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 13일.16. 17코스 (청림동 해군항공역사관-송도- 흥해읍 죽천교) .
◈ 구간 거리 및 소요시간 : 18.3km. 5시간 53분.
◈ 일시 : 2021. 03. 28 (일). 2차 4일.아내와 둘이서.. 공기좋고 벚꽃 만개 .
◈ 지도.
◈ 트랙.
◈ 일정정리.
밤에는 비가 오더니 아침이 되어서는 멈췄다.
오늘은 좀 일찍 끝내고 오어사구경을 하고 내일도 일찍 마치고 불의정원과 영일대야경을가볼 요량이다.
아내는 아침을 안 먹는다고 해서 좀 늦게 혼자서 외갓집에서 고등어 추어탕으로 아침을 먹고
07 :34.시외버스터미널정류장에서 구룡포가는 900번버스(1600*2).
07 : 54. 해군항공역사관하차. 큰길을 건너 도로따라 해병대BOQ.청림삼거리를 지나간다.
08 : 19.냉천교를 건너 코스코 울타리가 쳐진 도로를 따라가며 남구보건소. 포스코2문정류장을 지난다.
08 : 49. 포스코본사 정류장. 포스코정문. 현대제철앞을 지난다.
09 : 07. 구형산교로 형산강을 건너가서 우측으로 형산강둑길을 따라 포항제철 굴뚝을 보며간다.
09 : 42. 포항운하관. 죽도앞 동빈내항에서 형산강으로 연결된 포항운하를 건너 계속둑길을 따라간다.
10 : 07. 형산강워터폴리. 송도해수욕장이 시작된다.
10 : 24.송도해변. 해파랑길 16.17코스 시종점.
10 : 36. 포항운하위 동빈큰다리를 건너 우측으로 도로따라간다.
11 : 08. 포항여객터미널.
11 : 19. 영일대해수욕장.바다시청.
11 ; 33. 영일대.포항12경중 한곳
11 : 51. 스윗아시아에서 쌀국수로(10000*2) 점심.
12 : 30. 환호공원.
13 : 03. 여남포구 양덕3번버스 회차지 정류장. 좌측 골목길로 올라간다.
13 : 12. 고개위.
13 : 22. 다시 바닷가.여남갑등대로 돌아오는길을 만난다. 여남갑등대 0.15km. 여남항 1km.죽천교0.5km.
13 : 32. 죽천교. 오늘 일정을 마치고 오어사관광을 간다.
13 : 46. 장량하수처리장에서 207번버스(1200*2)
14 : 15/22. 북구청정류장에서 305번 버스로 환승(600*2)
15시경. 오천시장정류장에서 하차하여 길건너 오천환승쎈터에서 택시로 오어로 감(8000)
15 : 10. 오어사도착하여 오어사를 둘러보고 오어사 둘레길따라 오어저수지를 반쯤돌고 돌아왔다
16 : 45. 오어사주차장에서 오천1번 버스타고(1200*2) 오천으로 나와
16 : 58/17 : 15.오천행복쎈터앞에서 하차하여 306번버스로 환승(600*2)
포스코 본사정류장에서 900번으로 환승(1600*2)하여
17 : 47. 포항시외버스터미널 도착. 홈플러스에서 장보고(7400) 모털근처의 돼지꿈집에서 육개장(8000*2)으로
저녁먹고 제타모텔에서 2박(어제저녁에 야놀자에서 35000결재)
고등어 요리가 주 메뉴이고 고등어 추어탕은 처음 먹어본다.
3일간 묵은 포항시외버스 터미널뒤의 제타모텔.
5만원 가격이지만 야놀자앱으로 결재하면 35000~38000대로 저렴하고
포항권에선 교통이 편리하고 시설도 좋고 아침엔 식빵도 준비해줘서 좋다.
제타모텔근처로 외가집식당과 마주보고 있다.
07 :34.시외버스터미널정류장에서 구룡포가는 900번버스(1600*2).
07 : 54. 해군항공역사관하차. 큰길을 건너 도로따라 해병대BOQ.청림삼거리를 지나간다.
어제 지나온 청림운동장쪽.
포항물개울 비행기공원.
포도나무 가로수.
08 : 19.냉천교를 건너 코스코 울타리가 쳐진 도로를 따라가며 남구보건소. 포스코2문정류장을 지난다.
08 : 49. 포스코본사 정류장. 포스코정문. 현대제철앞을 지난다.
포스코 본사.
09 : 07. 구형산교로 형산강을 건너가서 우측으로 형산강둑길을 따라 포항제철 굴뚝을 보며간다.
포항제철.
형산강을 건너가서 우측으로 형산강둑길을 따라 간다.
뒤 돌아 본 구형산교.
다리건너서 부터는 북파랑길 시작점이 된다.
화장실.
09 : 42. 포항운하관. 죽도앞 동빈내항에서 형산강으로 연결된 포항운하를 건너 계속둑길을 따라간다.
포항운하에서 뒤 돌아 본 형산강.
10 : 07. 형산강워터폴리. 송도해수욕장이 시작된다.
송도해수욕장.
잠시후에 갈 환호공원쪽.
송도여신상.
10 : 24.송도해변. 해파랑길 16.17코스 시종점.
송도해수욕장.
송도워터폴릭앞에서 좌측으로 도로따라간다.
여기도 인구감소에 안간힘을 쓰는듯.
10 : 36. 포항운하위 동빈큰다리를 건너 우측으로 도로따라간다.
동빈큰다리에서 우측 포항여객터미널쪽.
동빈큰다리에서 좌측 포항운하관쪽.
11 : 08. 포항여객터미널.
북부(영일대)해수욕장이 시작된다.
북부해수욕장에서 지나온 호미반도.
11 : 19. 영일대해수욕장.바다시청.
11 ; 33. 영일대.
영일대. 포항12경중 한곳.
1경. 호미곶일출. 2경. 내연산12폭포. 3경. 운제산 오어사사계. 4경.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5경. 영일대&포스코야경. 6경. 포항운하. 7경. 경상북도수목원사계. 8경.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
9경. 철길숲&불의정원. 10경. 죽장 하옥게곡사계. 11경. 장기읍성&유배문화체험촌. 12경. 구룡포 일본인가옥거리.
영일대에서 본 호미반도.
영일대에서 본 포스코.
영일대에서 본 북부해수욕장.
영일대에서 본 용두산, 철미봉.
영일대와 포스코.
11 : 51. 스윗아시아에서 쌀국수로(10000*2) 점심.
12 : 30. 환호공원.
13 : 03. 여남포구 양덕3번버스 회차지 정류장. 좌측 골목길로 올라간다.
13 : 12. 고개위.
13 : 22. 다시 바닷가.여남갑등대로 돌아오는길을 만난다. 여남갑등대 0.15km. 여남항 1km.죽천교0.5km.
13 : 32. 죽천교. 오늘 일정을 마치고 오어사관광을 간다.
죽천교를 건너 좌측 농로따라 장량하수처리장 정류장으로
13 : 46. 장량하수처리장에서 207번버스(1200*2)
장량하수처리장정류장. 좌측 2정거장이 양덕차고지 종점이다.
14 : 15/22. 북구청정류장에서 305번 버스로 환승(600*2)
15시경. 오천시장정류장에서 하차하여 길건너 오천환승쎈터에서 택시로 오어로 감(8000)
15 : 10. 오어사도착하여 오어사를 둘러보고 오어사 둘레길따라 오어저수지를 반쯤돌고 돌아왔다
오어사에서 올려다 본 자장암.
오어사지아래. 공연을 하나본대 버스시간이 급해서 지나쳤다.
16 : 45. 오어사주차장에서 오천1번 버스타고(1200*2) 오천으로 나와
16 : 58/17 : 15.오천행복쎈터앞에서 하차하여 306번버스로 환승(600*2)
포스코 본사정류장에서 900번으로 환승(1600*2)하여
17 : 47. 포항시외버스터미널 도착. 홈플러스에서 장보고(7400) 모털근처의 돼지꿈집에서 육개장(8000*2)으로
저녁먹고 제타모텔에서 2박(어제저녁에 야놀자에서 35000결재)
오어사 가는 버스 운전기사 문에 붙은오어사행 버스 시간표.
오어사에서 오천으로 나가는 16 : 45분차다.
아래 산행기는 2009년 3.1일 호미지맥을 할때 들려본 오어사 탐방기이다.
◈ 그후.
40여분후에 흰날재를 출발하여 포항시내로 들어오다가 길가 수타면집에서 짬뽕으로 저녁을 먹었는데 주인장이 중국사람인듯싶으나
모두들 맛이 괜찮다고 한다.
보현지맥을 시작하려고 포항시내 적당한곳에서 내렸는데 죽도시장까진 거리가 멀어서 시내를 가로질러 한참을 걸어가
내일 청하가는차를 탈곳인 죽도시장에서 500번 좌석버스 첫차시간 알아보고 아침먹을 밥집 알아놓고 길건너 찜질방에 둥지를 틀었다.
날밤을 새우다시피뒤척이다 겨우 1시간쯤 눈을붙이고 다음날 4시에 일어나서 부지런을 떨고 찜질방을 나서려는데
밖에서 들어오는손님이 비가와서 오늘일을 망쳤다고 투덜거려 창문을열고 내려다보니 비가 쏟아지고 있는데 시커먼 먹구름에 금방 그칠비가 아니다.
어찌할가 고민인데 YTN 뉴스를 보니 대관령,미시령엔 눈이 쌓이고 동해안엔 대설주의보가 내리고 경상도도 내일도 비가 온단다.
매년 2월말이나 3월초엔 꼭 눈바가온 경험이 있어 내려올때도 신경쓰여 주간일기예보에 신경이 쓰였는데 결국 이렇게 됐다.
전에 낙동정맥을할 때 피나무재에서 가사령에 내려온게 3월 7일이었는데 전날 100년만의 기록으로 멍청눈이 많이와서 대전이 49cm,천안도 30cm가 왔었다.
경부고속도로가 36시간동안 불통되는 그런날에 가사령을 내려온 기억이 떠오르며 고민을하다 결국 산행을 접기로 했다.
몇시간 시간을 죽이고 날이 밝기를 기다려 아침을 먹고 오전에 오어사나 들려보고 점심때쯤 올라가기로하고
몇사람한테 오어사를 아느냐고 물어보니 오어사를 모른단다.
문덕쯤에서 차를 갈아타야하지 않나싶어 107번 버스를 타고 문덕에가서 물어보니 옆동네 오천에서 버스가 있단다.
102번은 오천을거쳐 문덕으로 오는데 107번은 오천을 거치지 않고 우측으로 돌아오는 버스다.
다시 102번을 타고 오천엘가니 오어사가는버스정류장이 따로있고 작은 사랑방 휴게실은 보일러에 TV까지 있다.
차가 자주없어 30여분을 기사분과 동네사람과 앉아있다 9시 30분차를타고 10분가니 오어사정류장인데
버스는 오어사까지 들어가지 않고 오어지밑에서10분후에 되돌아가고 다음차는 1시간 20분후에 간다.
오천에서 택시로 오면 거리는 불과 6km남짓인데 왕복요금을 받는지 8000원정 한단다.
정류장에서 오어사는 15분정도 거리다.우산을 쓰고 오어지를 올라 저수지를 우측으로 삥돌아가면 혜공교,원효교를 지나면 오어사가 나온다.
오어사를 한바퀴 돌아보고 오어사뒤 벼랑위에 걸려있는 자장암을 올라보니 전망이 참 좋고반대쪽에서 올라온 차길이 있다.
다시 오어사로 내려와 오어지를 돌아나오니 오래기다리지 않아 다음차가 들어온다.
오천에서 102번 버스를타고 고속버스터미널로가니 점심먹을 시간도 없이 바로 대전가는 차가있다.(19500원).
12시 10분차를타고 내전에 오니 3시.바로 천안오는차로 갈아타고 집에오니 4시가 좀 넘었다.
오어사(吾魚寺).
오어사(吾魚寺)는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항사리 34번지 운제산(雲梯山)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1교구 본사 불국사의 말사이다.
가는 길은 포항 시내에서 포항제철을 지나 929번 지방도로로 오천과 문충리 방면으로 24㎞ 정도 가면 오어사에 닿는다.
주변에는 1964년에 완공된 만수면적 12만 평에 수량도 500만 톤에 이르는 넓은 오어지의 초록빛 물이 눈길을 끌며, 운제산의 아름다운 산세가 어우러져 승경을 빚는다.
오어사는 『삼국유사』에도 그 이름이 나오는데, 신라 진평왕(眞平王, 재위 579~631) 때 자장 율사가 창건하여 처음에는 항사사(恒沙寺)라고 하였다.
그리고 창건이후 혜공(惠空)·원효(元曉)·자장(慈藏)·의상(義湘) 등이 주석하여 '신라 사성(四聖)'이 머물렀던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런데 특히 혜공과 원효 스님에 대해서는 절 이름과 관련된 설화가 전한다.
옛날 오어사에서 원효 대사와 혜공 대사가 수도하고 있었다. 하루는 둘이서 계곡 상류에서 놀다가 문득 장난기가 발동했는지
서로 법력을 시험하여 보고자 하여, 고기를 낚아 다시 살리는 재주를 겨루었다.
그런데 둘의 실력이 막상막하여서 좀체 승부가 나지 않다가 딱 1마리 차이로 승부가 나게 되었다.
그래서 그 중 고기 한 마리를 놓고 서로 자기가 살린 고기라고 주장하였다고 한 데서 '나 오(吾)'와 '고기 어(魚)'자를 써서 오어사(吾魚寺)로 바뀌었다고 한다.
그리고 고기를 놔준 곳이 지금 오어사 앞에 있는 오어지(吾魚池)이다.
이 이야기는 일연 스님이 지은 『삼국유사』에 나와 있다. 일연 스님은 1264년에 오어사에 머문 적이 있었으므로 당시까지 전해오는 이야기를 채록하였던 모양이다.
그러나 그 뒤의 연혁은 자세히 전하지 않는다. 1995년 오어지에서 발견된 동종이 명문을 통해 고려 말인 1216년(고종 3)에 조성하였음을 알 수 있으므로
이 기간에 이 같은 우수한 동종을 조성할 정도로 사세가 컸다는 것은 짐작되지만, 고려시대의 연혁에 관한 다른 문헌 기록은 남아있지 않다.
조선에서는 1736년(영조 12) 화재로 전 당우가 소실되었으나 1741년 치철(致哲) 스님 등이 대중의 힘을 모아 중건하였다.
특히 조선 후기에는 여러 계를 조직해 사찰의 중수 및 운영에 보탬이 되도록 한 것이 눈에 띤다.
1811년 산내암자인 의상암에서 출발한 등촉계(燈燭契)를 비롯해서 1823년(순조 23) 염불계(念佛契)를 조직해 사찰을 중수하였으며,
1864년(고종 1)에도 칠성계(七星契)를 만들어 사찰 중수에 힘을 모았다.
이 같은 계의 조직은 일제강점기인 1926년에도 이어져 이 해에 나한전을 중수할 때 계가 활용되었다.
오촌에서 오어사행 버스시간표.
오어사를 갈려면 포항시내에서 일단 100번이나 102번 버스를타고 오촌읍엘 가서 오어사행버스를 타야한다.
오어사버스종점에서 본 오어지(吾魚池).오어사까지는 15분정도 걸린다.
오어지(吾魚池).
오어지(吾魚池)를 돌아가면 저끝에 오어사가 있다.
오어사(吾魚寺)전경.
신라 진평왕(眞平王, 재위 579~631) 때 자장 율사가 창건하여 처음에는 항사사(恒沙寺)라고 하였다.
그리고 창건이후 혜공(惠空)·원효(元曉)·자장(慈藏)·의상(義湘) 등이 주석하여 '신라 사성(四聖)'이 머물렀던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런데 특히 혜공과 원효 스님에 대해서는 절 이름과 관련된 설화가 전한다.
오어사(吾魚寺)전경.
오어사의 배롱나무.
오어사의 대웅전과 범종루.
오어사동종(吾魚寺銅鍾) .보물 제1280호
고려 고종 3년(1216) 주조되었고, 무게가 300근이나 되고 오어사에 달았다는 기록이 남아 있어,
종의 변천과정을 연구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1995.11에 절앞 오어지 저수지 준설작업을 하면서 발견됐다.
오어사현판은 근대의 서화가 해강(海岡) 김규진(金圭鎭.1868~1933)의 글씨다.
옛날 오어사에서 원효 대사와 혜공 대사가 수도하고 있었다. 하루는 둘이서 계곡 상류에서 놀다가 문득 장난기가 발동했는지
서로 법력을 시험하여 보고자 하여, 고기를 낚아 다시 살리는 재주를 겨루었다.
그런데 둘의 실력이 막상막하여서 좀체 승부가 나지 않다가 딱 1마리 차이로 승부가 나게 되었다.
그래서 그 중 고기 한 마리를 놓고 서로 자기가 살린 고기라고 주장하였다고 한 데서 '나 오(吾)'와 '고기 어(魚)'자를 써서 오어사(吾魚寺)로 바뀌었다고 한다.
그리고 고기를 놔준 곳이 지금 오어사 앞에 있는 오어지(吾魚池)이다.
이 이야기는 일연 스님이 지은 『삼국유사』에 나와 있다. 일연 스님은 1264년에 오어사에 머문 적이 있었으므로 당시까지 전해오는 이야기를 채록하였던 모양이다.
오어사(吾魚寺)대웅전.
현대웅전은1736년(영조 12) 화재로 전 당우가 소실된것을1741년 치철(致哲) 스님이 중건한것이다.
대웅전뒤로 자장암이 올려다 보인다.
오어사(吾魚寺)에서 본 자장암(慈藏庵).
오어사(吾魚寺)에서 본 오어지(吾魚池).
자장암(慈藏庵)오름길은 오어사 주차장앞 안내소뒤로 오른다.10여분 거리다.
자장암(慈藏庵)오름길.
자장암(慈藏庵).
깍아지른 벼랑위인데 올라오면 산능선으로 차도가 올라와있다.
법당뒤에 부처님 진신사리가 모셔져있다.
부처님 진신사리가 모셔져있다.
1998에 태국에서 7과를 모셔왔단다.
자장암(慈藏庵)에서 본 오어사와 원효암가는 계곡길.
자장암(慈藏庵)에서 본 운제산줄기.
자장암(慈藏庵)에서 땡겨본 오어사(吾魚寺)와오어지(吾魚池).
오어지(吾魚池)를 내려오며 뒤 돌아보니 호미지맥쪽엔 아침에 내린눈이 하얗게 덮혀있다.
출처: https://yul6629a.tistory.com/289?category=484812 [산경표를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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