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농다리-초평호 미르309 출렁다리-하늘다리-농다리.
◈ 일시 : 2024. 09. 25(수). 조금 더우나 하늘은 맑음
◈ 구간 거리 및 소요시간 : 4.9km. 2시간 33분.
◈ 지도.
◈ 트랙.
◈ 일정 정리.
08.06(화)일 18차에 걸친 6개월간의 항암이 모두 끝나고 08.20 FET CT 찍고
08.27에 모든 결과가 좋아 항암종료 통보를 받았는데
08.01에 발등에 쏘인 독충으로 발등의 부가가 빠지지않아 한 달여간 고생을 했는데
항생제를 오래 먹은 여파인지 지금은 부기는 빠졌는데 영 체중이 불지 않고 기력이 떨어져
당은 신경 쓸 필요 없이 입맛 당기는 대로 수시로 먹으며 기력보충 중이다.
가까운 진천의 농다리와 길이 309m의 국내 최장인 미르 309 출렁다리와 하늘다리를 잇는
초평호 둘레길과 진천읍내에 있는 김유신장군 유적지인 길상사를 둘러보고 왔다.
09 : 37. 진천 농다리 앞 제2주차장. 천안에서 43km. 승용차로 천천히 가서 1시간 정도 걸렸다.
진천터미널에서 중리(제1주차장) 에오는 시내버스가 하루 5번(06.20.07.50.09.30.16.10.17.10) 있는 듯.
카카오맵에 찍어보니 거리는 7km에 택시비 12400 나올 듯.
09 ; 49. 농다리를 건너간다. 고려 때 처음 만든 돌다리란다. 옆에 있던 부교는 지금은 철거했다.
09 : 52. 농다리 건너. 좌측은 폭포. 메타스퀘어길 가는 길. 직진해 데크길 따라 언덕을 올라간다.
10 ; 00. 용고개. 조형물. 직전에 촤측으로 농암정 가는 길. 농암정 0.2km.
10 ; 03. 현대모비스 야외음악당. 용 조형물. 초평호에 걸쳐진 미르 309 다리와 하늘다리를 건너다보고 우측으로.
10 ; 19. 언덕을 넘어간 미르카페. 카페 좌, 우측 뒤로 황토맨발숲길과 세족장. 미르 309 다리는 좌측으로.
황토맨발숲길은 왕복 1.8km에 35분 걸리고 끝에 전망데크가 있다니 다녀오는 게 좋을 듯.
10 : 27. 초평호 미르 309 출렁다리. 미르는 용의 순우리말이고 309는 다리길이가 309m.
길이 309m 보도폭 1.6m. 성인 (70kg) 1650명이 동시에 지날 수 있고 풍속 26m/S이상. 내진 1등급 설계.
밑이 철골이라 강화유리로 된 것보다는 덜 무섭다.
10 : 37. 미르 309 건너편 도착. 7분 정도 걸린다. 데크를 올라가 좌측으로 산책로를 따라간다. 돌탑들이 나온다.
10 ; 46/57. 천변데크 쉼터. 초평호 건너편의 농암정을 올려다보며 쉬고 우측으로 천변 데크를 따라간다.
11 : 10. 하늘다리 앞 청춘상회. 매점뒤로 초평호 전망데크와 붕어마을로 가는 길이 이어진다.
11 ; 13. 좌측으로 하늘다리를 건너간다.
11 ; 16. 하늘다리 건너 삼거리. 우측은 등산로인데 길을 막은듯싶고 좌측으로 천변데크를 따라간다.
11 ; 24. 우측 위로 올라가는 급경사 계단길. 미호천전망대 1.4km.
11 : 29. 갈림길. 메타스퀘어길을 갈려고 우측으로 고개를 넘어간다. 농암정 0.6km. 농다리 0.7km.
계속 천변데크를 따라가면 야외음악당.
11 ; 34. 한턱 올라서 임도를 건너간다. 바로 위에 능선안부.
11 ; 37. 고개. 좌측은 농암정 0.4km. 직진해 내려간다. 미호천 0.2km. 농다리 0.9km.
11 :42. 메타스퀘어길 임도. 양쪽에 쭉쭉 뻗은 메타스퀘어 나무가 보기 좋다. 좌측으로 간다.
우측은 미호천 전망대 0.5km. 좌측 농다리 0.7km. 뒤쪽 하늘다리 1.1km.
11 : 51. 농다리 인공폭포. 2009년 완공. 길이 80m. 폭 24m. 우측엔 징검다리.
11 : 58. 다시 돌아온 농다리. 미르 309 700m. 황토맨발숲 700m. 폭포 0.2km. 농다리전시관 0.5km.
12 ; 11. 제2주차장 도착. 붕어마을로 가서 점심을 먹고 한반도 전망대로 올라가려고 출발.
12 ; 14. 제2주차장 출발. 네비가 일러주는 전망대까지는 10km. 산야초 식당까지는 8km.
12 : 19. 제1주차장 집입초입의 상산임 씨 부자충신비.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간다.
12 ; 36. 붕어마을 한반도지형 전망대 오름길 삼거리의 산야초식당. 정식 2인분 30000원.
전망대 가는 길은 확장공사로 출입이 안 된단다. 주말엔 이 집 앞에서 셔틀버스가 올라갔단다.
14 ; 10. 점심 먹고 왔던 길을 되돌아나가 진천군청 앞 사거리에서 좌측으로 가서 길상사 주차장 도착.
14 : 35. 길상사 둘러보고 내려온 홍살문 앞 주차장 출발.
15 : 20경 천안집 도착.
09 : 37. 진천 농다리 앞 제2주차장. 천안에서 43km. 승용차로 천천히 가서 1시간 정도 걸렸다.
진천터미널에서 중리(제1주차장) 에오는 시내버스가 하루 5번(06.20.07.50.09.30.16.10.17.10) 있는 듯.
카카오맵에 찍어보니 거리는 7km에 택시비 12400 나올 듯.
제2주차장에서 뒤돌아서 농다리쪽으로 간다.
인공폭포와 초평호를 돌고 마지막에 나올 메타스퀘어길.
인공폭포는 2009년에 완공됐고 길이 80m에 폭 24m.
09 ; 49. 농다리를 건너간다. 고려 때 처음 만든 돌다리란다. 옆에 있던 부교는 지금은 철거했다.
농다리앞에서 뒤 돌아 본 제1주차장에서 농다리로 나오는 중부고속도로 지하통로.
진천 농다리는 사력 암질의 붉은 돌을 쌓아서 만들어진 다리로, 28칸의 교각이다. 지방유형문화재로서 길이는 93.6m, 폭 3.6m, 교각 1.2m 정도이며, 교각 사이의 내폭은 80cm 내외이다. 석회 등을 바르지 않고 그대로 쌓았는데도 견고하며 장마가 져도 유실됨이 없이 원형을 유지하고 있다. 이 다리는 고려 초엽 시대의 권신, 임 장군이 놓았다는 돌다리로 규모도 크고 축조술도 특이하다. 정자, 산책로, 초평저수지까지 연결된 수변데크 등이 조성되어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신비로운 다리 모양과 주변 풍경이 잘 어우러져 드라마 촬영지로도 등장한다.
천년을 이어온 농다리는 충북 진천군 문백면 구곡리의 굴티마을 앞에 있다. 멀리서 보면 다리가 아니라 마치 돌무더기처럼 보인다. 교각을 세우고 반듯하게 돌을 깎아 만든 다리가 아니라 돌을 원래의 모양 그대로 쌓아 투박하기 때문이다. 겉모습은 듬성듬성 구멍도 뚫리고 발로 밟으면 삐걱거리며 움직인다. 큰 돌을 쌓고 그 사이엔 작은 돌을 끼워 넣었다. 하지만 놀랍게도 천년 세월을 이겨낸 다리다. ‘농다리’의 ‘농’자는 해석이 분분하다. 물건을 넣어 지고 다니는 도구의 ‘농(篝)’에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고 혹은 고려시대 임연 장군이 ‘용마(龍馬)’를 써서 다리를 놓았다는 전설에서 ‘용’자가 와전되어 ‘농’이 됐다고도 한다.
다리를 구성한 돌들은 모양이 제각각이다. 모두 사력암질의 붉은색 돌을 사용했는데 깎거나 다듬지 않았다. 얼기설기 얹어 놓은 것으로 보이지만 강한 물살에도 떠내려가지 않는 과학적 원리와 함께 철학적 뜻까지 담고 있다. ‘조선환여승람(朝鮮環與勝覽)’의 기록에 따르면 자석배음양, 즉 음양의 기운을 고루 갖춘 돌을 이용해 고려 때 축조했다고 한다. 28개의 교각은 하늘의 기본 별자리인 28숙(宿)을 응용했고 장마 때면 물을 거스르지 않고 다리 위로 넘쳐흐르게 만든 수월교(水越橋)형태로 만들어 오랜 세월을 이겨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위에서 내려다보면 마치 지네가 기어가는 듯 구불거리는 모양으로 생긴 다리는 빠른 물살에 견디기 위한 구조다.
또한 교각 역할을 하는 기둥들은 타원형으로 만들어져 물살을 피하고 소용돌이가 생기는 것을 막는다. 어눌하게 생긴 돌다리가 천년을 이어온 비밀이 바로 여기에 있다. 10세기 이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농다리는 지난 1976년 충청북도 지방유형문화재 제28호로 지정됐다. 당시만 해도 24간이 남아있던 것을 고증을 통해 최근 28간으로 복원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진천 농다리 - 천년 이어온 돌다리 (길숲섬, 이다일, 경향신문)
09 : 52. 농다리 건너. 좌측은 폭포. 메타스퀘어길 가는 길. 직진해 데크길 따라 언덕을 올라간다.
뒤돌아 본 농다리와 중부고속도로,
생거진천의 유래.
데크 계단을 따라 고개를 올라간다.
저위가 용고개. 이이스케키를 파는곳 앞에서 좌측으로 농암정 가는길.
10 ; 00. 용고개. 조형물. 직전에 촤측으로 농암정 가는 길. 농암정 0.2km.
용고개의 용 조형물. 여의주를 만지고 소원을 빌어 보란다.
작품명 소개글.
용개개의 성황당 얘기.
고개넘어쪽 야외음악당뒤의 용 조형물.
용 조형물.
10 ; 03. 현대모비스 야외음악당. 용 조형물. 초평호에 걸쳐진 미르 309 다리와 하늘다리를 건너다보고 우측으로.
야외음악당에서 우측으로 본 미르309다리.
야외음악당에서 좌측으로 본 하늘다리와 양쪽 천변으로 이어지는 초롱길 데크.
미르309뒤로 멀리 보이는 산은 한반도지형 전망대에서 이어진 두타산.
미르 309 다리로 가는 길은 넓은 산책로를 따라 언덕을 넘어간다.
10 ; 19. 언덕을 넘어간 미르카페. 카페 좌, 우측 뒤로 황토맨발숲길과 세족장. 미르 309 다리는 좌측으로.
황토맨발숲길은 왕복 1.8km에 35분 걸리고 끝에 전망데크가 있다니 다녀오는 게 좋을 듯.
미르카페 건물을 좌측이나 우측으로 돌아 내려가면 왕복 1.8km되는 황토맨발숲길이 나온다.
관광안내도.
미르카페앞에서 본 미르309다리와 하늘다리 위의 184.9m봉(가운데 높은봉).
황토맨발숲길 안내도. 끝에 전망대가 있는듯.
세족장.
습도조절을 위해 미일 오후 5시 이후엔 스프링쿨러를 작동한단다.
왕복 1.8km에 35분 걸린단다.
10 : 27. 초평호 미르 309 출렁다리. 미르는 용의 순우리말이고 309는 다리길이가 309m.
길이 309m 보도폭 1.6m. 성인 (70kg) 1650명이 동시에 지날 수 있고 풍속 26m/S이상. 내진 1등급 설계.
밑이 철골이라 강화유리로 된 것보다는 덜 무섭다.
미르는 용의 순우리말이고 309는 다리길이가 309m라서 미르309로 이름을 붙었단다.
데힌민국 전통 각자명장 덕현 기재수님의 작품이다.
무주탑 현수교로 길이 309m. 보도폭 1.6m.성인(70km). 내진 1등급. 1650명이 동시에 지날수있게 설계됐단다.
미르309다리위에서 우측 모습.
미르309다리위에서 좌측으로 본 농암정과 야외음악당(좌).사진 앞능선 우측 안부에서 고개를 넝갈 것이다.
10 : 37. 미르 309 건너편 도착. 7분 정도 걸린다. 데크를 올라가 좌측으로 산책로를 따라간다. 돌탑들이 나온다.
다리를 건너가서 뒤돌아 보고
돌탑들을 지나 내려가면
10 ; 46/57. 천변데크 쉼터. 초평호 건너편의 농암정을 올려다보며 쉬고 우측으로 천변 데크를 따라간다.
천변데크 쉼터에서 본 농암정.
하늘다리가 멀리 보이고. 건너편 초롱길 천변데크가 보인다.
하늘다리와 제트보트.
하늘다리.
농암정과 야외음악당.
부교를 건너 하늘다리로.
11 : 10. 하늘다리 앞 청춘상회. 매점뒤로 초평호 전망데크와 붕어마을로 가는 길이 이어진다.
청춘상회 뒤에서 한반도지형 전망대 아랫마을인 붕어마을로 가는 길이 있다.
청춘상회앞에 소원을 적어걸은것들.
11 ; 13. 좌측으로 하늘다리를 건너간다.
미르 309다리가 생기기전에서 농다리-야외음악당-하늘다리로 왔다가 되돌아 가곤했었는데
근래에 미르309다리가 생겨 초평호를 도는 둘레길이 생겼다.
하늘다리 건너 우측의 논선암.
수술. 항암. 독충에 쏘여 한달 치료하느라고 체중이 사상 최저로 현재 53kg으로 수술전보다 15프로가 빠져 몰골만 남았다.
하늘다리위에서 본 지나온 천변데크길(좌)과 야외음악당으로 가는 데크길(우).
11 ; 16. 하늘다리 건너 삼거리. 우측은 등산로인데 길을 막은듯싶고 좌측으로 천변데크를 따라간다.
하늘다리. 우측 끝에 있는 흰 건물은 청소년 수련원인듯.
다시 당겨보고
11 ; 24. 우측 위로 올라가는 급경사 계단길. 미호천전망대 1.4km.
이 계단으로 올라가면 안내도 미리내쉼터-임도따라-미호천 전망대로 가는길일듯.
초롱길. 건너편은 미르309다리에서 하늘다리로 가는천변 데크길.
낚시배도 있고. 산모퉁이 하나를 돌아가면 야외음악당.
11 : 29. 갈림길. 메타스퀘어길을 갈려고 우측으로 고개를 넘어간다. 농암정 0.6km. 농다리 0.7km.
계속 천변데크를 따라가면 야외음악당.
메타스퀘어길을 갈려고 우측으로 고개를 넘어간다. 농암정 0.6km. 농다리 0.7km.
우측으로 올라 가는길.
오름길은 로프로 계단을 만들었다.
11 ; 34. 한턱 올라서 임도를 건너간다. 바로 위에 능선안부.
여기가 미선나무쉼터인가?
앞 고개를 넘어간다.
로프계단길.
11 ; 37. 고개. 좌측은 농암정 0.4km. 직진해 내려간다. 미호천 0.2km. 농다리 0.9km.
좌측으로 능선을 따라가면 농암정(0.4km). 우측으로 가면 하늘다리위 184.9m봉.
내려가는길은 사람들의 왕래가 적어서 그런듯 풀밭이다.
11 :42. 메타스퀘어길 임도. 양쪽에 쭉쭉 뻗은 메타스퀘어 나무가 보기 좋다. 좌측으로 간다.
우측은 미호천 전망대 0.5km. 좌측 농다리 0.7km. 뒤쪽 하늘다리 1.1km.
11 : 51. 농다리 인공폭포. 2009년 완공. 길이 80m. 폭 24m. 우측엔 징검다리.
인공폭포.
미호천 건너편엔 제2주차장과 농다리 입구.
11 : 58. 다시 돌아온 농다리. 미르 309 700m. 황토맨발숲 700m. 폭포 0.2km. 농다리전시관 0.5km.
농다리.
농다리.
농다리 건너서 중부고속도로앞 광장에 있는 별자리 (28수)와 농다리(28칸).
별자리의 뜻과 의미. 동방창룡7수. 북방현무 7수. 서방백호7수. 남방주작 7수.
12 ; 11. 제2주차장 도착. 붕어마을로 가서 점심을 먹고 한반도 전망대로 올라가려고 출발.
12 ; 14. 제2주차장 출발. 네비가 일러주는 전망대까지는 10km. 산야초 식당까지는 8km.
12 : 19. 제1주차장 집입초입의 상산임 씨 부자충신비.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간다.
부자충신문.
상산임씨부자충신비.
농다리 주차장. 주차장 옆에 농다리전시관과 식당들이 있고 큰길가엔 중리버스정류소.
진천터미널에서 중리(제1주차장) 에오는 시내버스가 하루 5번
(210번.06.20.212번.07.50.214번. 09.30. 211번 16.10. 213번.17.10) 있는 듯.
카카오맵에 찍어보니 거리는 7km에 택시비 12400 나올 듯.
12 ; 36. 붕어마을 한반도지형 전망대 오름길 삼거리의 산야초식당. 정식 2인분 30000원.
전망대 가는 길은 확장공사로 출입이 안 된단다. 주말엔 이 집 앞에서 셔틀버스가 올라갔단다.
산야초식당.붕어마을 초입에 있다. 여기서 우측으로 한반도지형 전망대로 올라가는 도로가 있는데
지금은 도로확장공사로 차가 올라갈 수 없단다. 거리는 약 2km 되는데 산길을 걸어서 올라가기엔 힘들다.
공사전엔 주말엔 이집앞에서 셔틀버스가 다녔단다.
산야초 한정식 한상.
14 ; 10. 점심 먹고 왔던 길을 되돌아나가 진천군청 앞 사거리에서 좌측으로 가서 길상사 주차장 도착.
길상사 홍살문앞 주차장의 안내판.
충청북도 기념물 제1호인 진천 길상사. 흥무대왕 김유신의 영정을 모신 사당이다.
김유신 탄생지는 멀지않은 곳에 따로 있다.
진천의 관광지
은행나무길이 좋다.
좌측은 화장실이고 길상사 현판이 걸려있는 저앞에 있는 문으로 갈려면 정면은 신도라 안되고 우측끝으로 올라간다.
은행나무 세데 교채중.
가운데 계단길은 神道라서 출입하지 말라하고 우측으로 올라간다.
우측 문으로 들어가서 높은 계단을 올라간다.
저위에 있는 문이 진호문.
진호문을 들어서 좀더 올라가면 김유신의 영정이 모셔진 흥무전
흥무전앞뜰에 있는 흥무왕신도비.
14 : 35. 길상사 둘러보고 내려온 홍살문 앞 주차장 출발.
15 : 20경. 천안집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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