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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기맥12(마지막)구간(지적산-유달산)인물편

지난 4월에 시작하여 오늘이 그 열두번째날
여름내내 더위와 싸우고 가시덤불과 싸우느라 고생을 많이 했는데

그 마지막날은쏟아지는 가을 빗속에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그래도 하늘은 무심치 않아서 유달산을 내려오면서 날이 좀 훤해져서
영산기맥의 마지막 모습을 볼수있었던것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영춘지맥에서 다시 만납시다.
달인클럽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