 올라와 제1지점으로
11 : 43. 다시 올라온 제1지점. 몇발짝 내려서면 우측이 벌목으로 훤하고 철조망이 나온다.좀 내려가나 길도 없고 표지기도 없고 
             좌측으로 보니 뚜렷한 능선이 보여 다시 제1지점으로 원위치하여(11 : 53) 빤빤한 길따라 내려가며 제2지점을 지나고 쭈욱 더 내려갔다. 
11 : 58. 우측에 글자없는 주황색 표지기하나.제3지점.계속 봐오던 맥꾼 표지기다. 우측으로 들어서 보나 역시 족적도 표지기도 없어 다시 나오고
12 : 03. 쭈욱 내려가 안부건너 얕으막한 둔덕 삼거리에서 낯익은 표지기들 있는 우측으로 내려가고.좌측 능선은 둔전교 하산길인듯.
12 : 04. 맨밑안부.우측에 굴같은 큰바위있고 우측은 너른분지형으로 평평하다.여기까지 왔다면 우측 분지쪽으로 가면 되겠다
12 ; 12. 두 번째 봉을 넘고(이봉을 1076m봉으로 알고)
12 ; 25/53. 1180m봉.매봉산(1078.5m)푯말.(이봉을 지맥상의 1078.5m 매봉산으로 믿고 삼각점찾고).좌측 안테나봉엔(1177m) 삿갓봉푯찰).
               낯익은 표지기들 다 모여 있으나 여기서 이쪽 저쪽 다 가보나 방향이 안맞아 헤매다 잠깐 구름이 걷혀 오두재로 오르는 도로를 보고서야 빽을했다.
13 : 15. 안부에 내려서기 전에 좌측으로 능선길 하나 보임.이길은 돌리네 지역 좌측에서 다시 만남.
13 : 19. 다시 돌아온  굴같은 큰바위있는  맨밑안부(12시 04분에 지나간곳).
13 : 21/37. 갈미봉 오름길이 시작되는 제3지점 아래에서 점심먹고 좌측으로 없는길 만들며 철조망을 넘어 치고 내려감.
13 ; 44.  낙엽송조림지인 돌리내지역을 좌측으로 돌아감.
13 : 47. 삿갓봉쪽에서 내려온길을 만나  땅콩같은 돌리네 지역을 우측에 끼고 우측(북쪽)으로  감.
13 : 59. 지맥인 잡목봉에서 좌측으로 내려서 철조망따라 내려감.지맥능선으로 제2지점에서   내려오면 이봉 좌측으로 연결될듯
14 : 06. 참나무숲인 1077m봉을 넘고
14 : 10. 안부엔 큰 빨간 열매나무가 있고 앞에 1076m봉이 보이고 우측으로 추동리와 장병산으로 이어기는 능선이 보인다.
14 : 16/8. 1076m봉에서 갈마봉부터 온길과 알바한능선을 뒤돌아 보며 몇 발짝 더 내려왔으면될걸  되돌아 가서 2시간 가까이 알바한게 아쉽다.
14 : 19. 1076m봉. 넘어서면 저앞쪽에 안테나가 있는 1078.5m봉과 그우측으로 멍애산가는 능선이 보인다.
14 ; 32. 1078.5m봉밑 쑥밭에서 멍애산가는 능선과 지난구간의 1239m봉,1171.4m삼각점봉,방금 헤매고온 갈미봉을 돌아보고
14 : 36. 1078.5m 매봉산.1975.10 복구 삼각점과  안테나. 조망없고 좌측으로 내려감.

14 ; 44.갈림길에서 좌측으로 가며  좌측으로 두위봉쪽이 보이고
14 : 54. 봉을 넘고  -1005m봉을 올려다보며  울창한 소나무숲길 안부를 지나감.
15 ; 00. 1005m봉에서 우측으로 가고
15 : 03. 다시 좌측으로 내려간다.<직진길 주의>
15 ; 14, 좌측이 개활지인 안부.좌측엔 고랭지밭들이 쭈욱 보이고
15 : 16. 둔덕봉에서 1005m봉과 알바한 1180m봉을 뒤돌아  보고 칡덩쿨 지대를 지나감.<발밑조심>
15 ; 26. 산판길따라 내려간 송이치성황
당(崺 긴등 이).
15 ; 27/33. 송이재.2차선도로.계속따라온 정선과 삼척군경계는 도로따라 북쪽으로 가고.고냉지밭 우측의 산판길따라 벌목지를 오름.
15 : 47. 벌목지끝에서 매봉산-송이재를 돌아보고
15 ; 53. 좌측으로 광대산이 분기하는 앞봉에서 990m봉을 건너다 보며 우측으로 내려감.
16 : 10. 990m봉. 잡목봉에 임계 438삼각점.넘어서면 각희산쪽이 살짝보임.
16 : 28. 914m 바위봉. 고란초군락지.최대장 배낭이 계곡으로 굴러 떨어지는 소동이 일고
16 : 34. 지리원 지도상 벌문재 안부.영진지도는 앞봉 넘어를 벌문재로 표기.좌우 길없는안부.
16 : 42. 883m. 영진지도의 위밀재.우측능선길이 더 뚜렷하나 좌측으로 내려감.<주의>
16 ; 48. 882.6m봉을 넘고
16 ; 52. 안부엔 철탑. 철탑앞에서 우측 철탑길따라 앞봉을 우측 사면으로 건너감.
16 ; 56. 사면길로 건너온 안부. 뒤쪽에 또다른 철탑 있고  통신탑있는 앞둔덕봉을  철탑길따라 다시 우측 지능선으로  돌아감
17 : 00. 우측 지능선에서  철탑길따라 좌측 비슬이재로 건너감.
17 ; 02/05, 비슬이(버실이.벌문)재.절개지 우측으로 내려옴.화암면과 임계면 경계.벌문재(795m)이정표.좌측 넘어쪽에서 각희산조망. 우측 아래에 들머리.
17 ; 07. 우측 아래쪽에 각희산 들머리 이정표(각희산70분.화암동굴 180분). 정선 25km. 화암면 6km 표지판.
17 : 10. 비슬이재출발.
19 : 15/30. 충주시 앙성면 능암온천에 들렸으나 목욕하고 밥먹기엔 너무 배 고프고 밥먹고 목욕하기엔 너무늦어 포기하고
20 : 35. 장호원 송산휴게에서 저녁먹고 출발.정영옥사장님 저넉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 ; 48. 일죽 대송 휴게소 도착하여 차량회수.
21 ; 40. 천안도착.



◈ 산행후기.


추석 연휴 마마막날이라 그런지 에상외로 빠진사람이 많아  참여인원이 12명.
도상거리도 8.3km로 짧아  5시간 정도면 끝이날듯싶어 산행후엔 충주 앙성에 있는 능암온천에서 목욕을하고 올 계획이었는데
예상못한 변수가 생겨 여러 가지 기록을 세운날로 두고두고 얘기거리가 될  날이 됐다.
요즘 날씨가 아침 저녁엔 서늘하나 한낮엔 더워서 전과같이 얼음물을 준비했는데 안개비가 오고
기온이 낮아 종일 우비를 입고도 덮지 않고 앉으면 한기가 느낄정도로 추워 종일 물 한모금  마시지 않았다

 

일기예보로는 오전엔 흐렸다 날이들 것이라 했는데 산이높고 골이 깊어서인지 오전내내 안개비가 내리고
짙은 운무로 시계가 불량해 첫 번째로 오른 1068.8m을 내려가며 우측으로 꺽어가야하는데 들머리가 길이없고 표지기도 전무해서
오르락 내리락 하며 이곳 저곳 쑤셔보지만  족적이 없고 빤빤한 길쪽에 알 만한 표지기들이 줄줄이 있어
이상하다 이상하다 머리를 갸웃거리면서도 따라간 것이 화근이 돼 대형 알바를 했다.
공교롭게도 비슷한 높이에 비슷한 거리에 지맥상의 1078.5m봉에 있어야 할 매봉산(1078. 5m)푯말에 낮익은 표지기들까지 있고
바로옆봉엔 안테나까지 있는데 방향이 영 아니라 현위치 파악에 곤욕을 치뤘다.

나중에 보니 1068.8m에서 1077m봉으로 이어지는곳이  돌리네 지역이라  계곡으로 떨어지듯  뚝 떨어지고
이쪽에서 보면 저쪽능선이 맥같고 저쪽에서 보면 이쪽이 맥같이 보이는  지형인데 돌리네도 동그란 지형 하나가 아니고
땅콩같이 길쭉하게 이어지며 몇 개의 돌리네가 있는듯싶은 지형이다.


송이재넘어 999m봉을 지나서 바위능선을 오른 941m봉에선 최대장 배낭이 계곡으로 굴러 배낭 찾느라 한바탕 소동이 일고,
충주 앙성의 능암온천엔 들어갔다  다시 나오고 장호원의 장례예식장옆 송산휴게소에서 한식 뷔페로 저녁을 먹었는데
모씨는 인프란트 이가 빠져 휴지에 싸서 주머니에 넣는다는것이 떨어져 쓰레기통을 뒤지는 해프닝이 일어나는등 재미있는 하루였다
정영옥님 저녁 잘 먹었습니다.감사합니다.



◈ 오두재(424도로)-1168.9m-송이재(2차선도로). 5,3km + 3.2km(삿갓봉왕복). 4시간.

 

06 : 40. 천안출발.
07 : 30/08 : 30. 일죽 대송휴게소에서 합류.  박달령휴게소 들려 소피보고.
10 : 43/45. 오두재(879m.424도로).강원도 삼척시 하장면 둔전리와 추동리를 잇는 고개.
             절개지 남쪽에 주차공간 있고 절개지 북쪽에서 산행시작. 비가온다.
11 : 01. 첫봉을 넘어서며 앞에 1068.9m 갈미봉이 올려다 보이고,우측으론 추동리,좌측으론 둔전리 마을이 보인다.
11 ; 20. 첫바위는 좌측으로 짧게,두 번째 큰 바위군은 좌측 지능선으로  길게 돌아 오름.
11 : 25/6. 1068.9m. 22재설. 77.7 건설부 삼각점. 갈미봉,갈모산 푯찰.앞쪽 벌목지는 짙은 운무속. 좌측으로 내려감.

11 : 32. 우측 벌목능선길 갈림점. 살짝 좌틀해 내려간다.삼각점에서 약 185m쯤 내려간 제1지점이다.
               여기서 좌측의 빤빤한 길로 내려가며 우측 지맥길을 찾아봐야한다.
11 : 34. 제1지점에서 약  7~80m 내려간  제2지점.우측 2m거리에 아름다운강산 표지기 하나.<여기서  290도 방향 맞춰 무조건 치고 내려갔어야 >         
             여기서 우측이 지맥길인데 족적이  없고 계곡으로 내려가는 듯하게  뚝 떨어어지는데 표지기도,길도 없어 조금 들어섰다 되돌아 나와
             빤빤한길따라  좀더 내려가다 너무 내려가서 다시 올라와 제1지점으로
11 : 43. 다시 올라온 제1지점. 몇발짝 내려서면 우측이 벌목으로 훤하고 철조망이 나온다.좀 내려가나 길도 없고 표지기도 없고 
             좌측으로 보니 뚜렷한 능선이 보여 다시 제1지점으로 원위치하여(11 : 53) 빤빤한 길따라 내려가며 제2지점을 지나고 쭈욱 더 내려갔다. 
11 : 58. 우측에 글자없는 주황색 표지기하나.제3지점.계속 봐오던 맥꾼 표지기다. 우측으로 들어서 보나 역시 족적도 표지기도 없어 다시 나오고
12 : 03. 쭈욱 내려가 안부건너 얕으막한 둔덕 삼거리에서 낯익은 표지기들 있는 우측으로 내려가고.좌측 능선은 둔전교 하산길인듯.
12 : 04. 맨밑안부.우측에 굴같은 큰바위있고 우측은 너른분지형으로 평평하다.여기까지 왔다면 우측 분지쪽으로 가면 되겠다
12 ; 12. 두 번째 봉을 넘고(이봉을 1076m봉으로 알고)
12 ; 25/53. 1180m봉.매봉산(1078.5m)푯말.(이봉을 지맥상의 1078.5m 매봉산으로 믿고 삼각점찾고).좌측 안테나봉엔(1177m) 삿갓봉푯찰).
               낯익은 표지기들 다 모여 있으나 여기서 이쪽 저쪽 다 가보나 방향이 안맞아 헤매다 잠깐 구름이 걷혀 오두재로 오르는 도로를 보고서야 빽을했다.
13 : 15. 안부에 내려서기 전에 좌측으로 능선길 하나 보임.이길은 돌리네 지역 좌측에서 다시 만남.
13 : 19. 다시 돌아온  굴같은 큰바위있는  맨밑안부(12시 04분에 지나간곳).
13 : 21/37. 갈미봉 오름길이 시작되는 제3지점 아래에서 점심먹고 좌측으로 없는길 만들며 철조망을 넘어 치고 내려감.
13 ; 44.  낙엽송조림지인 돌리내지역을 좌측으로 돌아감.
13 : 47. 삿갓봉쪽에서 내려온길을 만나  땅콩같은 돌리네 지역을 우측에 끼고 우측(북쪽)으로  감.
13 : 59. 지맥인 잡목봉에서 좌측으로 내려서 철조망따라 내려감.지맥능선으로 제2지점에서   내려오면 이봉 좌측으로 연결될듯
14 : 06. 참나무숲인 1077m봉을 넘고
14 : 10. 안부엔 큰 빨간 열매나무가 있고 앞에 1076m봉이 보이고 우측으로 추동리와 장병산으로 이어기는 능선이 보인다.
14 : 16/8. 1076m봉에서 갈마봉부터 온길과 알바한능선을 뒤돌아 보며 몇 발짝 더 내려왔으면될걸  되돌아 가서 2시간 가까이 알바한게 아쉽다.
14 : 19. 1076m봉. 넘어서면 저앞쪽에 안테나가 있는 1078.5m봉과 그우측으로 멍애산가는 능선이 보인다.
14 ; 32. 1078.5m봉밑 쑥밭에서 멍애산가는 능선과 지난구간의 1239m봉,1171.4m삼각점봉,방금 헤매고온 갈미봉을 돌아보고
14 : 36. 1078.5m 매봉산.1975.10 복구 삼각점과  안테나. 조망없고 좌측으로 내려감.

14 ; 44.갈림길에서 좌측으로 가며  좌측으로 두위봉쪽이 보이고
14 : 54. 봉을 넘고  -1005m봉을 올려다보며  울창한 소나무숲길 안부를 지나감.
15 ; 00. 1005m봉에서 우측으로 가고
15 : 03. 다시 좌측으로 내려간다.<직진길 주의>
15 ; 14, 좌측이 개활지인 안부.좌측엔 고랭지밭들이 쭈욱 보이고
15 : 16. 둔덕봉에서 1005m봉과 알바한 1180m봉을 뒤돌아  보고 칡덩쿨 지대를 지나감.<발밑조심>
15 ; 26. 산판길따라 내려간 송이치성황
당(崺 긴등 이).
15 ; 27/33. 송이재.2차선도로.계속따라온 정선과 삼척군경계는 도로따라 북쪽으로 가고.고냉지밭 우측의 산판길따라 벌목지를 오름.

 

 

10 : 43/45. 오두재(879m.424도로).강원도 삼척시 하장면 둔전리와 추동리를 잇는 고개 남쪽에서 북쪽으로
.             절개지 남쪽에 주차공간 있고 절개지 북쪽에서 산행시작. 비가온다.

 

 

 

10 : 43/45. 오두재(879m.424도로)북쪽 들머리.

 

 

 

 오두재 고개에서 올라서며 본 우측 추동리 오두촌마을모습.

 

 

 

11 : 01. 첫봉을 넘어서며 앞에 1068.9m 갈미봉이 올려다 보이고.
좌측 아래봉은 바위봉이라 좌측지능선으로 돌아 오른다.

 

 

 

 

11 : 07. 첫 바위를 좌측으로 돌기전에 본 좌측  둔전교에서 오두재로  오르는 도로가 내려다 보이고.

 

 

 

11 : 25/6. 1068.9m.
22재설. 77.7 건설부 삼각점. 갈미봉,갈모산 푯찰.앞쪽 벌목지는 짙은 운무속. 좌측으로 내려감.

 

 

 

11 : 32. 우측 벌목능선길 갈림점. 살짝 좌틀해 내려간다.삼각점에서 약 185m쯤 내려간 제1지점이다.
               여기서 좌측의 빤빤한 길로 내려가며 우측 지맥길을 찾아봐야한다.

 

 

 

11 : 43. 다시 올라온 제1지점. 몇발짝 내려서면 우측이 벌목으로 훤하여 매봉산에서 멍애산가는 능선이 건너다 보이고  철조망이 나온다.
좀 내려가나 길도 없고 표지기도 없고 
             좌측으로 보니 뚜렷한 능선이 보여 다시 제1지점으로 원위치하여(11 : 53) 빤빤한 길따라 내려가며 제2지점을 지나고 쭈욱 더 내려갔다. 

 

 


 

12 : 04. 맨밑안부.

우측에 굴같은 큰바위있고 우측은 너른분지형으로 평평하다.여기까지 왔다면 우측 분지쪽으로 가면 되겠다

 

 

 

12 ; 25/53. 1180m봉.매봉산(1078.5m)푯말.(이봉을 지맥상의 1078.5m 매봉산으로 믿고 삼각점찾고).좌측 안테나봉엔(1177m) 삿갓봉푯찰).
               낯익은 표지기들 다 모여 있으나 여기서 이쪽 저쪽 다 가보나 방향이 안맞아 헤매다 잠깐 구름이 걷혀 오두재로 오르는 도로를 보고서야 빽을했다.

 

 

12 ; 25/53. 1180m봉.매봉산(1078.5m)푯말봉을 내려서며 본 앞쪽의 삿갓봉명찰이 붙은  안테나봉(1177m) .

 

 

 

안테나봉(1177m) 밑 안부에서 좌측응로 본 오두재(가운데)와  지난구간의 1239m봉과 1171.4m삼각점봉과 장병산으로 이어지는 능선모습.

 

 

 

 

13 : 21/37. 갈미봉 오름길이 시작되는 제3지점 아래에서 점심먹고 좌측으로 없는길 만들며 철조망을 넘어 치고 내려감.

 

 

13 ; 44.  낙엽송조림지인 돌리내지역을 좌측으로 돌아감.

 

 

 

13 : 59. 지맥인 잡목봉에서 좌측으로 내려서 철조망따라 내려감.지맥능선으로 제2지점에서   내려오면 이봉 좌측으로 연결될듯

 

 

14 : 06. 참나무숲인 1077m봉을 넘은 안부에서 본 1076m봉과 빨간열매나무.

 

 

 

1076m밑 안부의 빨간열매나무.무슨 나무일까?

 

 

 

1076m밑 안부에서 우측 추동리모습.

 

 

 

 

14 : 16 1076m봉에서 갈마봉부터 온길과 알바한능선을 뒤돌아 보며 몇 발짝 더 내려왔으면될걸  되돌아 가서 2시간 가까이 알바한게 아쉽다.
좌측 뒤 뾰족봉은 지난구간의 1239m봉.


 

 

 

1239m아래 벌건곳은 추동리의 태원광업 채석장이고 그뒤 좌측능선은 장병산,숲뒷산가는 산줄기.

 

 

 

14 : 16/8. 1076m봉에서 갈마봉부터 온길과

 

 

 알바한능선을 뒤돌아 보고
우측 m 자 두봉이 좌측은 1180m봉(매봉산푯찰붙은봉)이고 우측봉이 1077m봉인 안테나 있는 삿갓봉푯말 붙은봉.

 

 

 

14 : 19. 1076m봉을 넘어서며 본 1078.5m 매봉산.

 

 

14 ; 32. 1078.5m봉밑 쑥밭에서 본 코앞의  1078.5m 매봉산.

 

 

 

14 ; 32. 1078.5m봉밑 쑥밭에서 본 1078.5m 매봉산에서 우측으로  멍애산가는 능선모습.

 

 

 

14 ; 32. 1078.5m봉밑 쑥밭에서 본 지난구간의 1239m봉에서 장병산으로 가는 능선과 추동리의 태원광업 채석장.

 

 

 

14 ; 32. 1078.5m봉밑 쑥밭에서 뒤 돌아 본 지난구간의 1239m봉,1171.4m삼각점봉과 방금 헤매고온 갈미봉.

 

 

 

14 : 36. 1078.5m 매봉산.1975.10 복구 삼각점과  안테나 있고 조망없음. 좌측으로 내려감.

 

 

 

14 ; 44.갈림길에서 좌측으로 가며  좌측으로 두위봉쪽이 보이고

 

 

14 : 54. 봉을 넘어가 1005m봉을 올려다보며  울창한 소나무숲길 안부를 지나감.


 

 

15 ; 00. 1005m봉에서 우측으로 가고

 

 

15 : 16. 좌측이 고냉지밭인 둔덕봉에서  뒤 돌아 본 1005m봉.

 

 

 

15 : 16. 좌측이 고냉지밭인 둔덕봉에서  좌측으로 본 알바하고 돌아온  1180m봉(좌측뒤 높은봉).

 

 

 

15 : 16. 좌측이 고냉지밭인 둔덕봉에서  본 좌측 건천리쪽모습.

 

 

 

15 : 16. 좌측이 고냉지밭인 둔덕봉  앞쪽은 이런 칡덩굴지대를 지나고

 

 

 

15 ; 26. 산판길따라 내려간 송이치의 송이치성황당(崺 긴등 이).

 

 


 

15 ; 27/33. 송이재.2차선도로.
계속따라온 정선과 삼척군경계는 도로따라 우측 북쪽으로 가고.고냉지밭 우측의 산판길따라 벌목지를 오름.


 

 

15 ; 27/33. 송이재에서 뒤 돌아 본 내려온 능선(좌측 검은집이 성황당)

 

 

 

◈ 송이재(2차선도로)-990m-비슬이재(421도로). 3km. 1시간 30분.


 

15 ; 27/33. 송이재.2차선도로.계속따라온 정선과 삼척군경계는 도로따라 북쪽으로 가고.고냉지밭 우측의 산판길따라 벌목지를 오름.
15 : 47. 벌목지끝에서 매봉산-송이재를 돌아보고
15 ; 53. 좌측으로 광대산이 분기하는 앞봉에서 990m봉을 건너다 보며 우측으로 내려감.
16 : 10. 990m봉. 잡목봉에 임계 438삼각점.넘어서면 각희산쪽이 살짝보임.
16 : 28. 914m 바위봉. 고란초군락지.최대장 배낭이 계곡으로 굴러 떨어지는 소동이 일고
16 : 34. 지리원 지도상 벌문재 안부.영진지도는 앞봉 넘어를 벌문재로 표기.좌우 길없는안부.
16 : 42. 883m. 영진지도의 위밀재.우측능선길이 더 뚜렷하나 좌측으로 내려감.<주의>
16 ; 48. 882.6m봉을 넘고
16 ; 52. 안부엔 철탑. 철탑앞에서 우측 철탑길따라 앞봉을 우측 사면으로 건너감.
16 ; 56. 사면길로 건너온 안부. 뒤쪽에 또다른 철탑 있고  통신탑있는 앞둔덕봉을  철탑길따라 다시 우측 지능선으로  돌아감
17 : 00. 우측 지능선에서  철탑길따라 좌측 비슬이재로 건너감.
17 ; 02/05, 비슬이(버실이.벌문)재.절개지 우측으로 내려옴.화암면과 임계면 경계.벌문재(795m)이정표.좌측 넘어쪽에서 각희산조망. 우측 아래에 들머리.
17 ; 07. 우측 아래쪽에 각희산 들머리 이정표(각희산70분.화암동굴 180분). 정선 25km. 화암면 6km 표지판.
17 : 10. 비슬이재출발.
19 : 15/30. 충주시 앙성면 능암온천에 들렸으나 목욕하고 밥먹기엔 너무 배 고프고 밥먹고 목욕하기엔 너무늦어 포기하고
20 : 35. 장호원 송산휴게에서 저녁먹고 출발.정영옥사장님 저넉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 ; 48. 일죽 대송 휴게소 도착하여 차량회수.
21 ; 40. 천안도착.

15 ; 27/33. 송이재에서 잠시 숨돌리고

 

 

15 ; 27/33. 송이재 우측 (북쪽)모습.

 

 

벌목하고 새로 나무를 심은 벌목지를 우측 흐릿한 산판길따라 오르고.

 

 

15 : 47. 벌목지끝에서 매봉산-송이재를 뒤돌아보고

 

 


15 ; 53. 좌측으로 광대산이 분기하는 앞봉에서 990m봉을 건너다 보며 우측으로 내려감.
큰나무 뒤가 비슬ㄴ이재이고 그  좌측 작은 소나무뒤로 보이는 산이 각희산이리라..

 

 


16 : 10. 990m봉.
잡목봉에 임계 438 삼각점이 있고 넘어서면 각희산쪽이 살짝 보이는데 이런 멋진 소나무도있다.

 

 


990m봉 넘어세 본 각희산.

 

 

 

914m가는 길은  이런 바위도 있는 바위능선인 날등을 지나고

 

 

16 : 28. 914m 바위봉으로 요런 고란초들이 있는 바위 바로  윗봉인데
최대장 배낭에 뭣좀 넣으려고  배낭을 내려놨더니 계곡으로 굴러 떨어져  소동이 일고

 

 


16 : 42. 883m.
영진지도의 위밀재. 우측능선길이 더 뚜렷하나 좌측으로 내려감.<주의>

 

 


16 ; 52.  882.6m봉넘어 안부의 철탑.
철탑앞에서 우측 철탑길따라 앞봉을 우측 사면으로 건너감.

 

 


17 : 00. 우측 지능선에서  철탑길따라 좌측 비슬이재로 건너가면서 본 비슬이재 우측모습.

 

 


17 : 00. 우측 지능선에서  철탑길따라 좌측 비슬이재로 건너가면서 본 비슬이재 우측모습.

 

 

 

17 ; 02/05, 비슬이(버실이.벌문)재.
절개지 우측으로 내려옴.화암면과 임계면 경계.벌문재(795m)이정표.좌측 넘어쪽에서 각희산조망.
우측 아래에 다음구간 들머리.

 

 

비슬이재 좌측 넘어쪽에서 본 각희산.

 

 

좌측 넘어쪽에서 본 화암면가는길.

 

 

비슬이재에서 뒤 돌아 본 철탑과 통신탑.

 

 

비슬이재우측모습.
저 차앞  철책끝에 다음구간 들머리가 있다.

 

 

 

 다음구간 들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