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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둘레길. 해안길/안면도

태안군. 안면도 5 ( 달걀섬 앞-안면암-독개-나암도) 1.

태안군. 안면도 5 ( 달걀섬 앞-안면암-독개-나암도) 1.

                                

◈ 일시 : 2025.  06. 03(화).   2차  3박 3일 중 둘째 날. 대통령 선거일

 

           

오늘 안면암 물때표로 만조시간이 08 : 55분..

 

◈ 구간 거리 및 소요시간 : 17.1km.  9시간 19분.



◈ 지도.

 

안면도 5 .

 

안면도 5-1.

 

안면도 5 - 2.

안면도 5 - 3.

 

 

 

◈ 트랙.

안면도 5(달걀섬앞 ㅡ나암도) 2025-06-03 072746.gpx
0.09MB

 

◈ 일정정리.

 

05 : 44. 오늘 일출이 5.17분. 일출 볼 생각을 했으면 잘 볼 것을 그랬다.

07 : 30. 간단히 아침을 먹고 달걀섬 앞 독도펜션 출발. 도로 따라간다.

07 : 39. 오늘 안면암 만조시간이 08 : 55분이라 좌측 검은돌 갯가는 물이 많이 들어와 계속 도로 따라간다.

07 ; 46. 고개를 넘어간다.

07 ; 48. 안면암 탑과 그 앞의 꽃피는 절 전경과 바다의 여우섬, 조구널을 바라본다.

07 ; 55/03. 안면암 아래의 <꽃피는 절> 대웅전 앞에서  부상탑과 온길을 둘러본다.

08 : 15/30. 안면암 제일 높은 곳에 있는  비로전과 7층대탑. 내려다보는 전망이 일품이다.

08 ; 50. 안면암 대웅전인 무량수전. 여우섬과 조구널 사이에 있는 부상탑을 내려다본다.

09 ; 03. 부상탑 가는 부상교 앞.

09 ; 13. 산을 내려가 진대섬, 여우섬을 보며 제방을 건너간다.

            좌측 부상탑 쪽으로 이어지는 부교는 물속에 잠겨있고

          해상 낚시터에서 배가 나와 대기하고 있는 트럭에 다가가고 있다.

09 : 27. 제방 끝 진대섬. 올라가는 계단길이 있지만 우측으로 수렛길을 따라 16.4m을  우측으로 질러간다.

09 : 38. 진대섬 끝. 화장실과 장승 2. 진대섬 동쪽 해안은 물속에 잠겨있어 돌아오길 잘했다.

           넉섬과 갈 해안선을 보며 제방을 건너간다.

09 ; 58. 여우섬과 그옆 바위섬을 당겨보고

10 ; 03. 넉섬과 그 좌측 뒤로 보령의 발전소를 당겨보고

10 ; 10. 우측으로 꺽어 31.5m 밑 막끝으로 가는 제방을 건너가며
              ㄱ자로 꺾어갈 긴 장댕이 방조제와 넉섬을  당겨본다.

10 ; 17. 장댕이 방조제를 건너간다.

10 ; 25. 섬 입구. 넉섬가는 노두길이 반은 물에 잠겨있다. 온길을 돌아보고.

10 ; 33. 장댕이 방조제 끝. 도상 살강끝. 좌측 갯가로 내려가 거친 돌길을 돌아간다.

10 : 47. 작은 제방을 건너가고 3코스 안내판.

10 : 52. 산으로 올라가는 통나무 계단길이 있지만 좌측 갯가로 내려가 사나운 돌길로 47.3m 밑을  돌아간다.

11 ; 16. 산을 넘어온 해변길 데크를 만나서 야자포 깔린 제방을 건너간다. 야생화 천국이다. 우측은 양식장.

11 : 30. 제방 끝에서 통나무 계단을 올라 산길로 가고(도상 정당리 갈태골 우측)

11 : 35. 작은 계곡의 목교를 건너서 다시 산길을 넘어간다.

11 ; 48. 산을 넘어 통나무 계단을 내려간 농가 앞. 새로 만든듯한 수렛길이 갯가로 이어진다.

11 : 55/12:30. 그늘이 있는 갯가바위에서 점심. 

12 : 32. 제방길을 잠시 가다 다시 갯가 수렛길로 돌아간다.

12 ; 42. 거문여 입구. 물이 많이 빠져 바닷길이 열렸다.

12 : 44. 독개마을과 그 좌측으로 길게 39.1m을 돌아갈 해안을 바라본다.

13 ; 05. ㄱ자 제방을 따라간다. 좌측 제방 끝이 독개마을.

13 : 11. 제방이 ㄱ자로 꺾이는 꼭짓점에 큰 거목밑에 정자가 있고 정당 3리(아랫말) 정류소.

          11 : 30분에 도상 정당리 갈태골 우측에서 통나무 계단으로 올라간 해변길이 산을 넘어 이곳으로 나온다.

             쉼터에서 쉬어 갈려고 하니 바람이 불어 추워서 둑아래 2차로롤 따라 제방을 건너가다 더워서 다시 둑 위로 올라서 간다.

13 : 30. 제방 끝 독개마을. 우측밑에 빨간색 독개정류소. 좌측으로 조금 가다 야자포가 깔린 길 따라 산으로 올라간다.
              갯가 돌길이 힘들어 야자포가 깔려 있어 길이 잘 나 있을 줄 알았더니 위로 올라가니 길은 없어져
               고사리만 한 봉지 꺾어 넣고 해안은 점점 멀어지고 희미한 수렛길을 따라간다.

13 : 58. 고개를 넘어간다.

14 : 12. 적은골마을. 독개에서 오는 2차선 도로를 만나 따라간다.

14 ; 19. 고개 넘어 이름 없는 연꽃 저수지.

14 : 31. 승언6리(그물목) 버스종점. 정자와 정류장.

          원래 계획이 이곳 우측의 제방에서 끝내고 여기서 버스를 타고 안면을 갈 계획이었는데

            시간이 있어 좀 더 가서 나암도에서 버스를 타야겠다.

14 : 37. 우측으로 제방을 건너간다. 그물목 어촌계 체험마을 표지판.

14 ; 45. 제방을 건너가서 갯가로 내려가 산밑을 돌아 나간다. 밭에서 일하던 분들이 어디를 가냐고 묻는다.

15 : 09. 도상 혜원농장. 길 돌길로 58.1m을 돌아왔다. 농장은 소를 키운다. 빤빤한 비포장 도로가 잠깐 이어진다.

15 ; 14. 다시 사나운 갯가 돌길로 가며 도상 빼미를 지난다. 

15 ; 46. 나암도 끝자락과 유두목을 건너다보고 잠시라도 돌길이 징그러워

15 : 47. 우측으로 올라 잠시 대나무길숲을 나가면 

15 ; 48. 우측은 태양광 발전시설. 자갈길을 따라간다.

15 ; 55. 소당 섬 앞 제방을 건너간다. 야생화 천국이다. 우측 두산 양식장은 물 위에 떠있는 태양광시설로 바뀌고

16 ; 09. 제방 끝에서 좌측 갯가로 내려가 유두목 41.5m 밑을 돌아간다. 4코스 탐방로 안내판.

16 : 15. 제방으로 올라가 좌측으로 둑아래 시멘트길을 따라간다. 유두목 남쪽이다.

16 : 18. 제방을 건너가 제방 끝에서 갯가로 내려가 36.9m 봉  북쪽 능선을 돌아간다.

16 : 31.  36.9m봉  북쪽 능선 끝에서 내일 갈 나암도  북쪽 끝 능선과 나배마을의 집들이 보인다.

16 : 39. 나배마을 앞 제방. 오늘은 여기까지. 직진해 언덕을 넘어 나배마을로 버스를 타러 간다. 4코스 이정표.

16 : 47. 나암도 버스 정류소. 도착과 동시 버스가 들어왔다.

16 ; 50. 나암도에서 버스 타고. 일반 1450. 충남 75세 이상은 무료.

17 : 13. 안면정류소 도착. 하나로 마트에서 먹거리 사들고(34590) 안면모텔(60000)에서 2박.

 

 

05 : 44. 오늘 일출이 5.17분. 일출 볼 생각을 했으면 잘 볼 것을 그랬다.

독도펜션 방에서 본 일출. 오늘 일출 시간이 5.17분인데 신경을 썼으면 잘 볼 수 있었는데 아쉽다.

 

어제 지나온 똥섬앞 제방쪽.

 

어제 지나온 황도교를 당겨본다.

 

 

07 : 30. 간단히 아침을 먹고 달걀섬 앞 독도펜션 출발. 도로 따라간다.

 

달걀섬.

 

뒤 돌아 본 독도펜션(좌)- 똥섬 앞  제방 -달걀섬.

 

 

 

앞에 보이는 집앞은 물이 차서 도로 따라갔다.

 

07 : 39. 오늘 안면암 만조시간이 08 : 55분이라 좌측 검은돌 갯가는 물이 많이 들어와 계속 도로 따라간다.

앞 고개를 넘어간다.

 

 

07 ; 46. 고개를 넘어간다.

07 ; 48. 안면암 탑과 그 앞의 꽃피는 절 전경과 바다의 여우섬, 조구널을 바라본다.

안면암(뒤에 탑있는절)과 꽃피는 절(밑에 큰건물 2동)

 

꽃피는 절.

 

 

07 ; 55/03. 안면암 아래의 <꽃피는 절> 대웅전 앞에서  부상탑과 온길을 둘러본다.

꽃피는 절 대웅전 옆모습.

꽃피는 절 대웅전 내부.

 

꽃피는 절에서 본 물이 차 생략하고 돌아온 해변.

 

꽃피는 절 대웅전에서 당겨본 부상탑.

 

꽃피는 절 대웅전에서 본 부상탑.좌측섬이 여우섬(15.3m). 우측섬이 조구널(14.8m).

 

꽃피는 절 대웅전에서 본 안면암의 7층대탑과 뒤는 비로전.

 

꽃피는 절 대웅전

 

안면안 입구.

 

안면암의 7층대탑과 뒤는 비로전.

 

 

지장대원전 7층대원탑.

 

부상탑.

 

08 : 15/30. 안면암 제일 높은 곳에 있는  비로전과 7층대탑. 내려다보는 전망이 일품이다.

비로전.

 

약사대불과 7층대탑.

 

비로전 3층에서 본 지장보살 7층대원탑(좌)-나한전- 대웅전(우측 앞)-부상탑.

 

 

비로전 3층에서 본 지장보살 7층대원탑과 어제 지나온 해변.

 

앞 사진을 댕겨보고

 

비로전 내부.

 

비로전에서 부상탑.대웅전. 나한전.

 

 

지장대원전 위는 7층 대원탑.

 

 

나한전.

나한전뒤에서 본 비로전과 7층대탑.

좌측이 산신각과 용왕잔. 우측 2층이 대웅전인 무량수전.

나한전.

나한전과 지장대원전 7층대원탑

산신각.

 

2층 대웅전이 무량수전.

 

무량수전 안.

 

 

무량수전 앞에서 본 여우섬.조구널과 부상탑.

 

 

용왕전.

 

 

부상탑으로 가는 물에 잠긴 부교앞에서 본 부상탑.

 

 

부상탑으로 가는 물에 잠긴 부교앞에서 본 동영상.

 

 

물이 빠졌을때 해안으로 오면 요기로 올것이다.

 

09 ; 13. 산을 내려가 진대섬, 여우섬을 보며 제방을 건너간다.

            좌측 부상탑 쪽으로 이어지는 부교는 물속에 잠겨있고

          해상 낚시터에서 배가 나와 대기하고 있는 트럭에 다가가고 있다.

 

 

제방 건너에 진대섬.

 

부상탑이 있는 여우섬과 조구널.  조기를 널어 말렸다고 해서 조구널이란다.

 

뒤돌아 본 안면암과 부상탑.

 

안면암을 당겨보고. 좌측산위의 탑이 7층대탑. 우측 아래 건물이 대웅전.

 

당겨본 부상탑.

 

당겨 본 조구널 우측의 낚시배들.

 

 

09 : 27. 제방 끝 진대섬. 올라가는 계단길이 있지만 우측으로 수렛길을 따라 16.4m을  우측으로 질러간다.

길쭉한 진대섬.

 

태양광시설물과 고구마싹을 키우는 상자들.

 

모내기는 끝났고.

 

09 : 38. 진대섬 끝. 화장실과 장승 2. 진대섬 동쪽 해안은 물속에 잠겨있어 돌아오길 잘했다.

           넉섬과 갈 해안선을 보며 제방을 건너간다.

 진대섬 끝

산으로 오는길.

여우섬(10.7m. 좌). 넛섬(우).

 

09 ; 58. 여우섬과 그옆 바위섬을 당겨보고

제방을 건너간다.

 

당겨 본 여우섬과 부속바위.

 

넉섬(좌)-삥 돌아 갈 정당리 해변.

 

10 ; 03. 넉섬과 그 좌측 뒤로 보령의 발전소를 당겨보고

당겨 본 넉섬. 여기서 보면 섬이 4개 같기도 한데.

 

 

10 ; 10. 우측으로 꺽어 31.5m 밑 막끝으로 가는 제방을 건너가며
              ㄱ자로 꺾어갈 긴 장댕이 방조제와 넉섬을  당겨본다.

ㄱ자로 꺾어 제방 2개를 건너간다.

넉섬과 장댕이 방조제(우).

 

당겨 본 넉섬. 아까와는 모양이 달라졌다.섬이 하나가 되고

 

 

10 ; 17. 장댕이 방조제를 건너간다.

뒤 돌아 본 진대섬(좌).

 

또 모양이 달라진 넉섬.여서는 섬이 3개다.

 

당겨 본 여우섬.

 

 

10 ; 25. 넉섬 입구. 넉섬가는 노두길이 반은 물에 잠겨있다. 온길을 돌아보고.

넉섬 입구.

 

 

넉섬가는 노두길이 반은 물에 잠겨있다.

 

삥~돌아 갈 정당리해변.

 

 

10 ; 33. 장댕이 방조제 끝. 도상 살강끝. 좌측 갯가로 내려가 거친 돌길을 돌아간다.

 

멀리 여우섬(좌)-넉섬(우)을 뒤돌아 보고

처음엔 차가 지나간 흔적이 보여 길이 있으려나 기대를 했는데 바로 흔적은 없어진다.

여우섬(좌)-넉섬을 뒤돌아 보고

 

 

10 : 47. 작은 제방을 건너가고 3코스 안내판.

 

 

10 : 52. 산으로 올라가는 통나무 계단길이 있지만 좌측 갯가로 내려가 사나운 돌길로 47.3m 밑을  돌아간다.

 

물과 가까워질수록 돌크기가 작아진다.

 

 

넉섬을 배경으로

 

굴이 있어 깨보니 살은 굴이다.

 

 

보령 남당항 앞 죽도리의 섬들이다.

 

돌길이라 발목이 아프다.뒤는 넉섬.

 

 

11 ; 16. 산을 넘어온 해변길 데크를 만나서 야자포 깔린 제방을 건너간다. 야생화 천국이다. 우측은 양식장.

산을 넘어온 해변길 데크.

 

야자포 깔린 제방을 건너간다. 야생화 천국이다. 우측은 양식장.

 

 

2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