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산(剛 泉 山. 583.7m) 단풍구경 오세요.

강천산(剛 泉 山. 583.7m) 단풍구경 오세요.

신선봉(삼선대)에서 본 광덕산-산성산-강천산모습.
누르면 정지화면이 뜹니다.

◈ 일시 : 2006. 11. .8(수). 천안 대흥 산악회 212차 정기산행.

◈ 위치 : 전남 순창군 팔덕면 강천산.

◈ 날씨 : 다소 쌀쌀할줄 알았는데 따뜻함.

◈ 인원 : 천안 대흥 산악회 회원 28명.

◈ 지도 : 월간 산 지도첩 참조.

강천산 지도.

강천산 현지 안내도.

강천산 등산로 현지 안내도.

◈ 산행코소와 거리및소요시간 : 약 7.5km. 약 4시간 소요.

주차장-매표소-병풍바위-금강교(깃대봉입구)-깃대봉-왕자봉 삼거리(호남정맥갈림길)-강천산(왕자봉)-
현수교-신선봉(삼선대)-삼인대-강천사- 금강교-매표소 - 주차장.

◈ 일정정리 : 3시간 58분(10 :50 ~ 14 :48)

07 : 10. 천안출발.
10 : 50. 강천산 주차장에서 산행시작.
10 : 57. 매표소.
10 : 59. 도선교(병풍폭포)
11 : 02. 금강교(깃대봉입구)
11 : 38. 깃대봉 삼거리(우측 천지산 갈림길)
11 : 56. 깃대봉( 571.9m. 삼각점있음)
12 : 04. 분통마을 갈림길(호남정맥 갈림길)
12 : 09. 왕자봉 삼거리.(호남정맥과 형제봉 갈림길)
12 : 13. 왕자봉(583.7m. 강천산)정상.정상표석과 삼각점.
12 : 20/23. 전망바위. 현수교,신선봉,광덕산,산성산조망.
12 : 36/13 :00. 점심.
13 : 12. 현수교 구름다리.
13 : 40/50. 신선봉( 425m. 삼선대)전망대 육각정.광덕산갈림길.
14 : 13. 삼인대앞
14 : 15. 강천사.
14 : 37. 금강교(깃대봉입구)
14 : 41. 병풍바위.
14 : 48. 주차장.

◈ 산행그림들.

강천산 주차장.

3일전인 11월5일엔 사람이 많아서 셔틀버스가 운행됐단다. 오늘도 버스가 100여대는 될듯.

풍성한 가을.시골장을 연상케 한다.

도선교앞 병풍폭포. 인공폭포다.

모래를 깐 맨발 산책로가 만들어져 있다.

금강교를 건너면 우측으로 깃대봉-왕자봉등산로 입구가 보인다.깃대봉 1000m.구장폭포 2250m.

한참동안 급경사지를 오르면 깃대봉 삼거리.여기서부터는 평지길이다.왕자봉 1600m.

깃대봉 정상(571.9m).삼각점이 있다.

우측 분통마을쪽이 호남정맥 오정자재로 가는 길인데 아직도 찾는이가 적은듯하고 표지기는 없다.

우측 형제봉 삼거리쪽이 호남정맥 산성산으로가는길이고 왕자봉은 직진이다.

왕자봉(강천산.583.7m)정상.표석과 2등삼각점이있고 전망은 조금 내려와야 트인다.

왕자봉아래 전망대에서 본 산성산.(좌측뾰족봉이 시루봉이고 우측은 연대봉).

왕자봉아래 전망대에서 본 현수교와 위에 전망대가 보이고 좌측계곡은 삼인대계곡.

왕자봉아래 전망대에서 본 현수교와 신선봉과 광덕산(가운데큰봉).

왕자봉아래 전망대에서 본 시루봉과 선녀계곡넘어로 멀리 무등산이 보인다.

왕자봉아래 전망대에서 본 구장군폭포.

왕자봉아래 전망대에서 땡겨서 본 삼인대의 단풍.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양지바른 묘지앞에서 점심식사.

현수교.왼쪽 현수교로 올라가는 계단길이 장난이 아니다.

신선봉에서 광덕산가는 갈림길.광덕산 1210m.현수교 590m. 전망대 20m.

신선봉 전망대에서.산도 사람도 온통 울긋불긋하다.

신선봉 전망대에서 땡겨서 본 제2강천호수와 뒤로 추월산이 보인다.

신선봉 전망대에서 땡겨서 본 강천사.

신선봉 전망대에서 본 삼인대계곡과 천지봉.멀리 보이는 산들은 여분산이나 회문산이 아닐까?

신선봉 전망대 정자의 천장문양.

신선봉(삼선대)에서 본 광덕산-산성산-강천산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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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인대계곡 하산길.경사가 급하고 미끄럽다.

삼인대계곡 하산길의 단풍.

삼인대.

다리를 건너면 주계곡 큰길이다.

삼인대앞 계곡단풍.건너편은 강천사다.

강천사.

강천사. 은행들을 줍고 있다.

강천사는 불사중.

강천사.

강천사앞.

빨갛게 익은 홍시.

강천사와 곳감.

단풍구경나온 유치원 꼬마들.

단풍구경나온 연인들.

단풍을 화폭에 담는 화가들.

단풍을 담는 사진작가들.

삼림욕장 산책로.

강천산을 나오면서 다시 한번 뒤 돌아본 강천산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