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대지맥 4구간[비슬이재(벌문재.421도로)-고양산(1152.4m)-큰골].
◈ 산행코소와 거리 및 소요시간 : 도상거리 16.3km + 4km(하산). 8시간 10분.
비슬이재(벌문재.424번도로.795m )-각희산(角戱山.1085m)갈림봉(1058.5m)-1043.2m-1092m-
933.1m-달래재-승두치-배재-고양산(高陽山.1152.3m)-1010m-큰골-삼거리.
◈ 일시 : 2013. 10. 27(일).
◈ 날씨 : 쾌청하여 조망좋고 산행하기 좋음.
◈ 동행인 : 달인클럽 16명. 김형식회장님. 한상훈님.오세춘님.이한원님.고광의님.이선우님. 곽병태님.정영옥님 부부.
강형태님.정환규님.최덕조님.이덕희님.김정옥님. 맑음님.나.
◈ 지도.
금대지맥 4구간[비슬이재(벌문재.421도로)-고양산(1152.4m)-큰골]. 전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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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대지맥 4구간[비슬이재(벌문재.421도로)-고양산(1152.4m)-큰골]. 지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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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대지맥 4구간[비슬이재(벌문재.421도로)-고양산(1152.4m)-큰골]. 지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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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8m-다래재 부근 세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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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정리.
06 : 40. 천안출발.
07 : 30/08 : 10. 일죽 대송휴게소에서 합류. 박달령휴게소 들려 소피보고.
10 ; 57.비슬이재(벌문재.해발 795m.421도로).절개지에서 북쪽으로 조금 내려가 철망끝 각희산 등산로 입구에서.
11 ; 08. 880m봉을 넘어가며 각희산과 갈림봉이 올려다 보고 급경사를 오름.단풍이 빨갛게 물들었다.
11 ; 29. 1058.5m 각희산 갈림봉. 각희산은 좌측 10분거리에.이정표.우측으로 가고 바로 우측에 비슷한봉이 하나 더
11 : 31.내림길로 들어서며 갈 능선이 보이고 → 좌로꺽어 → 안부 →밋밋한 둔덕봉을 넘어
11 ; 58. 1038m봉. 비슬이재와 지난구간의 산들을 뒤 돌아 보고 좌로 꺽어내려가며 저앞에 1054m봉과 우측으로 청옥산이 보임.
12 ; 01/16. 점심.
12 ; 28. 1054m봉. 좁은 암봉.전망좋아 긱희산,물래산까지 갈 길 조망.좌로 팍 꺽어 내려감.
12 ; 45. 봉에서 우측으로 꺽어지며 1043.2m과 소리재 건너의 암벽봉이 보임.
12 ; 47. 1019m 좁은 폐 헬기장봉.
12 ; 53. 뾰족한 1036m봉. 앞에 봉긋한 1043.2m봉과 고양산까지 갈맥이 보이고 좌로 꺽어 급비탈을 내려감
13 ; 01. 1043.2m 삼각점(임계439).조망좋아 갈길 온길이 다보임.급경사 낙엽쌓인 내림길.
13 ; 14. 평평한 967m봉.
13 ; 19. 소리재안부. 좌우로 하산길.
13 ; 25. 된비얄 오름길에 온길을 뒤돌아 보고 좌측으로 잠시후에 내려갈 933.1m봉 능선을 보고 한번 더 올려챔
13 : 36. 분지같이 평퍼짐한 1048m 좌측의 묘.묘 좌측 뒷봉 넘어로 맥은 이어짐.직진해 오르면 1092m봉 넘어 문래산으로<주의>
13 ; 37/43. 묘 뒷봉. 앞쪽은 절벽.조망좋아 각희산부터 고양산 넘어까지 조망됨.몇발짝 뒤돌아 좌측(남) 아래로 우회함.
13 : 49. 마루금복귀. 앞에 또 거대한 암봉있어 다시 좌측으로 우회함.
13 ; 58. 마루금복귀.나중에 들으니 첫암벽부터 밑으로 길게 내려와 933.1m봉전까지 사면길이 있다함.
14 : 01. 앞이 또 직벽이라 다시 좌측으로 우회.
14 ; 04. 마루금복귀. 선두 4명이 간 흔적이 안보여 전화해 보나 불통지역.
14 ; 08. 1000m봉. 좌측으로 내려감.
14 ; 16. 933.1m삼각점봉.깨진삼각점.좌측으로 1054m-1043.2m 온길조망
14 ; 18. 고양산까지 갈 봉들이 보이고
14 ; 27. 곱게 단풍든 안부건너 902m봉. 바위봉.이후 펑퍼짐한 안부와 고만고만한 작은 봉들을 넘고
14 : 49. 실제 달래(다래)재인 당산나무 안부.좌우로 하산길. 후미는 여기서 좌측 월애곡으로 탈출.
14 : 56. 칼날 날등 암릉에서 절벽바위부터 내려온 능선을 뒤돌아 보고
14 ; 58. 872m 바위봉. 선두조가 문래산 넘어까지 가서 다시 넘어온단다.
15 ; 09. 도상 다래재.우측은 낙엽송조림지. 좌우 하산로 안보임.
15 ; 23. 잔봉을 넘어 힘들게 올라선 894m봉.잠시 숨돌리고 좌측으로 내려감.950m봉과 고양산이 보임
15 : 44. 낙엽에 미끄러운 급경사를 오른 950m봉.잡목봉. 좌측으로 꺽어가며 길은 낙엽에 파 묻히고 958m과 그 좌측봉이 뾰족하게
15 ; 56/8. 958m뾰족한 바위봉. 온길,갈길 승두골이 빤히 보임.우측 잡목길로 뚝 떨어져 내려감.
16 : 17. 안부.좌우 길 안보임.
16 : 21. 858m중턱. 우측으로 흐릿한 하산길이 보임.
16 ; 28/35. 858m봉을 넘어간 승두치안부 . 좌우로 하산길이 있는건지 없는건지.잠시 숨돌리고
16 ; 44. 도상 배재.둔덕을 넘어 898m밑임.좌측사면으로 흐릿한 허릿길.
16 ; 48. 898m 빼곡한 싸리나무 잡목. 950m부터 온길을 뒤돌아 보고 좌측으로 잡목을 뚫고 내려감.우측 건너에 큰봉.
16 ; 57. 좌측으로 옛길이 있는 안부.이제부터 고양산까진 산딸기나무에 된비얄길
17 ; 17. 고양상정산 턱밑 억새밭에서 각희산부터 온길을 한눈에 돌아보고
17 ; 28. 된비얄을 지그재그로 올라 → 좌측으로 꺽어 다시 한턱 더 올라야
17 ; 32/5. 고양산(高陽山.1152.4m).기상관측탑에 2등삼각점(임계22.1995재설). 좌측으로 내려감.날은 저물고
17 ; 42/4. 좌측 전망대에서 갈길을 짚어보고.좌측 큰터골계곡은 서서히 어둠속에. 내려가면 허름한 묘.
18 ; 01. 1011m봉을 넘어 첫 안부.랜턴켜고 우측 하산길을 찾아보나 없다.
18 ; 06. 우측으로 휘어 조금더 돌아가니 우측으로 하산로가 보인다.탈출조는 포장도로 큰길에 닿았단다.
18 ; 38. 전신주있는 세멘길.
18 ; 41. 마을집이 나오고
18 ; 44. 고양산등산로입구 표지판 삼거리.세멘큰길따라 좌측 아래로 내려감.
19 ; 10. 큰골1교 → 큰골2교를 건너니 세멘도로는 포장도로가 되고 →큰골교 → 버스가 있다.
19 : 10/16. 정선읍내로 나간다.탈출조는 택시타고 정선으로 오고
19 ; 47/20 ; 25. 정성읍내 동호식당에서 곤드레밥으로 저녁먹고
20 ; 55. 일죽 대송휴게소도착
23 ; 50. 천안도착.
◈ 산행후기.
※ 비슬이재(벌문재.795m)-문래봉갈림봉(1092m)-달(다)래재.
06 : 40. 천안출발.
07 : 30/08 : 10. 일죽 대송휴게소에서 합류. 박달령휴게소 들려 소피보고.
10 ; 57.비슬이재(벌문재.해발 795m.421도로).절개지에서 북쪽으로 조금 내려가 철망끝 각희산 등산로 입구에서.
11 ; 08. 880m봉을 넘어가며 각희산과 갈림봉이 올려다 보고 급경사를 오름.단풍이 빨갛게 물들었다.
11 ; 29. 1058.5m 각희산 갈림봉. 각희산은 좌측 10분거리에.이정표.우측으로 가고 바로 우측에 비슷한봉이 하나 더
11 : 31.내림길로 들어서며 갈 능선이 보이고 → 좌로꺽어 → 안부 →밋밋한 둔덕봉을 넘어
11 ; 58. 1038m봉. 비슬이재와 지난구간의 산들을 뒤 돌아 보고 좌로 꺽어내려가며 저앞에 1054m봉과 우측으로 청옥산이 보임.
12 ; 01/16. 점심.
12 ; 28. 1054m봉. 좁은 암봉.전망좋아 긱희산,물래산까지 갈 길 조망.좌로 팍 꺽어 내려감.
12 ; 45. 봉에서 우측으로 꺽어지며 1043.2m과 소리재 건너의 암벽봉이 보임.
12 ; 47. 1019m 좁은 폐 헬기장봉.
12 ; 53. 뾰족한 1036m봉. 앞에 봉긋한 1043.2m봉과 고양산까지 갈맥이 보이고 좌로 꺽어 급비탈을 내려감
13 ; 01. 1043.2m 삼각점(임계439).조망좋아 갈길 온길이 다보임.급경사 낙엽쌓인 내림길.
13 ; 14. 평평한 967m봉.
13 ; 19. 소리재안부. 좌우로 하산길.
13 ; 25. 된비얄 오름길에 온길을 뒤돌아 보고 좌측으로 잠시후에 내려갈 933.1m봉 능선을 보고 한번 더 올려챔
13 : 36. 분지같이 평퍼짐한 1048m 좌측의 묘.묘 좌측 뒷봉 넘어로 맥은 이어짐.직진해 오르면 1092m봉 넘어 문래산으로<주의>
13 ; 37/43. 묘 뒷봉. 앞쪽은 절벽.조망좋아 각희산부터 고양산 넘어까지 조망됨.몇발짝 뒤돌아 좌측(남) 아래로 우회함.
13 : 49. 마루금복귀. 앞에 또 거대한 암봉있어 다시 좌측으로 우회함.
13 ; 58. 마루금복귀.나중에 들으니 첫암벽부터 밑으로 길게 내려와 933.1m봉전까지 사면길이 있다함.
14 : 01. 앞이 또 직벽이라 다시 좌측으로 우회.
14 ; 04. 마루금복귀. 선두 4명이 간 흔적이 안보여 전화해 보나 불통지역.
14 ; 08. 1000m봉. 좌측으로 내려감.
14 ; 16. 933.1m삼각점봉.깨진삼각점.좌측으로 1054m-1043.2m 온길조망
14 ; 18. 고양산까지 갈 봉들이 보이고
14 ; 27. 곱게 단풍든 안부건너 902m봉. 바위봉.이후 펑퍼짐한 안부와 고만고만한 작은 봉들을 넘고
14 : 49. 실제 달래(다래)재인 당산나무 안부.좌우로 하산길. 후미는 여기서 좌측 월애곡으로 탈출.
10 ; 57.비슬이재(벌문재.해발 795m.421도로).
절개지에서 북쪽으로 조금 내려가 철망끝 각희산 등산로 입구에서 산행시작.
10 ; 57.비슬이재(벌문재.해발 795m.421도로)에서 북쪽 벌문이쪽.
우측 허연 광산뒤능선이 청옥산-고적대로 연결되는 능선이다.
11 ; 08. 880m봉을 넘어가며 각희산(좌)과 갈림봉(우)이 올려다 보고 급경사를 오름.
단풍이 빨갛게 물들었다.
11 ; 29. 1058.5m 각희산 갈림봉.
각희산은 좌측 10분거리인데 갈길이 바빠 몇 분만 다녀오고.
우측으로 가고 바로 우측에 비슷한봉이 하나 더 있다.
1058.5m 각희산 갈림봉을 내려서며 본 갈 지맥.
가운데 맨뒷봉이 1092m봉.
11 ; 58. 1038m봉에서 뒤 돌아 본 비슬이재(가운데안부)와 뒤로 지난구간의 산들.
1038m봉에서 본 청옥산-고적대능선(맨 우측 나무뒤).
1038m봉에서 내려서며 점심. 선두팀.
1038m봉에서 내려서며 점심. 후미팀에 방빼주고 .
12 ; 28. 1054m봉에서 본 갈지맥.
좁은 암봉.전망좋아 긱희산,물래산까지 갈 길 조망.좌로 팍 꺽어 내려감.
12 ; 28. 1054m봉에서 뒤 돌아 본 지맥.
12 ; 53. 뾰족한 1036m봉에서 본 갈 지맥.
앞에 봉긋한 1043.2m봉과 고양산까지 갈맥이 보이고 좌로 꺽어 급비탈을 내려감
13 ; 01. 1043.2m 삼각점(임계439).
조망좋아 갈길 온길이 다보임.급경사 낙엽쌓인 내림길이 미끄럽다.
13 ; 01. 1043.2m 삼각점(임계439)에서 뒤 돌아 본 지맥.
13 ; 01. 1043.2m 삼각점(임계439)에서 갈 지맥.1
13 ; 01. 1043.2m 삼각점(임계439)에서 갈 지맥 2.
13 ; 19. 소리재안부. 좌우로 하산길.
13 ; 25. 된비얄 오름길에 온길을 뒤돌아 보고
앞봉이 967m,좌측봉이 1043.2m 삼각점봉, 1036m,우측 높은봉이 1054m봉.
13 ; 25. 된비얄 오름길에 갈 맥을 짚어본다.
우측 소나무뒷봉이 933.1m삼각점봉,맨 우측 낙타봉들은 950m,958m봉.
고양산은 우측으로 돌아가 있어 안보인다.
13 : 36. 분지같이 평퍼짐한 1048m 좌측의 묘.<중요한 포인트인 묘지다>
사진에 보이는 묘 좌측 뒷봉 넘어로 맥은 이어지는데 넘어쪽은 절벽이라 전망보고 좌측으로 돌아 내려간다.
이묘를 좌측에 두고 직진해 오르면 1092m봉을 넘어 문래산으로 가기쉽다.
오늘도 선두 4명이 문래산 넘어까지가서 결국 종주를 다못하고 다래재에서 하산했다<주의>
지도상의 1048m봉은 봉이라기 보다는 소리재에서 올라선 첫 둔덕인데 좌측이 펑퍼짐한 분지같은 곳이고
묘지뒤 절벽봉( 1069m쯤된단다)보다 좀 낮다.
1048m-다래재 부근 세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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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37/43. 묘지뒤 절벽위에서 뒤 돌아 본 지나온 지맥모습.
가운데 맨뒤가 각희산,맨좌측 봉이 1043.2m삼각점봉.그뒤 검은 높은봉이 1054m봉.
13 ; 37/43. 묘지뒤 절벽위에서 내려다 본 갈 지맥.
13 ; 37/43. 묘지뒤 절벽위에서 내려다 본 상승두골에서 여량 반천으로 빠지는계곡과 고양리.
13 ; 37/43. 묘지뒤 절벽위에서 본 1092m에서 문래산(우측 뾰족봉)-자후산 넘어로 이어지는 능선모습.
13 ; 37/43. 묘지뒤 절벽위에서 본 1092m봉(우)과 문래산(좌)
절벽을 좌측으로 우회하는데 정점에서 뒷쪽으로 몇m 뒤돌아서 남쪽으로 내려가는데 경사가 급하고 족적이 희미하다.
13 : 49. 마루금복귀하여 조금 나가보면 앞에 또 거대한 암봉있어 다시 좌측으로 우회함.
고래님 사진인데 앞 암봉에서 뒤 돌아 본 절벽봉 모습이다.
사진 우측 허연 바위밑으로 내려왔고 그우측 뒤에 보이는봉이 도상 1048m봉이다.
13 : 49. 마루금복귀하니 앞에 또 거대한 암봉있어 다시 좌측으로 우회하여 뒤 돌아 본 직벽이다.
여기를 지나면 바위구간은 끝니고 바로 1000m봉이다.
뒤 돌아 본 암봉과 절벽봉(1069m)이다.
나중에 후미팀에게 들으니 첫암벽부터 밑으로 길게 내려와 933.1m봉전까지 사면길이 있다하니
그길로 내려오면 암봉,직벽,1000m봉을 생략하고 바로 933.1m봉전 안부로 닫겠다.
14 ; 08. 1000m봉.
좌측으로 내려감.
14 ; 16. 933.1m삼각점봉에서 뒤 돌아 본 1000m봉.
깨진삼각점잇고 삼각점관리표는 땅에 떨어져 뒹굴고 있다.
좌측으로 1054m-1043.2m 지나온길이 조망.
933.1m봉에서 좌측으로 본 지나온 1054m-1043.2m .맨좌측밑이 소리재.
14 ; 27. 곱게 단풍든 안부건너 902m봉. 바위봉.이후 펑퍼짐한 안부와 고만고만한 작은 봉들을 넘고
14 : 49. 실제 달래(다래)재인 당산나무 안부.좌우로 하산길.
후미와 알바한 선두조는는 여기서 좌측 월애곡으로 탈출했는데 마을까진 멀지않은데 큰길까지 나갈려면 시간이 많이 걸린단다.
.
※ 달(다)래재-고양산(1152.4m)-큰골.
14 : 49. 실제 달래(다래)재인 당산나무 안부.좌우로 하산길. 후미는 여기서 좌측 월애곡으로 탈출.
14 : 56. 칼날 날등 암릉에서 절벽바위부터 내려온 능선을 뒤돌아 보고
14 ; 58. 872m 바위봉. 선두조가 문래산 넘어까지 가서 다시 넘어온단다.
15 ; 09. 도상 다래재.우측은 낙엽송조림지. 좌우 하산로 안보임.
15 ; 23. 잔봉을 넘어 힘들게 올라선 894m봉.잠시 숨돌리고 좌측으로 내려감.950m봉과 고양산이 보임
15 : 44. 낙엽에 미끄러운 급경사를 오른 950m봉.잡목봉. 좌측으로 꺽어가며 길은 낙엽에 파 묻히고 958m과 그 좌측봉이 뾰족하게
15 ; 56/8. 958m뾰족한 바위봉. 온길,갈길 승두골이 빤히 보임.우측 잡목길로 뚝 떨어져 내려감.
16 : 17. 안부.좌우 길 안보임.
16 : 21. 858m중턱. 우측으로 흐릿한 하산길이 보임.
16 ; 28/35. 858m봉을 넘어간 승두치안부 . 좌우로 하산길이 있는건지 없는건지.잠시 숨돌리고
16 ; 44. 도상 배재.둔덕을 넘어 898m밑임.좌측사면으로 흐릿한 허릿길.
16 ; 48. 898m 빼곡한 싸리나무 잡목. 950m부터 온길을 뒤돌아 보고 좌측으로 잡목을 뚫고 내려감.우측 건너에 큰봉.
16 ; 57. 좌측으로 옛길이 있는 안부.이제부터 고양산까진 산딸기나무에 된비얄길
17 ; 17. 고양상정산 턱밑 억새밭에서 각희산부터 온길을 한눈에 돌아보고
17 ; 28. 된비얄을 지그재그로 올라 → 좌측으로 꺽어 다시 한턱 더 올라야
17 ; 32/5. 고양산(高陽山.1152.4m).기상관측탑에 2등삼각점(임계22.1995재설). 좌측으로 내려감.날은 저물고
17 ; 42/4. 좌측 전망대에서 갈길을 짚어보고.좌측 큰터골계곡은 서서히 어둠속에. 내려가면 허름한 묘.
18 ; 01. 1011m봉을 넘어 첫 안부.랜턴켜고 우측 하산길을 찾아보나 없다.
18 ; 06. 우측으로 휘어 조금더 돌아가니 우측으로 하산로가 보인다.탈출조는 포장도로 큰길에 닿았단다.
18 ; 38. 전신주있는 세멘길.
18 ; 41. 마을집이 나오고
18 ; 44. 고양산등산로입구 표지판 삼거리.세멘큰길따라 좌측 아래로 내려감.
19 ; 10. 큰골1교 → 큰골2교를 건너니 세멘도로는 포장도로가 되고 →큰골교 → 버스가 있다.
19 : 10/16. 정선읍내로 나간다.탈출조는 택시타고 정선으로 오고
19 ; 47/20 ; 25. 정성읍내 동호식당에서 곤드레밥으로 저녁먹고
20 ; 55. 일죽 대송휴게소도착
23 ; 50. 천안도착.
14 : 56. 872m봉 오름길의 칼날 날등 암릉에서 절벽바위부터 내려온 능선을 뒤돌아 보고.
14 : 56. 872m봉 오름길의 칼날 날등 암릉에서 본 상승두골에서 고양리쪽.
15 ; 09. 도상 다래재.
우측은 낙엽송조림지. 좌우 하산로 안보임.
15 ; 56/8. 958m뾰족한 바위봉.
온길,갈길 승두골이 빤히 보임.우측 잡목길로 뚝 떨어져 내려감.
15 ; 56/8. 958m뾰족한 바위봉에서 뒤 돌아 본 지맥모습.
15 ; 56/8. 958m뾰족한 바위봉에서 본 갈 고양산.
15 ; 56/8. 958m뾰족한 바위봉에서 본 우측 상승두골.
15 ; 56/8. 958m뾰족한 바위봉에서 본 좌측 재미골.
16 ; 28/35. 858m봉을 넘어간 승두치안부 .
좌우로 하산길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길은 안보인다.잠시 숨돌리고
16 ; 44. 도상 배재.
둔덕을 넘어 898m밑임.좌측사면으로 흐릿한 허릿길.
16 ; 48. 빼곡한 싸리나무 잡목봉인 898m에서 뒤 돌아 본 지맥모습.
950m부터 온길을 뒤돌아 보고 좌측으로 잡목을 뚫고 내려감.우측 건너에 큰봉이 있다.
898m에서 좌측으로 잡목을 뚫고 내려서며 본 고양산.
사진으로 보기엔 별것아닌데 된비얄이라 4,50분걸리며 저봉 오름길에 기운 다뺀다.
뒤 돌아 본 898m.
17 ; 17. 고양상정산 턱밑 억새밭에서 각희산부터 온길을 한눈에 돌아보고
17 ; 32/5. 고양산(高陽山.1152.4m).
기상관측탑에 2등삼각점(임계22.1995재설). 좌측으로 내려감.날은 저물고
17 ; 42/4. 좌측 전망대에서 갈길을 짚어보고.
어둡기전에 큰골하산길을 찾아야하는데 바쁘다.
17 ; 42/4. 좌측 전망대에서 본 좌측 큰터골계곡.
18 ; 06. 1011m봉을 내려가 우측으로 휘어 조금더 돌아가니 우측으로 큰골 하산로가 보인다.
탈출조는 이제서 포장도로 큰길에 닿았단다.
날이 어두워져 랜턴을 켜 천자봉님 사진을 빌려왔다.
다행히 하산로가 잘 나있어 주능선길보다 낫다.
18 ; 38. 전신주있는 세멘길.<천자봉님 사진>.
몇분 내려가면 집이 나온다.
18 ; 44. 고양산등산로입구 표지판 삼거리.
25인승 버스 정도는 거뜬히 들어올 수 있으나 큰차는 차돌리가 어려운길이다.
큰 차가 들어올수있는 삼거리까지는 세멘큰길따라 좌측 아래로 골짜기를 돌고돌아 30여분을 내려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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