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섬 둘레길. 해안길/안면도

태안군 안면도 6 ( 나암도-대야도-가경주 입구-영목항 1.

태안군 안면도 6 ( 나암도-대야도-가경주 입구-영목항) 1.

                                

◈ 일시 : 2025.  06. 04(수).   2차  3박 3일 중 셋째 날. 이재명 대통령 취임.

 

         

오늘 대야도항 물때표로 만조시간이 09 : 54분..

 

 

 

 

 

◈ 구간 거리 및 소요시간 : 13.9km.  6시간 28분.



◈ 지도.

 

안면도 6.

 

안면도 6-1.

 

안면도 6 -2.

 

안면도 6 - 3.

 

 

 

◈ 트랙.

안면도 6(나암도 ㅡ가경주입구) 2025-06-04 0721.gpx
0.07MB

 

◈ 일정정리.

 

07 : 05. 안면도 모텔에서 호밀빵과 계란. 야채 등으로 아침을 먹고 
             안면정류소에서 나암도 가는 버스를 탐.

07 ; 21. 나암도 종점 도착. 마을을 지나 어제 넘어온 언덕을 넘어간다.

07 : 30. 해안에 도착하여 어제 지나온길을 뒤돌아 보고 나암도 북쪽 능선 서쪽 갯가길을 간다.

07 ; 43. 해안데크길. 낙석위험으로 폐쇄했단다. 봉쇄한 데크길로 올라서 따라간다.
               어제 지나온길을 복습하며 산모랭이를 돌아간다.

07 ; 50. 나암도선착장.이쪽 출구도 봉쇄됐다. 선착장 앞엔 낚싯배들이 즐비하다.
          폐쇄된 데크길을 왔다고 한소리 듣고  뒷섬, 토끼섬등을 보며 해안도로를 따라간다.

08 : 06. 토끼섬, 뒷섬과 대야도 선착장을 당겨본다.

08 ; 12. 나배마을. 좀전에 내린 나암종점 정류소가 우측에 있다. 도상 나바위는 고추밭이고 
             주민에게 물어봐도 모른단다. 갯가는 물이 차서 시멘트 도로를 따라간다

08 : 18. 2차선 도로를 만나 따라간다. 4코스 시종점 이정표. 노을바다펜션 앞이다.

08 : 22. 나암도 끝에 아라가온 펜션. 규모가 크다. 토끼섬, 방아섬. 대야도 선착장을 보며 제방을 건너간다.

08 ; 30. 2차선 도로옆 뚝길은 야자포가 깔려있고 야생화꽃밭을 잘 만들어 놨다.

08 : 37. 방아섬. 갯가는 아직도 물에 차있고 토끼섬이 가깝게 보인다.
            도로 따라 24.2m 밑을 지나고 계속 꽃밭길로 제방을 건너가며 나암도와 방아섬, 아라가온 펜션을 뒤돌아 본다.

08 : 52. 토끼섬입구. 토끼섬으로 가는 노두길이 서서히 물 위로 올라오고

09 : 08. 대야도 선착장. 대야도 마을 안내판. 대야도 체험마을 사무실. 뒷섬. 당산을 둘러보고 해안데크길을 따라간다.

09 ; 18. 도상 생골 앞을 갯가로 갈 수 있나 가보나 물이 차서 포기하고 되돌아 나와 도로 따라간다.

09 : 34. 대야도어촌체험관광마을  표지석과 입간판. 해림펜션입구.
              지형도의 소섬 초입인데 안면읍과 고남면의 경계다. 계속 도로 따라간다.

09 : 42. 소섬 끝. 갯가는 물이 좀 빠지긴했으나 아직은 어렵겠다. 윗대고지 마을을 보며 도로 따라간다.

09 ; 49/10 ; 41. 2차로를 버리고 좌측 갯가로 들어서 그늘이 좋아 닭섬을 보며 간식을 먹으면서
            어제 꺾은 고사리도 시멘트 바닥에 널어놓고 말리며 푹 쉬어 간다.

10 : 52. 윗대고지 펜션 앞을 지나 해안길을 버리고 우측으로 꺾어 올라 고구마 밭인 산 언덕을 넘어간다. 

11 : 12. 대고지 마을을 지나 대고지 방조제. 닭섬과 할미섬. 사도를 보며 방조제를 건너간다.  5코스 안내판.

11 : 22. 할미섬과  그 좌측에 날개를 표고 바상하는 학같은 모양의 섬. 닭섬과 사도. 뒷섬과 당산. 대야도를 뒤돌아 본다.

11 : 27/34. 방조제 끝의 솔섬 전망대. 할미섬과 닭섬. 대야도와 뒷섬. 지나온 해안길을 당겨본다.
                아내가 어제 돌밭길을 걸은 것이 힘들었다며 오늘 힘들어해서 오늘은 구매항까지만 가서 택시를 불러야겠다.

11 : 36. 솔섬 끝에서 할미섬과 천수만 건너로 보령화력을 당겨보고 ㄴ 자로 꺾어 곰섬으로 가는 방조제를 바라본다.

11 : 48. ㄴ자로 꺽어 곰섬을 보며 방조제를 건너간다. 온길 쪽을 발화지길이라 했다. 방조제둑에 야생화가 만발했다.

12 : 06. 방조제 건너 곰섬초입. 갯가로 돌아가기는 물이 차있어 어려울 것 같아 도로 따라 곰섬마을을 지나간다.

12 : 25. 좌측 제방 너머에 장곰항을 보고 계속 도로 따라 제방을 건너간다.

12 : 32. 제방 끝. 해변길 5코스 이정표. 좌측 갯가로 내려가 청룡뿌리를 지나 버스가 들어오는 구매항에 가서
           버스를 타던지. 택시를 불러 영목항의 예약한 펜션으로 갈려고 했더니 아내가 아직 시간이 많으니

           도로 따라가보자고 해서 되돌아 나와  2.5km 정도 떨어진 77번 국도까지 계속 도로를 따라간다.

12 : 58. 구매항에서 나오는 도로 삼거리. 좌측으로 꺾어 구매항 쪽으로 시멘트길을 조금 가면

13 : 00. 2차선 도로 3거리. 구매항에서 나오는 버스길이다. 좌측 고개 넘어가 구매항. 우측으로 꺾어 2차선 도로를 따라간다.

13 : 41. 중간에 한번 쉬고  77번 국도 삼거리. 좌측 영목 방향으로 간다. 온길 쪽에 구매항, 잠곰항 표지판.

13 : 49. 가경주 입구의 가경주 버스 정류소. 이마트 편의점. 가경주 해변길 400m 표지판. 영목가는 버스를 기다린다.

14 ; 03. 영목가는 버스 타고

14 : 06. 영목항 버스종점. 직진해 내려가면 영목항. 우측 밑에  영목항 펜션(60000).

          종점에서 생략하고 구매항쪽과 내일 이어갈 탄포동.-영목항쪽을 보고 펜션에 들려 배낭을 내려놓고
          아내는 펜션에서 쉬고 홀로 영목항 주변과 펜션 건너편의 영목항 전망대를 다녀와서 간편식으로 저녁을 먹고 3박.

 

 

07 : 05. 안면도 모텔에서 호밀빵과 계란. 야채 등으로 아침을 먹고 
             안면정류소에서 나암도 가는 버스를 탐.

안면도 모텔.안면정류소에서 가깝고 앞엔 하나로 마트가 있다. 안면도에선 시설이 좋은편이다.

 

안면정류소에서 안면도 각방면으로 가는  버스 시간표.

 

 

07 ; 21. 나암도 종점 도착. 마을을 지나 어제 넘어온 언덕을 넘어간다.

 

언덕위에서 본 해변.

 

 

07 : 30. 해안에 도착하여 어제 지나온길을 뒤돌아 보고 나암도 북쪽 능선 서쪽 갯가길을 간다.

어제 온길.

 

갈길. 좌측 모랭이를 돌아가면 나암도 선착장이다.

 

어제 온길을 뒤돌아 본다.가운데 산모랭을 돌아가면 유두목.

 

출발점(좌)-유두목-소당섬 앞(우).

 

 

07 ; 43. 해안데크길. 낙석위험으로 폐쇄했단다. 봉쇄한 데크길로 올라서 따라간다.
               어제 지나온길을 복습하며 산모랭이를 돌아간다.

 

빼미(좌)-소당섬 앞 태양광시설(중).

 

 

 

어제 돌아온 돌밭길.

 

낙석지대.

 

 

07 ; 50. 나암도선착장.이쪽 출구도 봉쇄됐다. 선착장 앞엔 낚싯배들이 즐비하다.
          폐쇄된 데크길을 왔다고 한소리 듣고  뒷섬, 토끼섬등을 보며 해안도로를 따라간다.

 나암도선착장.

 

 

 

 토끼섬(좌)-뒷섬 -대야도 선착장(가운데)등을 보며 해안도로를 따라간다.

토끼섬이 여기서 보면 거북이 같다.

 

낚싯배들

 

 

토끼섬 주변 동영상.

 

 

나배마을 

 

토끼섬(좌) -뒷섬-대야도 선착장(가운데)-방아섬-나암도끝(우).

 

 

08 : 06. 토끼섬, 뒷섬과 대야도 선착장을 당겨본다.

당겨 본 토끼섬(좌) -뒷섬-대야도 선착장

당겨 본 대야도 선착장.

 

08 ; 12. 나배마을. 좀전에 내린 나암종점 정류소가 우측에 있다. 도상 나바위는 고추밭이고 
             주민에게 물어봐도 모른단다. 갯가는 물이 차서 시멘트 도로를 따라간다

 

 

08 : 18. 2차선 도로를 만나 따라간다. 4코스 시종점 이정표. 노을바다펜션 앞이다.

 

08 : 22. 나암도 끝에 아라가온 펜션. 규모가 크다. 토끼섬, 방아섬. 대야도 선착장을 보며 제방을 건너간다.

아라가온 펜션

 

 

 

 

토끼섬, 방아섬. 대야도 선착장을 보며 제방을 건너간다.

 

 

 

토끼섬 모양이 달라져 머리가 떨어졌고 머리가 또 작은 거북모양같다.

 

 

 

08 ; 30. 2차선 도로옆 뚝길은 야자포가 깔려있고 야생화꽃밭을 잘 만들어 놨다.

좌측이 토끼섬 우측이 방아섬.사람뒤로 멀리 대야도 선착장.

 

뒷섬(좌)-당산-대야도 선착장 -방아섬(우).

 

다시 당겨 본 코끼섬.

야지포가 새것이라 발목이 아파서 도로로 내려서 간다.

 

 

08 : 37. 방아섬. 갯가는 아직도 물에 차있고 토끼섬이 가깝게 보인다.
            도로 따라 24.2m 밑을 지나고 계속 꽃밭길로 제방을 건너가며 나암도와 방아섬, 아라가온 펜션을 뒤돌아 본다.

좌측에 토끼섬.

방아섬앞에서 보면 아까는 거북이 머리같던섬이 별개의 거북이섬이 됐다.

 

뒤 돌아 본 방아섬과 그 우측으로 나암도 끝에 있는 아라가온 펜션

쭈~욱 당겨 본 아라가온 펜션과 나암도 선착장(우)

 

쭈~욱 당겨 본 나암도 선착장앞의 낚시꾼들이 낚시하는 선상펜션.

 

뒷섬(좌)-당산 -대야도 선착장(우).

 

 

 

08 : 52. 토끼섬입구. 토끼섬으로 가는 노두길이 서서히 물 위로 올라오고

토끼섬.

 

 

토끼섬.

 

뒷섬(좌)과 당산-대야도 선착장.

 

 

뒷섬(좌)과 당산.

 

 당산-대야도 선착장.

 

토끼섬을 뒤돌아 보고.

 

09 : 08. 대야도 선착장. 대야도 마을 안내판. 대야도 체험마을 사무실. 뒷섬. 당산을 둘러보고 해안데크길을 따라간다.

위는 대야도 체험마을 사무실.

 

 

 

대야도 체험마을 사무실.

 

  대야도 선착장. 좌측은 뒷섬 21.2m. 우측은 당산.

 

 

 대야도 선착장의 대야도마을 안내판.

 

 

뒷섬(좌)과 당산.

 

당산과 뒤로 거북모양의 작은 섬.

 

해안데크길을 따라간다.

 

생골 앞 해변. 끝에 데크기 있어 가 봤더니 펜션에서 만든 전망대로 갯가는 물이 차서 갈 수 없다.

 

당산 좌우로 작은 섬이 두대.

 

당산과 생골앞 갯가.

 

09 ; 18. 도상 생골 앞을 갯가로 갈 수 있나 가보나 물이 차서 포기하고 되돌아 나와 도로 따라간다.

멀리 닭섬.

뒤 돌아 본 대야도선착장-토끼섬 -뒷섬 -당산.

 

 

 

되돌아 나와 도로 따라간다.

 

우측의 대야도 어촌체험관광마을.

 

 

고개넘어서 본 소섬과 윗대고지(좌).

 

 

대고지 방조제(좌)-윗대고지(우)

 

닭섬(좌)-할미섬(우).

 

 

 

쭈~욱 당겨 본 닭섬.

 

쭈~욱 당겨 본 닭섬 우측 뒤로 천수만 건너의 보령화력.

 

 

쭈~욱 당겨 본 할미섬.

 

우측 도랑 건너 소섬 초입에 대야도 안내판과 표지석이 보이고 좌측 언덕이 넘어간 윗대고지 뒤 고구마밭.

 

 

09 : 34. 대야도어촌체험관광마을  표지석과 입간판. 해림펜션입구.
              지형도의 소섬 초입인데 안면읍과 고남면의 경계다. 계속 도로 따라간다.

 

공장(?)을 지나면 소섬끝이고 제방길이 나온다.

 

09 : 42. 소섬 끝. 갯가는 물이 좀 빠지긴했으나 아직은 어렵겠다. 윗대고지 마을을 보며 도로 따라간다.

소섬 끝.

 

 윗대고지 마을을 보며 도로 따라간다.

 

09 ; 49/10 ; 41. 2차로를 버리고 좌측 갯가로 들어서 그늘이 좋아 닭섬을 보며 간식을 먹으면서
            어제 꺾은 고사리도 시멘트 바닥에 널어놓고 말리며 푹 쉬어 간다.

여기서 도로는 멀어져 가 좌측 갯가로 내려간다.

뒤돌아 보고.

 

윗대고지마을.

 

어제꺽어서 저녁은 삶은 고사리를 따끈한 시멘트위에 널어 놓으니 금방 마른다.

 

윗대고지 좌측 갯가는 물이 안뻐져서 갈 수 없겠다.

 

닭섬과 천수만 건너편 보령 오천항 방면.

 

모래섬(사도).

 

뒤돌아 보고.

 

푹 쉬고 출발.

2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