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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기맥,지맥.

육백지맥 3구간(전의치-갬밭골재-삿갓봉(753m)-개산고개).

 

육백지맥 3구간(전의치-갬밭골재-삿갓봉(753m)-개산고개).

 

◈ 산행코소와 거리 및 소요시간 : 도상거리 12.6km (맥10.2km  + 삿갓봉 0.8km +하산 1.6km ) . 5시간 26분.


개산고개-1.5km-삿갓봉갈림 -삿갓봉왕복 0.8km-1.3km-안개산(705m)-1.7km-삿갓봉(753m)-1.9km-갬밭골재-
1.5km-823.7m봉-1.8km-823.2m봉-0.5km-전의치-1.6km-주지리 상촌 정각사 .

 

 

개산고개(포장도로)-삿갓봉갈림-삿갓봉(691m)왕복-668m-안개산(705m)-삿갓봉(753m)-730m-
갬밭골재(세멘포장)-823.7m 삼각점봉-823.2m삼각점봉-전의재(임도삼거리)-주지리 상촌마을 정각사.

 

◈ 일시 : 2012. 11. 18(일).

 

◈ 날씨 : 늦가을 날씨로 바람이 차고 쌀쌀하나 산행하는데는 지장없음

.

동행인 : 요맥회 14명. 강형태회장님.이한원님.정영옥님.이선우님.정한규님.강경복님.장희익님.
                               이성모님.권순창님.이덕희님.정송자님.김정옥님.유소림님.나.

 

◈ 지도.

 

 

육백지맥 3구간(전의치-갬밭골재-삿갓봉(753m)-개산고개). 지도2.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육백지맥 3구간(전의치-갬밭골재-삿갓봉(753m)-개산고개). 지도1.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 일정정리.

 

06 : 30. 천안출발.바람이 불고 날씨가 쌀살하다.
07 : 20/35. 일죽 IC근처 대송휴게소에서 합류.

11 : 10/5. 태백-통리-도계-노곡-둔달리 도로끝.도로 개설비.좌측 집뒤능선으로 오를려나 산불통제로 입산 못하고

11 : 35/41.  개산고개로 가서 겨우 산행시작.산불 감시탑.포장도로는 앞쪽에서 끝나는 막다른길
12 : 19. 삿갓봉 갈림길.덕현봉(688.2m)팻말.맥은 좌측이나 우측 삿갓봉을 다녀옴.
12 ; 22. 돌리네지역.좌측이나 우측으로 돌아감.
12 ; 29/34. 삿갓봉(안내도엔 샛갯산).삼각점(삼척 459.지리원지도는 691m.영진지도는 688.2m)과 산불감시 카메라.
                동해,청옥두타와등 대간과 핏대봉등 지난구간의 산들조망.
12 ; 42. 다시 돌아온 삿갓봉갈림길.장송들.
12 ; 57. 668m봉. 좌측으로 고봉암 하산길.고봉암 1km,삿갓봉 2.36km 이정표.일반등산로 만나길은 좋아짐.
12 ; 59/13 ; 17. 점심.
13 : 25. 안개산(705m).고봉산팻말.
13 : 36. 돌계단길로 뚝 떨어져 내려간 안부.좌측 산허리로 고봉암 하산길 .이정표(삿갓봉 1.04km.고봉암 1.62km)
13 ; 38. 살짝 올라선 좌측으로 고봉암 약수길.통나무 계단길로 빨딱 올라감.
13 ; 42. 봉에서 좌로 꺽어지며 약수터쪽길에 안전로프.
13 : 50. 된비얄 올라선봉에서 좌로 꺽어감. 역방땐 직진길이 아닌 우측으로 꺽어지는 봉.등산팀만남.우측 능선은 하군천리
13 : 59. 삿갓봉 등산안내도.몇십미터앞 정점에 삼각점.
14 : 00/05. 삿갓봉(753m.751.3m).삼각점(305재설)과 팻말.조망없음.내려서면 작은 돌리네지역.
14 : 11. 한오름 올라선 744m.작은 돌들.우측으로 꺽어간다.좌측은 하마읍리 가평마을길.
14 : 30. 급경사 간벌목지역을 올라선 730m봉. 우로 꺽어 내려감.
14 : 35/7. 잠시 쉬어가고
14 ; 48. 갬밭골재 세멘임도.V자 절개지를 기어오름. 좌측으로 돌아가면 옛 임도길 있음.우측 하군천리.좌측 주지리 수터.
14 : 53. 앞봉엔 왠 쓰러진 전봇대와 녹슨 전깃줄이.
15 : 12. 오르고 또 올라선봉에서 우로 꺽어가고.저앞엔 823.7m봉과 그 좌측에 826m봉이 보이고
15 : 31/39. 된비얄 올라선 823.7m봉. 오늘의 최고봉.베어진 노송들과 글자는 알 수 없는 삼각점.지나온 지맥과 두리봉조망.
15 : 43. 좌측 826m봉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가고.노송들이 줄줄이
15 : 52. 영진지도의 담밭재.빨딱 올라선 좌로 꺽임봉을 좌측밑으로 건너간 안부.
15 ; 59. 낙엽덮힌 작은 바위봉을 조심스럽게 넘어간다.
16 ; 07. 노송들이 즐비한 안부.이제부턴 돌길 오름길이 823.2m봉까지 길게 이어짐.
16 : 21/24. 823.2m봉.글자는 알 수 없는 삼각점.좁은 잔잡목봉. 지난구간의 산들조망. 급경사 내림길이 전의치까지.

16 : 40. 전의치 임도삼거리.좌측 상촌리와 우측 둔달리 조망. 지난구간 산들조망.임도따라 좌측으로 하산.
16 : 51. 임도에서 우측 상촌리 정각사쪽 능선으로.전봇대에 파란색칠.임도가 ∩ 자로 돌아가는 지점.
17 : 07. 주지리 상촌마을 정각사.
17 : 22. 정각사출발.
18 ; 22. 태백시 황지동에 도착하여 저녁. 이성모 사장님 저녁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8 ; 48. 태백출발.
21 : 40. 안성 일죽 대송휴게소도착.
22 ; 40. 천안도착.




◈ 산행후기.

 

※ 개산고개-안개산-삿갓봉-갬밭골재. 7.2km. 2시간.

 

06 : 30. 천안출발.바람이 불고 날씨가 쌀살하다.
07 : 20/35. 일죽 IC근처 대송휴게소에서 합류.

11 : 10/5. 태백-통리-도계-노곡-둔달리 도로끝.도로 개설비.좌측 집뒤능선으로 오를려나 산불통제로 입산 못하고

11 : 35/41.  개산고개로 가서 겨우 산행시작.산불 감시탑.포장도로는 앞쪽에서 끝나는 막다른길
12 : 19. 삿갓봉 갈림길.덕현봉(688.2m)팻말.맥은 좌측이나 우측 삿갓봉을 다녀옴.
12 ; 22. 돌리네지역.좌측이나 우측으로 돌아감.
12 ; 29/34. 삿갓봉(안내도엔 샛갯산).삼각점(삼척 459.지리원지도는 691m.영진지도는 688.2m)과 산불감시 카메라.
                동해,청옥두타와등 대간과 핏대봉등 지난구간의 산들조망.
12 ; 42. 다시 돌아온 삿갓봉갈림길.장송들.
12 ; 57. 668m봉. 좌측으로 고봉암 하산길.고봉암 1km,삿갓봉 2.36km 이정표.일반등산로 만나길은 좋아짐.
12 ; 59/13 ; 17. 점심.
13 : 25. 안개산(705m).고봉산팻말.
13 : 36. 돌계단길로 뚝 떨어져 내려간 안부.좌측 산허리로 고봉암 하산길 .이정표(삿갓봉 1.04km.고봉암 1.62km)
13 ; 38. 살짝 올라선 좌측으로 고봉암 약수길.통나무 계단길로 빨딱 올라감.
13 ; 42. 봉에서 좌로 꺽어지며 약수터쪽길에 안전로프.
13 : 50. 된비얄 올라선봉에서 좌로 꺽어감. 역방땐 직진길이 아닌 우측으로 꺽어지는 봉.등산팀만남.우측 능선은 하군천리
13 : 59. 삿갓봉 등산안내도.몇십미터앞 정점에 삼각점.
14 : 00/05. 삿갓봉(753m.751.3m).삼각점(305재설)과 팻말.조망없음.내려서면 작은 돌리네지역.

 

 

11 : 10/5. 태백-통리-도계-노곡을 거쳐 서울에서 4시간 40분만에 도착한 전의치 북쪽 계곡안 둔달리 도로끝이다.
지난번엔 상촌리 정각사쪽으로 하산했으나 이번엔 접근성이 좀 나은 반대편으로 진입로를 잡았다.
도로 개설비앞에서 계곡이 좌우로 갈라지고 좌측에 있는 축사뒤 능선으로 오르면 전의치에 닿을텐데
경방기간 입산통제로 갈 수 없단다. 형식적은 입산통제가 아니고 이계곡에만도 5,6명의 산불감시원들이 줄줄이 목을 지키고 있다.
개산고개로 가봐서 입산이 안되면 지맥의 끝자락인 삼척으로 가볼 참이다.

11 : 35/41. 개산고개 산불감시카메라앞 도로에서 본 고봉암 하산능선인 668m봉(우).
이 포장도로는 저 앞에서 끝나는 막다른 도로다.
멘뒷쪽 큰 산줄기는 사금분맥의 사금산일듯.


11 : 35/41. 개산고개 산불감시카메라앞에서 땡겨본 육백산 장군목에서 분기한 사금분맥의 사금산쪽.

11 : 35/41. 개산고개에서 우측 산으로 붙으며 겨우겨우 산행시작.
저 뒤 감시원은 인원수와 차량번호를 적고 입산을 허용했다.

11 : 42. 개산고개를 올라서며 본 동해바다.
삼척음 근덕면 농공단지 부근인 모양이다.

11 : 43. 482m봉을 올라서며 우측으로 본 들입재(가운데 나무뒤).
우측으로 개산고개로 가는 도로가 보인다.

오름길은 간벌목들로 성가시고.

12 : 19. 삿갓봉 갈림길.
덕현봉,688.2m 팻말이 좌우로 있는데 688.2m라면 우측 산불감시카메라와 삼각점이 있는 삿갓봉의 높이이고
이곳은 봉같지않은 평지능선인데 덕현봉은 어디서 온 이름인지 출처를 알 수없다.
맥은 좌측이나 봉따먹으러 우측 삿갓봉으로 갔다. 왕복 약 20여분 걸린다.

12 ; 22. 돌리네지역.
좌측이나 우측으로 돌아가는데 좌측길이 좀 낫다.
돌리네란 카르스트지형으로 물이 흘러 나가는곳은 없고 땅속으로 스며들며
땅속은 석회암지대로 근처 어딘가에 동글이 있을것이다.
대표적인곳은 백두대간 백봉령에서 석병산구간으로 6,7개가 있고
생계령근처는 그 크기가 만평이 넘으며 큰 저수지까지 있다.
전에 4차례에 걸쳐 그곳을 답사하여 " 실전백두대간 종주산행 개정판"에 올리던 추억이 새롭다.

12 ; 29/34. 삿갓봉의 산불감시 카메라와 삼각점(삼척 459).
잠시후에 지나갈 또다른 삿갓봉에 있는 안내도엔 이봉을 샛갯산 으로 적고 있고
지리원지도는 691m.영진지도는 688.2m로 적고 있다

동해,청옥두타와등 대간과 핏대봉등 지난구간의 산들이 조망된다.

12 ; 29/34. 삿갓봉에서 본 동해.

12 ; 29/34. 삿갓봉에서
뒷줄 좌측부터 나. 권순창님.이덕희님.정영옥님.김정옥님.이선우님. 유소림님.정송자님. 장희익님. 이한원님.
앞줄 좌 강경복님.우 정환규님.

12 ; 29/34. 삿갓봉에서 진행방향.
좌측 맨뒤로 흐릿한 응봉산.그 우측 둥그런봉이 두리봉. 그 우측 나무뒤로 육백산.
사진 가운데가 823.7~823.2m이고 그 좌측 아래가 갬밭골재이고
우측 한일자를 그은봉은 지난구간의 877m봉.

12 ; 29/34. 삿갓봉에서 본 청옥두타(우)와 덕항산(좌측 철탑뒤).
우측 산허리로 댓재 오르는 도로가 보이고 가운데에 광동댐이주단지의 풍력발전기들이 보이는데 사진으론 잘 안보인다.

12 ; 57. 668m봉.
면경계봉으로 좌측으로 고봉암쪽에서 올라온 빤빤한길이 있고 고봉암 1km,삿갓봉 2.36km 이정표가 있다.
안향재방면이 우리가 올라온쪽이고
일반등산로를 만나니 삿갓봉까진 길이 좋아진다.

12 ; 59/13 ; 17. 668m넘어에서 양지쪽을 찾아 점심.
더운물을 가지고 왔는데 점심때 딱 한 번 마실정도로 날씨가 쌀쌀해 졌다.

12 ; 59/13 ; 17. 668m 넘어에서 점심먹고 일어서며 본 안개산(705m)과 갬밭골재 건너편의 823.7m봉.

평평한 저 앞이 안개산(705m)이고 고봉산 팻말과 작은 돌무더기가 있다.


13 : 25. 안개산(705m)에서 건너다 본 삿갓봉.
지리원 지도는 안개산으로 적고 있고 안개(霧.fog)가 아니고
개산리(開山里)를 안개산,바깥개산으로 나누는데 안쪽개산에 있다하여 안개산이란다.
영진지도는 드래그하여 가다 흘렸는지 고봉암갈림길인 688m 근처에 안개산이 있고
고봉산이란 이름은 아마도 고봉암이 있어 고봉약수와 함께 붙어진 이름같다.
안개산 내림길은 납작 돌계단을 깔았고 사정없이 뚝 떨어져 내려간다.

13 : 36. 돌계단길로 뚝 떨어져 내려간 안부.
좌측 산허리로 고봉암 하산길이 있고 이정표(삿갓봉 1.04km.고봉암 1.62km).

13 ; 38. 안부에서 살짝 올라서면 좌측으로 고봉암 약수길이 산허리를 돌아가고 있고
지맥길은 통나무 계단길로 빨딱 올려챈다.
약수는 아마도 낙엽송이 빽빽한 건너편 지능선 넘어 어디에 있는가보다.

13 : 50. 요봉 오른길이 매우 가파르다.
된비얄을 올라선봉에서 좌로 꺽어간다. 역방향땐 직진길이 아닌 우측으로 꺽어지는 봉이다.
사진 우측 능선은 하군천리로 가는 능선이고 여기서 고봉암에서 올라온 일반산행팀을 만났는데
고봉암쪽에선 제지하는 사람이 없고 신흥사로 하산한단다.

13 ; 51. 삿갓봉(753m.751.3m)으로 가면서 좌측으로 본 들입재- 삿갓봉(중)-안개산(우).

13 ; 51. 삿갓봉(753m.751.3m)으로 가면서 우측으로 본730m(좌측 뾰족봉)- 갬밭골재(가운데)-823.7m봉(우)
좌측 맨뒤는 두리봉.

13 : 59. 삿갓봉 등산안내도.
저앞 몇십미터앞 정점에 삼각점이 있다.

13 : 59. 삿갓봉의 등산안내도.

사진 우측 중간에 있는 임도 시작점 근처가 오늘 산행시작한 개산고개이고
그 윗쪽 샛갯산이 산불카메라가 있는 삿갓봉이고
일반등산로는 우측 아래의 신흥사앞에서 시작해서 688m봉,안개산인 703m봉으로 해서 삿갓봉찍고
744m봉에서 신리쪽 능선으로 내려가는 모양이다.


13 : 59. 삿갓봉에서.

13 : 59. 삿갓봉 돌앞의 삼각점(305재설)과 팻말.

높이를 지리원지도는 753m라고 적고 영진지도는 751.3m로 적고있다.

14 : 11. 작은 돌리네 지역을 지나 한오름 올라선 744m.
작은 돌들.우측으로 꺽어간다.좌측은 하마읍리 가평마을 신리쪽으로 내려가는 일반등산로다.

14 : 30. 급경사 간벌목지역을 올라선 730m봉.
요봉 오름길이 무척 가파라서 힘이들고 올라가선 우로 꺽어 내려간다.

갬밭골재 내림길에 본 823.7m삼각점봉(우)과 맥에서 살짝 비켜있는 826m봉(중)
갬밭골재에서 사진 좌측봉까진 계속 오르막길이라 힘이든다.

14 ; 48. 갬밭골재 세멘임도에서 본 823.7m봉과 우측 하군천리쪽능선
V자 절개지를 기어오름. 좌측으로 돌아가면 옛 임도길 있음.우측은 하군천리.좌측은 주지리 수터로 가며
이 임도는 좌측으로 돌아 전의치로 이어지나 크게 돌아 가니 능선길보다 멀다.

※ 갬밭골재-823.7m-전의치.5.4km. 3시간.

14 : 00/05. 삿갓봉(753m.751.3m).삼각점(305재설)과 팻말.조망없음.내려서면 작은 돌리네지역.
14 : 11. 한오름 올라선 744m.작은 돌들.우측으로 꺽어간다.좌측은 하마읍리 가평마을길.
14 : 30. 급경사 간벌목지역을 올라선 730m봉. 우로 꺽어 내려감.
14 : 35/7. 잠시 쉬어가고
14 ; 48. 갬밭골재 세멘임도.V자 절개지를 기어오름. 좌측으로 돌아가면 옛 임도길 있음.우측 하군천리.좌측 주지리 수터.
14 : 53. 앞봉엔 왠 쓰러진 전봇대와 녹슨 전깃줄이.
15 : 12. 오르고 또 올라선봉에서 우로 꺽어가고.저앞엔 823.7m봉과 그 좌측에 826m봉이 보이고
15 : 31/39. 된비얄 올라선 823.7m봉. 오늘의 최고봉.베어진 노송들과 글자는 알 수 없는 삼각점.지나온 지맥과 두리봉조망.
15 : 43. 좌측 826m봉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가고.노송들이 줄줄이
15 : 52. 영진지도의 담밭재.빨딱 올라선 좌로 꺽임봉을 좌측밑으로 건너간 안부.
15 ; 59. 낙엽덮힌 작은 바위봉을 조심스럽게 넘어간다.
16 ; 07. 노송들이 즐비한 안부.이제부턴 돌길 오름길이 823.2m봉까지 길게 이어짐.
16 : 21/24. 823.2m봉.글자는 알 수 없는 삼각점.좁은 잔잡목봉. 지난구간의 산들조망. 급경사 내림길이 전의치까지.

16 : 40. 전의치 임도삼거리.좌측 상촌리와 우측 둔달리 조망. 지난구간 산들조망.임도따라 좌측으로 하산.
16 : 51. 임도에서 우측 상촌리 정각사쪽 능선으로.전봇대에 파란색칠.임도가 ∩ 자로 돌아가는 지점.
17 : 07. 주지리 상촌마을 정각사.
17 : 22. 정각사출발.
18 ; 22. 태백시 황지동에 도착하여 저녁. 이성모 사장님 저녁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8 ; 48. 태백출발.
21 : 40. 안성 일죽 대송휴게소도착.
22 ; 40. 천안도착.


14 ; 48. 갬밭골재 세멘임도.
V자 절개지를 기어 오른다. 전엔 나무 사다리가 있었다는데 지금은 없다.
좌측으로 돌아가면 안부로 오르는 옛 임도길이 있다.우측은 하군천리.좌측은 주지리 수터나 전의치로 어어지는임도다.


14 ; 50. 갬밭골재위에서 우측모습.

14 ; 50. 갬밭골재윗봉에 있는 전봇대와 우측 산허리로 이어지는 임도.

15 : 13. 오르고 또 올라 길게 올라선봉에서 우로 꺽어지면 이런 노송들이 .
저앞봉이 823.7m봉이다.

823.7m 삼각점봉(우)과 맥에서 설짝 비켜있는 827m봉(좌).

15 : 31/39. 된비얄 올라선 823.7m봉.
오늘의 최고봉.베어진 노송들과 글자는 알 수 없는 삼각점.지나온 지맥과 두리봉이 조망.
아름드리 노송들이 벌목돼 널려있다.


15 : 31/39. 된비얄 올라선 823.7m봉에서 전대원이 다함께.


15 : 31/39. 된비얄 올라선 823.7m봉에서 뒤돌아 본
산불카메라 있는 삿갓봉(691m.좌),안개산(가운데 두번째 나무뒷봉).삿갓봉(753m.우측나무 좌측봉).730m봉(우측끝봉)

15 : 31/39. 된비얄 올라선 823.7m봉에서 본 사금산쪽.


15 : 31/39. 된비얄 올라선 823.7m봉에서 본 담밭재(가운데 뾰족봉밑)과 뒤로 877m봉과 육백산쪽.


15 : 31/39. 된비얄 올라선 823.7m봉에서 본 두리봉(1075m).

15 : 43. 좌측 826m봉.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가고.노송들이 줄줄이

15 : 52. 빨딱 올라선 좌로 꺽임봉.
저봉을 좌측밑으로 건너간 안부가 영진지도의 담밭재.

15 ; 59. 낙엽덮힌 작은 바위봉.
이봉을 조심스럽게 넘어가 좌측능선이 아니고 직진한다.


15 ; 59. 낙엽덮힌 작은 바위봉을 넘어가며 본 823.2m 삼각점봉(우).
좌측봉은 상촌마을쪽의 840m.

돌길 오름길이 823.2m봉까지 길게 이어진다.

16 : 21/24. 823.2m봉.
글자는 알 수 없는 삼각점.좁은 잔잡목봉. 터가 좁아 쉴만한곳이 못되고
지난구간의 산들이 건너다 보이고 급경사 내림길이 전의치까지.

16 : 21/24. 823.2m봉에서 본 도마재(가운데안부)와 877m봉과 776m봉(앞).


16 : 21/24. 823.2m봉에서 본 두리봉(좌) 과 육백산에서 핏대봉을거쳐 전의치로 이어지는 지난구간의 산들.
우측 맨뒤가 육백산이고 앞줄기 가운데봉이 핏대봉.

16 : 21/24. 823.2m봉에서 본 청옥두타.

823.2m봉에서 전의치까진 급경사에 낙엽쌓인 돌길이라 조심스럽다.

전의치 하산길.

전의치 절개지위에서 우측으로 본 둔달리.
저집뒤 능선으로 올려고 했는데...

전의치 절개지위에서 본 전의치 삼거리와 뒤로 지나구간의 776m봉과 뽀족한 877m봉.

전의치에서 정각사로 하산길로 들어서며 본 두리봉과 주지리 상촌마을 정각사 .
좌측 산모랭이에서 우측 노란 낙엽송 능선으로 내려갔다.

정각사 하산길 임도에서 뒤 돌아 본 전의치(우)와 도마재,877m.776m봉.

정각사 하산길 임도에서 뒤 돌아 본 823.2m 삼각점봉.

16 : 51. 임도에서 우측 상촌리 정각사쪽 능선으로.
전봇대에 파란색칠.임도가 ∩ 자로 돌아가는 지점이다.

상촌리 정각사전경.

상촌리 정각사.
우측 골짜기 끝이 전의치이고 지도에 나오는 제석암은 450m위에 있고
주변엔 집이 몇 채 안보이는데 옛 마읍초교 주지분교장터인 넓은공터엔 저런 고가의 운동기구가 총 11개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