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뿌리공원. 동춘당. 우암공원.
◈ 일시 : 2024. 06. 05(수)
◈ 구간 거리 및 소요시간 : 뿌리공원 2.5km.
◈ 지도.
뿌리공원 위치.
뿌리공원 세밀도.
동춘당. 우암공원위치.
동춘당. 우암공원 세밀도.
◈ 트랙.
◈ 일정 정리.
6월 보훈의 달이라고 보훈부에서 부부건강검진을 공짜로 해준다고해서
발표하며 바로 신청을 했더니 6.5일 09.20분에 금식을 하고 오라고해서
07.44분기차타고 서대전역에 도착하니08 :34분이다.
시간이 있어 740m거리에 있는 오룡역으로 걸어가서 1호전 전철을 타고
한정거장가서 용문역에서 270m거리에 있는 한국건강검진협회 대전지부로 가니 9.20분이 다됐다.
검강검진을 하고 나오니 11시다.
길건너편 롯대백화점앞에서 618번 버스를 타고 테미삼거리에서313번버스로 환승하여
뿌리공원으로 가니 12시반이다.
종점근처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뿌리공원을 한바퀴 돌아보고 나오니 4 시14분.
다시 313번 버스를 타고 대전역으로 가서 311번 버스로 환승하여 동춘당에 가니 5시 42분.
동춘당을 둘러보고 나와 길건너편에서 6시 10분 다시 311번 버스를 타고 우암공원에 가니 6시 27분.
우암공원을 둘러보고 다시 311번 버스를 타고 대전역으로 가서 501번버스로 환승하여 복합터미널로 갔다.
복합터미널에서 저녁을먹고 예매한 8시반 시외버스로 천안터미널에오니 9시 20분.
07 : 44. 천안역 무궁화호-08:34. 서대전역도착.
서대전역.-좌측 코스트코앞을지나 오룡사거리에서 우측으로 가서 오룡역 3번출구.
오룡역에서 1호선 지하철 타고 용문역 도착. 용문역 5번 출구로 나가.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 보훈에서 제공하는 건강검진하고.
길 건너편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앞에서 618번 버스타고 1450원.
데미삼거리정류소에서 내려 길건너 반대편 데미삼거리정류소.
313번버스로 환승해서
313번 버스 노선도.
뿌리공원.
뿌리공원 (효문화마을)종점에서 하차하여 점심먹고
뿌리공원가는길. 좌측위는 버스종점.
대전의 볼거리.
만성교앞.
만성교를 건나가면 뿌리공원.
유등천건너 뿌리공원.
유등천건너 뿌리공원.
뿌리공원의 각 성씨조형물 위치도.
각 성씨조형물 위치도.
좌측으로 돌아 우측성씨조형물을 둘러보고 . 맨 우측이 족보박물관.
대전광역시 중구 침산동 일원 3만 3천여 평의 부지에 세계 최초로 성씨를 상징하는 조각품 및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효를 주제로 1997년 11월 1일 개장한 테마공원이다. 충효사상 및 주인정신을 함양시키는 교육공원이면서 가족 단위의 다양한 이벤트 행사가 마련된 가족친화 공원, 또 심신수련, 건전한 청소년 육성의 체육공원이자 천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도심 속의 자연공원으로서의 특색을 잘 나타내고 있다. 자신의 뿌리를 되찾을 수 있는 성씨별 조형물과 사신도 및 12 지지를 형상화한 뿌리 깊은 샘물, 각종행사를 할 수 있는 수변무대, 잔디광장과 공원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 팔각정자뿐만 아니라 산림욕장, 자연관찰원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주요 시설로는 미니모터카 30대(2인용) 및 교통표지판, 보행자신호등이 있는 교통안전교육장과 자연관찰로, 수목원, 산림욕장, 야생초화류단지가 있는 자연관찰원이 있다. 성씨별 조각품설치 및 제막식, 도민친선대회, 어린이날행사, 경노행사, 수화노래공원, 찬양공연장, 애인은 내 친구, 음악연주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펼쳐지며 팔각정자(자산정), 밤나무단지, 산책로, 수변무대, 분수대, 만성보(라바댐) 등 볼거리가 많은 유익한 공원이다. * 공원 정상에 있는 삼남기념탑 * 공원 정상의 삼남기념탑은 공원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로서 영. 호남, 충청도의 화합과 상부상조를 기원하는 의미의 상징성을 부여한다. 전문조각가가 성씨별 씨족의 유래를 나타낼 수 있는 조형품을 만들었다. 전면에는 조상의 유래, 뒷면에는 작품설명 및 기타 참고 자료가 조각된 성씨별 조각품 136점이 설치되어 독특한 공원 이미지를 전해주고 있다. 공원 중심에는 잔디광장이 조성되어 각종 행사장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잔디광장 주변의 순환도로를 이용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장은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미니카를 직접 타면서 현장체험을 통한 올바른 교통문화를 습득하는데 도움을 준다. 수변무대와 수변스탠드에서는 야외공연, 각종 문화행사 및 야외결혼식 등 이벤트 행사에 적합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뿌리공원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유등천.
사방놀이.
공연장.
오리배타는곳.
72번 밀양박씨.
능선위에 있는 자산정.
자산정에서 내려다 본 뿌리공원.
뿌리공원 정상에 있는 영호남과 충청도의 화합을 기원하는 삼남기념탑.
75번 한산이씨 조형물.
공연장뒤 잔듸광장끝에 있는 연리지.
연리지.
연리지에서 본 족보박물관.
족보박물관2층에서 본 효문화마을.
족보박물관2층에서 본 잔듸광장.
다시만성교를 건너나와 우측위의 효홍보관.
뿌리공원 종점에서 313번 버스를 타고 대전역앞에서 311번버스로 환승하여 동춘당정류소에서 하차.
동춘당.
대전역앞에서 103.311번버스가 다닌다.
안쪽은 동춘당종택. 우측은 동춘당.
대전 동춘당 종택은 대전광역시 대덕구 송촌동에 있는 조선시대 가옥이다.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학자 동춘당 송준길의 5대조 송요년이 15세기 후반에 건립한 가옥이다. 은진송씨 종택으로 별당인 동춘당을 비롯해서 안채와 사랑채, 가묘와 별묘가 주변의 자연 경관과 잘 어우러져 배치되어 있는 이 지방의 대표적 상류주택이다. 동춘당 송준길의 불천위와 기타 제례가 그대로 전승되고 있고, 방대한 양의 고문서를 소장하고 있다. 몇 차례 이전을 하여 현재는 1835년(헌종 원년) 보수 때의 모습으로 남아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대전 동춘당종택 [大田 同春堂宗宅]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동춘당앞.
조선 효종 때 대사헌, 이조판서, 병조판서를 지낸 동춘당(同春堂) 송준길(1606∼1672) 선생의 별당으로 보물로 지정된 문화재이다. 늘 봄과 같다는 뜻의 동춘당은 그의 호를 따서 지은 것으로 이곳에 걸린 현판은 송준길 선생이 돌아가신 지 6년째 되는 해인 숙종 4년(1678)에 우암 송시열이 쓴 것이다. 이 공원에는 연못 3개소와 민속 그네, 팔각정과 화장실, 간이체육시설, 벤치, 음수대 등으로 꾸며져 있다. 그리고 매년 이곳에서는 갖가지 문화행사가 열린다. 4월에 열리던 동춘당 문화제는 2011년부터 10월에 구민 축제를 겸해서 열리고 있다. 동춘당 문화제는 동춘당 유학학술세미나, 숭모 제례, 휘호 대회, 한시백일장, 투호 놀이, 그네뛰기 등 우리 고장 유학자인 동춘당 송준길 선생의 학풍과 인격을 기리고, 주민화합과 일체감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대전 회덕 동춘당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동춘당안내판옆의 동춘당모형.
동춘당은 문이 잠겨있어 담넘어로 보고.
동춘당 현판은 동춘당(同春堂) 송준길(1606∼1672) 선생보다 한살 아래인 우암 송시열의 글씨란다.
동춘당.
동춘당. 건너편 담넘어는 동춘당 종택.
송씨3세 효자정려 구허비.
동춘당역사공원.
소대헌.호연재고택.
도로 건너편 송촌시장앞.
동춘당에서 다시 311번 버스타고 우암사적공원으로
우암사적공원
우암사적공원은 대전 동구에 위치한 도시근린공원으로 조선 후기 대유학자인 우암 송시열(1607~1689)이 학문을 닦던 곳이다. 1991년부터 1997년까지 1만 6천여 평에 장판각, 유물관, 서원 등의 건물을 재현해 1998년 4월 17일 사적공원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조선 후기 이 땅에 유교사상을 꽃피운 우암 송시열 선생의 뜻을 기리고 보존하기 위해 조성된 이곳은 송시열이 말년에 제자를 가르치고 학문에 정진하던 남간정사, 건축미가 뛰어난 기국정, 송시열 문집인 송자대전판 등 역사적으로 중요한 문화재가 보존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공원 곳곳이 잘 단장되어 있어 도심 속 시민들의 쉼터로도 제격이다. 사적공원 안으로 들어서면 맨 먼저 왼쪽으로 대전광역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남간정사와 기국정 건물이 자리하고 있다. 남간정사를 살펴보고 나와 좀 더 위쪽으로 올라가면 우암선생의 유물과 일생을 살펴볼 수 있는 유물관이 있고, 유물관 앞 홍살문 사이로 멀리 명정문이 보인다. 서원 안으로 들어서면 우측에는 모든 괴로움을 참아야 한다는 뜻의 인함각, 좌측에는 모든 일을 명확하게 하고 마음을 맑게 하라는 뜻을 담은 명숙각, 정면에는 마음을 곧게 쓰라는 뜻의 강당인 이직당이 자리를 하고 있다. 그 뒤로 매사 심사숙고하여 결정하라는 뜻의 심결재와 선현의 가르침을 굳게 지키라는 견뢰재가 있으며, 가장 높은 곳에 새로 옮겨 지은 남간사가 자리 잡고 있다. 다시 명정문을 나와 우측으로 돌아가면 연못과 덕포루가 한 폭의 그림같이 펼쳐진다. 덕포루와 더불어 고즈넉한 연못이 운치를 한층 더한다. 한편 사적공원 내에서는 봄, 가을 우암 송시열을 기리는 제사를 지내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우암사적공원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우암사적공원앞 풍경.
남간정사 기국정.
오리어미가 새끼들이 올라오지를 못해서 애타게 울고있어 동네분이 스치로풀판을 걸쳐봤는데 여의치를 않다.
가끔 이런일이 있는데 결국은 다른 포시자한테 잡혀 먹혀 살아 남기가 어렵단다.
남간정사뒷모습.
유물관.
명정문도 잠겨있어 담넘어로 넘겨다 본 이직당(앞)과 인함각(우)
모든 괴로움을 참아야 한다는 뜻의 인함각,
마음을 곧게 쓰라는 뜻의 이직당.
뒷편.
우암공원에서 다시 311번 버스타고 대전역에서 501번으로 환승하여 대전 복합터미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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