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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기맥,지맥.

육백지맥 2구간(강원대-육백산(1243m)-응봉산(1268m)-핏대봉-전의치).

 

육백지맥 2구간(강원대-육백산(1243m)-응봉산(1268m)-핏대봉-전의치).

 

 

◈ 산행코소와 거리 및 소요시간 : 도상거리 16.4km (맥10km + 진입1km + 하산 1.6km +응봉산왕복 1.9km)  . 6시간 35분.


강원대 도계캠퍼스-황새터고개-육백산(六百山.1243m)-장군목-(응봉산(1268m)왕복-1112m 삼각점봉-1111m(두리봉 갈림봉)-
방지재-핏대봉(881m)-도마재-877m봉-776m봉-전의재(임도삼거리)-주지리 상촌마을 정각사.

 

 

◈ 일시 : 2012. 10. 21(일).

 

◈ 날씨 : 단풍이 곱게 물든 가을 날씨로  산행하긴 딱 좋음

.

동행인 : 요맥회 13명. 강형태회장님.최평칠님.이한원님.정영옥님.이선우님.정한규님.강경복님.장희익님.
                       이성모님.최덕조님.정송자님.김정옥님.나.

 

◈ 지도.

 

육백지맥 2구간(강원대-육백산(1243m)-응봉산91268m)-핏대봉-전의치). 지도1.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육백지맥 2구간(강원대-육백산(1243m)-응봉산91268m)-핏대봉-전의치). 지도2.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 일정정리.

 

06 : 30. 천안출발.
07 : 20/35. 일죽 IC근처 대송휴게소에서 합류.

10 : 44/5. 강원대 도계캠퍼스 도로끝에서 산행시작.
10 ; 51. 우측에서 올라온 일반등산로 만나 좌측 위로 오름.
11 : 06. 임도.정거리재서 올라온 임도로 문의재로 이어짐.
11 : 11/13. 황새터고개.지맥 주능선안부.돌탑.맥은 좌측봉으로 이어지고  수렛길은 앞 골을 건너
11 : 24. 한 오름 올라서 좌측으로 올라온 지맥능과 합류.
11 ; 29. 한오름 더오른 수렛길 삼거리 넓은 공터. 우측 육백산으로 오름.응봉산 2.7km,육백산 0.3km 함석 이정표.
11 ; 35/41. 육백산(六百山.1243m)
. 큼직한 정상표석과  헌 탁자 2개.
11 ; 45. 다시 내려온 삼거리 공터.
11 ; 54/55. 1226m봉 바로 앞 임도 사거리. 좌측은 정거리재서 온 임도.응봉산 1.8km.육백산 1km.우측 마교리 →쪽으로
12 : 00. 1226m봉 허리를 지나 좌측으로  임도 하산길.
12 : 01. 장군목 안부.육백산 등산안내도.좌측 계곡쪽으로 넓은임도.임도따라 우측으로
12 : 02. 안내도에서  몇 발짝 나가서 좌측 능선으로.마교리 → 팻말.바로위능선에서 응봉산길과 지맥길이 갈림.
12 : 11. 응봉산 갈려고 임도따라 가다 임도에서 좌측 능선으로 . ← 응봉산 570m. 문의재 → 팻말.
12 ; 25/42. 응봉산(鷹峰山.1268m). 묵은 헬기장에 1등삼각점(장성11). 조망은 시원찮음.점심.
13 : 02. 다시 돌아온 장군목.문의재에서 6.7km,정거리재서 9.4km 안내판.뒤 주능선으로
13 ; 05. Y 길에서 좌측으로.우측으로 봉이 하나보임. 이후 낙엽송지대로 두리뭉실해 마루금 애매. 육백산표지판따라
13 : 18. 장군목에서 내려온 임도만남.임도는 잠시후 돌굴안부 바로 밑으로 지나감. 
13 : 25. 1130m봉. 좌측으로 1085.7m봉 분기. 우측으로 감.
13 ; 33. 1114m봉. 묵은 묘.철거한 안테나  자재들.우측 아래로 사면길 있음.
13 : 43. 안부. 우측 골짜기는 돌굴.좌측은 무건골.우측 30여m  가까이에 임도가 보임.
13 ; 54. 빡세게 오른 1120m봉. 국제산악회 1120m 코팅지.
13 ; 58. 1112m 삼각점봉(깨진삼각점.435 재설.77.7 건설부)
14 : 19. 1111m 두리봉 갈림봉.V길에서 좌측으로 내려감.우측은 두리봉가는길.
14 : 32. 쭈욱 내려온 안부에서 전의재와 갈 지맥조망. 바로앞봉이 1012m봉.
14 ; 34/36. 1012m봉 .좌측으로 꺽어 뚝 떨어지며 미끄러움. 1111m봉과 1120m봉이 보임.
14 : 45. 938m봉밑 안부.우측으로 상촌리 하산길 안부,
14 ; 48. 938m봉. 우측으로  꺽어 가고
14 ; 49. 방지재. 살짝 내려서며 좌측으로 이끼폭포 하산길.
14 : 56. 안부를 건너며 우측으로 전의재조망.
14 ; 59. 오름길 중턱엔 책바위들.
15 : 17/21. 핏대봉(881m 판독어려운 삼각점). 오름길은  족적희미.뒤로 지나온 능선이 조망.
15 ; 32. 바윗길 날등을 넘고
15 ; 35. 봉분을 돌로 두룬 묘지있는 안부.
15 ; 39. 도마재안부.석축쌓은 묵은 묘인지 헬기장인지.977m봉 된비얄 오름길 시작
15 : 51. 된비얄 올라서 우로 꺽어가며 좌측으로 청옥 두타등 대간이 조망.
15 ; 59/16 : 04. 바위구간을 오른  877m봉. 안테나 자재들.청옥 두타등 대간과 갈 지맥이조망.
16 ; 09. 급경사를 내려간 깃대봉 분기봉. 좌측으로 깃대봉조망.우로 꺽어  다시 뚝 떨어져 내려감.
16 : 11. 갈 776m봉과 전의재와 좌측 둔달리 조망
16 ; 20. 776m봉밑 안부에서 우측 임도로.내려섬.임도에선 두리봉과 지나온 지맥이 쭈욱보임.
16 ; 24. 임도따라 776m 봉을 돌아 전의재로 감.
16 ; 39/52. 전의재.임도 삼거리.멋쟁이 소나무와 돌더미.우측 임도로 하산.마루금을 고집하면 15분 더 걸림.
17 ; 01. 임도가 좌로 크게 휘는 곳에서 우측 능선으로 내려감. 길은 뚜렷하고 중간 쌍묘에선 좌측으로
17 : 09.  삼척김공 쌍묘. 억새밭에 조망좋아 두리봉부터 온길을 쭈욱 둘러봄.
17 ; 20. 주지리 상촌마을 정각사앞에서 산행종료.옛 마읍초교 주지분교장터임.
17 : 39.씻고 정각사를 출발하여  태백으로.
19 : 39. 태백 황지에서 저녁먹고 출발.정한규님 저녁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2 : 05.
일죽 IC근처 대송휴게소에 도착.
22 : 50. 천안도착.


 

 

◈ 산행후기.

 

※ 육백산-응봉산-1112m 삼각점봉.

 

06 : 30. 천안출발.
07 : 20/35. 일죽 IC근처 대송휴게소에서 합류.

10 : 44/5. 강원대 도계캠퍼스 도로끝에서 산행시작.
10 ; 51. 우측에서 올라온 일반등산로 만나 좌측 위로 오름.
11 : 06. 임도.정거리재서 올라온 임도로 문의재로 이어짐.
11 : 11/13. 황새터고개.지맥 주능선안부.돌탑.맥은 좌측봉으로 이어지고  수렛길은 앞 골을 건너
11 : 24. 한 오름 올라서 좌측으로 올라온 지맥능과 합류.
11 ; 29. 한오름 더오른 수렛길 삼거리 넓은 공터. 우측 육백산으로 오름.응봉산 2.7km,육백산 0.3km 함석 이정표.
11 ; 35/41. 육백산(六百山.1243m)
. 큼직한 정상표석과  헌 탁자 2개.
11 ; 45. 다시 내려온 삼거리 공터.
11 ; 54/55. 1226m봉 바로 앞 임도 사거리. 좌측은 정거리재서 온 임도.응봉산 1.8km.육백산 1km.우측 마교리 →쪽으로
12 : 00. 1226m봉 허리를 지나 좌측으로  임도 하산길.
12 : 01. 장군목 안부.육백산 등산안내도.좌측 계곡쪽으로 넓은임도.임도따라 우측으로
12 : 02. 안내도에서  몇 발짝 나가서 좌측 능선으로.마교리 → 팻말.바로위능선에서 응봉산길과 지맥길이 갈림.
12 : 11. 응봉산 갈려고 임도따라 가다 임도에서 좌측 능선으로 . ← 응봉산 570m. 문의재 → 팻말.
12 ; 25/42. 응봉산(鷹峰山.1268m). 묵은 헬기장에 1등삼각점(장성11). 조망은 시원찮음.점심.
13 : 02. 다시 돌아온 장군목.문의재에서 6.7km,정거리재서 9.4km 안내판.뒤 주능선으로
13 ; 05. Y 길에서 좌측으로.우측으로 봉이 하나보임. 이후 낙엽송지대로 두리뭉실해 마루금 애매. 육백산표지판따라
13 : 18. 장군목에서 내려온 임도만남.임도는 잠시후 돌굴안부 바로 밑으로 지나감. 
13 : 25. 1130m봉. 좌측으로 1085.7m봉 분기. 우측으로 감.
13 ; 33. 1114m봉. 묵은 묘.철거한 안테나  자재들.우측 아래로 사면길 있음.
13 : 43. 안부. 우측 골짜기는 돌굴.좌측은 무건골.우측 30여m  가까이에 임도가 보임.
13 ; 54. 빡세게 오른 1120m봉. 국제산악회 1120m 코팅지.
13 ; 58. 1112m 삼각점봉(깨진삼각점.435 재설.77.7 건설부).

 

 

 

10 : 44/5. 강원대 도계캠퍼스 도로끝 .

 

 

 

10 : 44/5. 강원대 도계캠퍼스 도로끝에서 내려다 본 풍경.
첩첩오지 깊은 산속으로 태백이나 삼척에서 수십 km 떨어졌고 지대도 무진 높은데
왜 이깊은 산속에다 대학을 지었을까? 

 

 

 

우측에서 올라온 일반등산로 만나는곳에서 뒤 돌아 본   강원대 도계캠퍼스 .


 

 

11 : 06. 임도.
정거리재서 올라온 임도로 장군목과 응봉산을 돌아 문의재로 이어지는 도로로
입구에서 막지 않으면 차량통행도 가능하다.

임도를 건너 몇 발짝 올라가면  황새터고개를 거쳐 육백산으로 가는 수렛길이 나온다.

 

 


 

11 : 11/13. 황새터고개.
지맥 주능선안부로 돌탑이 있고 맥은 좌측봉으로  올라 우측으로 내려오나 
골수파 몇 명만 오르고 남어지는 수렛길따라  앞 골을 건너  올랐다.

 

 


 

수렛길은 평지길로 가다 서서히 한오름 올라서면 좌측으로 올라온 주능선을 만나고
다시 한턱 더 올라가면 오름길끝에 육백산갈림길 삼거리가 나온다.

 

 

 

11 ; 29.수렛길 삼거리 넓은 공터.
좌측 장군목,응봉산,우측 육백산.
우측 육백산까지 수렛길은 이어지고 응봉산 2.7km,육백산 0.3km 함석 이정표가 있다.

 

11 ; 29.수렛길 삼거리 넓은 공터.
우측 육백산까지 수렛길은 이어지고 응봉산 2.7km,육백산 0.3km 함석 이정표가 있다.
두리뭉실해서 정확하게 어다가 맥이라 짚을수는 없지만 대략 사람있는 앞쪽에 오름길 맥이 되겠고
길은 >로 꺽어가니 맥과 크게벗어나지 않겠다.


 

 

11 ; 35/41. 육백산(六百山.1243m) . 큼직한 정상표석과 헌 탁자 2개.

 

좌측부터 소암 강경복님.정한규님.정송자님.정영옥님.이선우님.김정옥님.최평칠님.장희익님 나.
강형태회장님은 사진찍고  이한원,최덕조,이성모님은 황새터고개에서 지맥능선을 따라와서 5분쯤 늦어 없다.

 

 

 

11 ; 45. 다시 내려온 삼거리 공터에서 응봉산으로.

 

11 ; 54/55. 1226m봉 바로 앞 임도 사거리.
좌측은 정거리재서 온 임도.응봉산 1.8km.육백산 1km.팻말있고 우측 마교리 →쪽으로 가며
바로앞의 저 둔덕 좌측봉이 1226m봉이다.

 

 


 

여기서 좌측봉이 1226m봉이다.

 

 

 

12 : 01. 장군목 안부.
저 앞에 육백산 등산안내도가 있고 좌측 계곡쪽으로 넓은임도가 있고 저앞 능선이 지맥능선이다.

 

 

 

육백산 등산안내도에서 우측으로 몇 십미터 간 이곳에서
능선으로 붙으며 이곳이 지맥에서 응봉산이로 이어지는 사금분맥이 시작되는 곳이다.

 

 

 

 

임도 따라 가며 본 응봉산(1268m).

 

 

 

12 : 11. 임도에서 좌측 능선으로 붙고 . ← 응봉산 570m. 문의재 → 팻말.

 

 

 

12 ; 25/42. 응봉산(鷹峰山.1268m)에서 본 육백산.

 

 

 

12 ; 25/42. 응봉산(鷹峰山.1268m).
묵은 헬기장에 1등삼각점(장성11). 조망은 시원찮음.여기서 점심.

 

 

 

12 : 48. 응봉산(鷹峰山.1268m)을 내려와 안부에서 본 육백산.
임도길이나 능선길이나 시간은 비슷하게 걸린다.

 

 

 

13 : 02. 다시 돌아온 장군목.
육백산 안내판 뒤론 길이 없고  벌목나무둥치만 성가시고
문의재에서 6.7km,정거리재서 9.4km 안내판이 있다.

 

 


 

내림길은 낙엽송지대로 두리뭉실해 마루금 애매하고 함석으로 된 육백산 표지판을 따라 내려간다.

 

 


 

13 : 18. 장군목에서 내려온 임도만남.
임도는 잠시후 돌굴안부 바로 밑으로 지나가니 거기가서 능선으로 붙으면 시간이 조금 단축된다.

 

 

13 ; 33. 1114m봉.
묵은 묘가 있고 철거한 안테나 자재들이 쌓여있다.
우측 아래로 건너가는 사면길이 있다 .

 

 

1114m봉을 내려오며  올려다 본 1120m봉과 우측 삼각점봉.

 

 

 

13 ; 54. 빡세게 오른  1120m봉.
국제산악회 1120m 코팅지가 있고 건너편 삼각점봉까진 별 기복이 없어 금방간다.


 

 

13 ; 58. 1112m 삼각점봉(깨진삼각점.435 재설.77.7 건설부).

 

 

 

※ 1112m 삼각점봉-핏대봉- 전의재.

 

13 ; 58. 1112m 삼각점봉(깨진삼각점.435 재설.77.7 건설부)
14 : 19. 1111m 두리봉 갈림봉.V길에서 좌측으로 내려감.우측은 두리봉가는길.
14 : 32. 쭈욱 내려온 안부에서 전의재와 갈 지맥조망. 바로앞봉이 1012m봉.
14 ; 34/36. 1012m봉 .좌측으로 꺽어 뚝 떨어지며 미끄러움. 1111m봉과 1120m봉이 보임.
14 : 45. 938m봉밑 안부.우측으로 상촌리 하산길 안부,
14 ; 48. 938m봉. 우측으로  꺽어 가고
14 ; 49. 방지재. 살짝 내려서며 좌측으로 이끼폭포 하산길.
14 : 56. 안부를 건너며 우측으로 전의재조망.
14 ; 59. 오름길 중턱엔 책바위들.
15 : 17/21. 핏대봉(881m 판독어려운 삼각점). 오름길은  족적희미.뒤로 지나온 능선이 조망.
15 ; 32. 바윗길 날등을 넘고
15 ; 35. 봉분을 돌로 두룬 묘지있는 안부.
15 ; 39. 도마재안부.석축쌓은 묵은 묘인지 헬기장인지.977m봉 된비얄 오름길 시작
15 : 51. 된비얄 올라서 우로 꺽어가며 좌측으로 청옥 두타등 대간이 조망.
15 ; 59/16 : 04. 바위구간을 오른  877m봉. 안테나 자재들.청옥 두타등 대간과 갈 지맥이조망.
16 ; 09. 급경사를 내려간 깃대봉 분기봉. 좌측으로 깃대봉조망.우로 꺽어  다시 뚝 떨어져 내려감.
16 : 11. 갈 776m봉과 전의재와 좌측 둔달리 조망
16 ; 20. 776m봉밑 안부에서 우측 임도로.내려섬.임도에선 두리봉과 지나온 지맥이 쭈욱보임.
16 ; 24. 임도따라 776m 봉을 돌아 전의재로 감.
16 ; 39/52. 전의재.임도 삼거리.멋쟁이 소나무와 돌더미.우측 임도로 하산.마루금을 고집하면 15분 더 걸림.
17 ; 01. 임도가 좌로 크게 휘는 곳에서 우측 능선으로 내려감. 길은 뚜렷하고 중간 쌍묘에선 좌측으로
17 : 09.  삼척김공 쌍묘. 억새밭에 조망좋아 두리봉부터 온길을 쭈욱 둘러봄.
17 ; 20. 주지리 상촌마을 정각사앞에서 산행종료.옛 마읍초교 주지분교장터임.
17 : 39.씻고 정각사를 출발하여  태백으로.
19 : 39. 태백 황지에서 저녁먹고 출발.정한규님 저녁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2 : 05.
일죽 IC근처 대송휴게소에 도착.
22 : 50. 천안도착.



14 : 19. 1111m 두리봉 갈림봉.
V길에서 좌측으로 내려가고 우측은 두리봉가는 길인데 주의해야하고
건너편에 보이는 봉은 두리봉이 아니고 1123m봉으로 두리봉(頭理峰1075m)보다 높다 .

 

 


14 : 32. 쭈욱 내려온  1012m봉밑 안부에서 본 전의재(가운데 잘록이)와 갈 지맥조망.
가운데 앞봉 건너로 상촌마을로 내려갈 하산능선이 보이고
좌측 소나무가지뒤로 뾰족한봉이 877m봉이고 그 우측 아래로 776m봉도 보인다.

 

 

 

14 ; 34/36. 1012m봉에서 잠시 숨을 돌리고 .
좌측으로 꺽어 뚝 떨어지며 내림길이 매우 미끄럽다.

 

 

14 ; 34/36. 1012m봉에서 뒤 돌아 본  1111m봉(좌)과 1112m삼각점봉과  1120m봉(우).

 

 

 

14 : 45. 938m봉밑 안부.
우측으로 상촌리 하산길 .

 

 


14 ; 49. 방지재.
938m봉을  내려서며  바로 좌측으로 이끼폭포 하산길이 나온다.

 

 


14 : 56. 안부에서 뒤 돌아 본 1111m두리봉 갈림봉과 1120m봉.

 

 

 

14 : 56. 안부를 건너며 우측으로 전의재조망.
좌측 뾰족봉이 877m봉이고 사진가운데 안부가 전의재,그 우측으로 상촌리 하산능선길이  보인다.

 

 


14 ; 59. 오름길 중턱엔 책바위들.

 

 

15 : 17/21. 핏대봉(881m 판독어려운 삼각점)에서 뒤 돌아 본
1123m두리봉 전위봉-1111m 두리봉 갈림봉(가운데 푸른 나무뒤)-삼각점봉

 

 

 

15 : 17/21. 핏대봉(881m 판독어려운 삼각점)에서 뒤 돌아 본
두리봉(좌측 낮은봉)-1123m봉-1111m 두리봉 갈림봉.

 

 

 

15 : 17/21. 핏대봉(881m 판독어려운 삼각점).
오름길은 족적희미하고 정상은 비좁아서 몇 사람 서 있기도 어렵다.

 

 

 

15 ; 35. 바윗길 날등을 넘어 내려온 안부.
봉분을 돌로 두룬 묘지.

 

 


둔닥을 넘어 도마재로 내려가며 본 877m봉.
저 오름길이 급경사로 죽여준다.

 

 

15 ; 39. 도마재안부.
석축쌓은 묵은 묘인지 헬기장인지 모르겠고 977m봉 된비얄 오름길 시작된다

 

 


 877m봉 정상전에 좌측으로 본 청옥두타(우)와 백두대간.

 

 

 877m봉 정상전에 좌측으로 본 광동댐 이주단지의  풍력발전소와 백두대간.

 

 

 

15 ; 59/16 : 04. 바위구간을 오른 877m봉.
가파른 뾰족봉으로 이봉은 멀리서 봐도 알수있다.
정한규씨 가방이 열려 스마트폰 잃었다고 낙담하는 해프닝이 일어나고...

 

 

 

 

 

15 ; 59/16 : 04. 바위구간을 오른 877m봉에서 본 상촌마을쪽.

 

 


15 ; 59/16 : 04. 바위구간을 오른 877m봉에서 본 전의재 가는 임도와 776m봉.

 

 

16 ; 09. 급경사를 내려간 깃대봉 분기봉에서 본 깃대봉(805m).
면경계봉으로 좌측으로 깃대봉능선길이 있고 지맥은 우로 꺽어 다시 뚝 떨어져 내려간다.

 

 

 깃대봉 분기봉을 내려가며 본 776m봉(첫봉)과 전의재 건너의 823.2m봉(우)과 임도.

 

 

 

16 ; 20. 776m봉밑 안부에서 우측 임도로 내려서는데 임도가 절개면이 미끄럽다.

 

 

16 ; 22. 임도에서 본 두리봉(맨좌)-1111m봉(중)-1120m(맨우)

 

 

 임도에서 뒤 돌아 본 877mn 봉(좌)과 깃대봉 분기봉(우).

 

 

 

전의재와 뒤로 823.2m봉.
우측끝 임도에서  우측 능선으로 내려갈것이다.

 

 

 

 

임도에서 우측끝에 보이는 상촌리 정각사로 내려갈 능선을 가름해보고

 

 

 

16 ; 39/52. 전의재.임도 삼거리.
멋쟁이 소나무와 돌더미.우측 임도로 하산.마루금을 고집하면 15분 더 걸린다.

 

 


16 ; 39/52. 전의재.임도 삼거리에서 육백산부터 오늘 지나온 능선을 뒤돌아 보고 .
맨좌측 둥근봉이 두리봉 갈림봉인 1111m봉,그 우측 뾰족봉이 1012m봉, 그 우측 나뭇가지 뒤로 육백산그처가 어림되고
두번째 나뭇가지뒤가 핏대봉쯤 되겠다.

 

 

 

16 ; 39/52. 전의재 임도 삼거리에서 뒤 돌아본 모습.
마루금을 고집해온 팀이  15분 더 걸려 오고있다.



 

임도 따라가며  다시 돌아 본  두리봉갈림봉인 1111m봉부터 지나온 지맥모습 1.

 

 

 

임도 따라가며 다시 돌아 본 핏대봉-877m봉.

 

 

17 ; 01. 임도가 좌로 크게 휘는 곳에서 우측 능선으로 내려간다.
길은 뚜렷하고 중간 쌍묘에선 좌측으로

 

 


17 : 09. 삼척김공 쌍묘. 억새밭에 조망좋아 두리봉(맨좌)부터 온길을 쭈욱 둘러봄.

 

 


상촌마을 정각사와 저 뒤로 877m봉.

 

 

17 ; 20. 주지리 상촌마을 정각사앞에서 산행종료.
옛 마읍초교 주지분교장터다.

 

절앞 넓은 공터는 옛 마읍초교 주지분교장터라는데
46년동안에 35회 졸업생이 180명이면 한해  5명꼴이고
그땐 화전민들이  골짜기 마다 많이 살았던 모양이다.

 

각기다른 운동기구들이 대략  13개인가 되던데 근처엔 집이라곤 절집하고 옆에 집 하나 있고
450m 떨어진곳에 제석암이 있다하고 그외에 집들이 안보이는데
주민수보다 운동기구 수가 더 많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큰 도시 공원에 가도 이렇게 한곳에 운동기구가 열 몇 개씩 있는곳은 없을것이다.

 

 

 

지도에 나오는 제석암은  450m위에 있고
정각사 절뒤로 전의재가 까맣게 올려다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