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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ㅆ 기맥,지맥.

사자지맥 2구간(기잿재 -천태산-골치재-부용산(611m)-장산저수지).

 

사자지맥 2구간(기잿재 -천태산-골치재-부용산(611m)-장산저수지).

 

 

◈ 산행코소와 거리 및 소요시간 : GPS 거리 21.9km(지맥  20km + 탈출 1.9km ).  11시간 49 분.

 

전남 장흥군 대덕면,마령면 경계인 819번도로 기잿재삼거리-493.4m-천태산(天台山.545m)-가지재-
양암봉(陽岩峰.462.9m)-골치재(827번도로)-깃대봉(361.6m)-초당연수원-부용산분기점-부용산(芙蓉山.611m)-
장구목재-괴바위산(462.8m)-392.4m-약 340m봉-강진군 군동면 장산리 장산저수지제방.

 

◈ 일시 : 2014. 4. 3. 둘째날.

 

◈ 날씨 :    바람이불어 어제보다는 시원하고  시계는 그런대로 좋음.

 

동행인 : 강형태님.이선우님.박종율 3명.

 

◈ 회비 : 2박3일 14만원 .

 

◈ 지도.

 

 

사자지맥 2구간(기잿재 -천태산-골치재-부용산(611m)-장산저수지).지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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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지맥 2구간(기잿재 -천태산-골치재-부용산(611m)-장산저수지).지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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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랙.

 

 

사자2.gpx

 

 

◈ 일정정리.

 

06 : 20. 3일동안 짐 맏기고 아침먹은 장흥터미널앞 식당에서 아침먹고  3일간 이용한 대덕 택시로  기잿재로 출근(2만원).
07 ; 29/32. 기잿재 삼거리.고개 좌측에선 길없어 고개 우측 묘지길로 오르나 이내 없어지고 가시밭 된비얄 오름길이.
08 ; 25.493.4m봉.  길도 없는 가시밭 오름길을 1시간 가까이  올랐다. 어제 걸은 지맥과 땅끝기맥,갈 지맥이 시원하게 조망됨.
             좌측으로 만경대,계치가는 능선분기.맥은 우측으로
08 ; 43. 435m에서 우측으로 내려가고
08 ; 50. 산죽에 가시밭 돌길을 내려온 억새밭 헬기장에서 좌측으로 내려간다.
09 ; 04. 천태산 오름길에 전망있는 봉에서 온길과 천태산을 올려다 보고.
09 ; 12/14. 좌측 정수사에서 올라온 능선길을 만나면 길은 좋아진다.정수사 1.7km,도둑골 용문마을저수지 5.5km.
09 ; 23/29. 천태산(
天台山.545m).천개산 천태봉(天盖山天台峰) 표석. 여계산,계치마을 11km.송대 870m이정표.
                     온길 전체와 천관산과 주변 조망좋음.
09 : 30. 조망바위에서 천태산과 부용산과 갈 지맥인 양암산,가지재를 짚어본다.
09 ; 50. 임도. 용문마을 저수지 8km,계치마을 6.5km이정표.우측 연정리쪽으로 하산길 안보임.잠시후 임도는 방화선길로
10 ; 13/15. 459.6m 턱밑에서 우측으로 내려간다.459.6m정점은 좀더 올라가야. 천관산, 양암산.천태산조망.길은 나아짐.
10 ; 23. 지그재그로 내려간 가지재 안부.임도.마루금 위의 임도따라 감.
10 ; 37. 임도가 언덕을 넘어가는곳에서 우측 능선으로 붙어야하는데 두릅따느라 임도따라  내려가다.
10 : 43. 임도에서 우측 급비탈로 오른다.
11 ; 00. 힘들게 올라간 암봉(약 470m).건너편에 양암봉이 보이고 우측에 천관산이 보인다.
11 ; 06. 조망바위.양암산에서 골치재-깃대봉-부용산이 한눈에 보고 다시 뒤돌아가 우측으로 우회하고
11 ; 20/30. 양암봉(陽岩峰.469.2m). 우측으로 천관산분기봉.암봉에서 천태산부터 온길과  천관산조망.
11 ; 32. 너른암반.천관산,천관사,오두재,부용산조망
11 : 38/40. 우측으로 천관산휴양림하산길.양암산, 부용산을 보고 좌측 주차장 690m쪽으로
11 ; 51. 쭈욱 내려가 좌측으로 돌아온 임도를 만나 임도따라 간다.좌측은 벌목으로 훤하다
11 ; 56. 임도는 좌측으로 돌아가고 330m오름길은 벌목지에 두릅이 많다.
12 ; 09/29. 벌목지가 끝난 313.3m넘어에서 점심.길은 계속 넓은 등산로
12 ; 31. 다시 좌측으로 돌아온 임도를 만나고
12 ; 35. 313.3m앞에서 임도는 좌측으로 돌아가고 맥은 직진해 올라 우측으로. 시간은 같다.
12 ; 54/13:00. 골치재.827도로.좌측은 강진군칠량면.우측은 장흥군 관산읍.우측에 천관산휴양림입구.천태산 8.1km.깃대봉700m.
13 ; 11. 262.6m 삼각점(장흥454).골치재에서 오름길은 길이 없다.
13 ; 30. 깃대봉(361.6m).기둥만있는 이정표.넘어서면 부용산과 우측으로 성산저수지조망
13 ; 33. 바위에서 초당연수원과 부용산 산줄기가 보이고
13 : 45.쭈욱 내려가서 능선갈림에서 편백나무 우측갓으로 내려간다<주의>
13 ; 54/14 : 02. 대나무숲갓으로 내려간 초당연수원 쉼터정자. 좌우측에 큰 건물.좌측으로 가 본관앞 수도에서 물보충하고
14 : 09. 백제약품회장겸 초당대학교이사장묘에서 깃대봉과 천관산을 뒤돌아보고 길없는 돌길을 죽어라 기어 올라간다.
14 : 25. 우측에서 올라온 능선길을 만나면길이 나오고 천관산, 양암산, 깃대봉,부용산조망
14 ; 35. 363.8m.부용산으로 이어갈 산줄기가 보이고.넘어서며 바로 능선갈림길에서 족적없는 우측으로 <주의>
14 : 52/59. 384.2m.잡목봉에 큰나무가 뿌리채 뽑혀있다.물한모금 마시며 숨돌리고
15 : 20.4가시밭 잡목 헤치고 올라간 76.7m.잡목봉.
15 ; 22. 몇 발짝 내려선 안부부터는 우측이 벌목하여 부용산이 올려다 보이고 뒤로 천관산과 지나온산들이 보인다.
15 ; 31. 빨딱 올려채오른 부용산분기점.산죽밭이고 우측 위로 부용산이 올려다 보인다. 부용산따먹으로 우측으로 가고
15 : 42. 산죽밭따라 한오름 올려챈 암봉. 장구목재와 사자산 부터온 사자지맥이 한눈에 조망.
15 ; 48. 암릉을 간 부용산 정상 바로앞 삼거리.올라온길쪽에 진입제한 표지판.
15 ; 49/53. 부용산(芙蓉山.611m).삼각점(장흥25.1990재설)과 정상석..H.이정표.사자지맥이 한눈에 조망.뒤돌아 감.
15 : 58. 암봉에서 갈 맥을 짚어보고.
16 ; 06. 다시 돌아온 부용산분기점.서둘렀는데도 부용산 왕복 35분 걸렸다.
16 ; 17/27. 쭈욱내려가 503.4m봉에서 부용산을 돌아보며 잠시쉬며 괴바위산를 넘기로 합의하고  좌틀해 내려서고.
16 ; 38. 513.7m에서 우측으로 꺽어 내려간다. 좌측 능선길도 있다.
16 ; 40/41. 소나무있는 조망바위.부용산과 온길과 괴바위산넘어  갈길을 갈길을 짚어본다.소나무 가지에 이마찍고.
16 : 43. 또다른 조망처에서 온길과 갈길, 장구목재 우측의 골안마을을 내려다본다..
16 ; 59. 쭈욱 내려간 장구목재.우측으로 표지기들있고 우측으로 운주마을가는길 표지판.
17 ; 08. 오름길바위에서 부용산부터 온길을 돌아보고 우측에 운주리 골안마을이 더 가까이 보인다.
17 ; 18. 446.7m에서 직진해 내려서다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내려간다.<직진(동)길 주의>
17 ; 30/3. 좌로 꺽임봉에서  잠시 숨돌리고 내려서며 괴바위산과 괴바위를 건너다보고.비가올 듯 날이 심상찮다.
17 : 47/53. 괴바위산(462.8m).표찰.좌측으로 용두봉,미인치능선 분기. 맥은 우측으로 .키를 넘는 산죽길로 험해진다.
18 : 06. 462.7m을 넘어서며 저앞에 괴바위와 392.4m봉이 우뚝하다.
18 ; 10. 능선갈림에서 우측으로 내려가고. 길은 험하고 날은 저무는데 걱정이 된다.
18 ; 15. 괴바위.앞암봉은 좌측으로 우회한다.카메라 바테리가 나갔다.GPS도 건전지 갈아 끼우고.
18 ; 28. 392.4m.좌(북)능선은 바로 장산 저수지 제방으로 이어지고 흐릿한 길이 보이나 알 수 없어 우측으로 내려가
18 ; 32. 바람재 안부.길이 없고 지독한 가시밭이다 .
18 ; 40.385.8m봉앞 약 340m둔덕에서 좌측 지능선으로 탈출.날은 어두워지고 길은 없고 잡목은 거세고 ...
                큰 참나무가지에 가슴을정면으로 박고(그후 20여일을 병원 .한의원 다니며 고생했다) .
19 ; 12. 장산저수지위 수렛길 삼거리.이제야 안심이다.날은 이미 어두워져서  랜턴켜고 좌측으로 수렛길따라 내려감
19 ; 17. 장산저수지 제방위.
19 ; 19. 택시만나 장흥으로(12000원).
19 ; 50. 장흥터미널앞 매일 아침먹고 짐 맏긴 식당에서 불고기전골을 시켰는데 대실망.
20 ; 30. 오늘은 좀 가까운 다른 모텔로 갔는데  좀 낡아서 그런지 3만원.



◈ 산행후기.

 

※ 기잿재-천태산(545m)-양암산-골치재. 10km.  5시간 30분.

 

06 : 20. 3일동안 짐 맏기고 아침먹은 장흥터미널앞 식당에서 아침먹고  3일간 이용한 대덕 택시로  기잿재로 출근(2만원).
07 ; 29/32. 기잿재 삼거리.고개 좌측에선 길없어 고개 우측 묘지길로 오르나 이내 없어지고 가시밭 된비얄 오름길이.
08 ; 25.493.4m봉.  길도 없는 가시밭 오름길을 1시간 가까이  올랐다. 어제 걸은 지맥과 땅끝기맥,갈 지맥이 시원하게 조망됨.
             좌측으로 만경대,계치가는 능선분기.맥은 우측으로
08 ; 43. 435m에서 우측으로 내려가고
08 ; 50. 산죽에 가시밭 돌길을 내려온 억새밭 헬기장에서 좌측으로 내려간다.
09 ; 04. 천태산 오름길에 전망있는 봉에서 온길과 천태산을 올려다 보고.
09 ; 12/14. 좌측 정수사에서 올라온 능선길을 만나면 길은 좋아진다.정수사 1.7km,도둑골 용문마을저수지 5.5km.
09 ; 23/29. 천태산(
天台山.545m).천개산 천태봉(天盖山天台峰) 표석. 여계산,계치마을 11km.송대 870m이정표.
                     온길 전체와 천관산과 주변 조망좋음.
09 : 30. 조망바위에서 천태산과 부용산과 갈 지맥인 양암산,가지재를 짚어본다.
09 ; 50. 임도. 용문마을 저수지 8km,계치마을 6.5km이정표.우측 연정리쪽으로 하산길 안보임.잠시후 임도는 방화선길로
10 ; 13/15. 459.6m 턱밑에서 우측으로 내려간다.459.6m정점은 좀더 올라가야. 천관산, 양암산.천태산조망.길은 나아짐.
10 ; 23. 지그재그로 내려간 가지재 안부.임도.마루금 위의 임도따라 감.
10 ; 37. 임도가 언덕을 넘어가는곳에서 우측 능선으로 붙어야하는데 두릅따느라 임도따라  내려가다.
10 : 43. 임도에서 우측 급비탈로 오른다.
11 ; 00. 힘들게 올라간 암봉(약 470m).건너편에 양암봉이 보이고 우측에 천관산이 보인다.
11 ; 06. 조망바위.양암산에서 골치재-깃대봉-부용산이 한눈에 보고 다시 뒤돌아가 우측으로 우회하고
11 ; 20/30. 양암봉(陽岩峰.469.2m). 우측으로 천관산분기봉.암봉에서 천태산부터 온길과  천관산조망.
11 ; 32. 너른암반.천관산,천관사,오두재,부용산조망
11 : 38/40. 우측으로 천관산휴양림하산길.양암산, 부용산을 보고 좌측 주차장 690m쪽으로
11 ; 51. 쭈욱 내려가 좌측으로 돌아온 임도를 만나 임도따라 간다.좌측은 벌목으로 훤하다
11 ; 56. 임도는 좌측으로 돌아가고 330m오름길은 벌목지에 두릅이 많다.
12 ; 09/29. 벌목지가 끝난 313.3m넘어에서 점심.길은 계속 넓은 등산로
12 ; 31. 다시 좌측으로 돌아온 임도를 만나고
12 ; 35. 313.3m앞에서 임도는 좌측으로 돌아가고 맥은 직진해 올라 우측으로. 시간은 같다.
12 ; 54/13:00. 골치재.827도로.좌측은 강진군칠량면.우측은 장흥군 관산읍.우측에 천관산휴양림입구.천태산 8.1km.깃대봉700m.

 

 

 

 

07 ; 29/32. 기잿재 삼거리.
고개 좌측에선 길없어 고개 우측 묘지길로 오르나 이내 없어지고 가시밭 된비얄 오름길이.

 

 


07 ; 29/32. 기잿재 삼거리에서 본 서쪽 마령면의 관찰산(388.5m).

 

 

 

길도 없는 가시밭 오름길을 1시간 가까이  올라 뒤 돌아 본 어제 지나온  부곡산,공성산,오성산과

기잿재에서 대덕면으로 가는 819번 도로가의  활짝 핀 벚꽃.

 

 

 

493.4m봉에서 좌측으로 분기한 500.2m봉-만경대능선과 뒤로 땅긑기맥의 두륜산군.

 

 

 

493.4m봉에서 관찰산(앞 뾰족봉)뒤로 본 완도의 숙숭본-백운봉-상황봉.

 

 

 

08 ; 25.493.4m봉과 뒤로 천관산.

 

 

 

493.4m봉을 내려서며 본 천태산과 우측뒤로 양암봉.
가운데 낮은 허연곳이 헬기장.

 

 

 

09 ; 04. 천태산 오름길에 전망있는 봉에서 뒤 돌아 본 493.4m봉(좌)과 500.2m봉(우).

 

 

 

09 ; 04. 천태산 오름길에 전망있는 봉에서 본 천태산(가운데).
좌측능선이 정수사에서 올라온능선.

 

 

 

09 ; 12/14. 좌측 정수사에서 올라온 능선길을 만나면 길은 좋아진다.정수사 1.7km,도둑골 용문마을저수지 5.5km.
땅에 떨어져 있는 이정표인데 용문마을과 당전저수지는  정수사 저 아래에 있는 마을이다. 

 

 


 

09 ; 23/29. 천태산(天台山.545m)에서 뒤 돌아 본 기잿재-493.4m-천태산능선.

 

 

 

09 ; 23/29. 천태산(天台山.545m)에서 뒤 돌아 본 어제 걸은 기잿재-부곡산-공성산.

 

 

 

09 ; 23/29. 천태산(天台山.545m)에서 본 대덕면.

 

 

 

 

09 ; 23/29. 천태산(天台山.545m).

천개산 천태봉(天盖山天台峰) 표석. 여계산,계치마을 11km.송대 870m이정표.

 

 

 

09 ; 23/29. 천태산(天台山.545m)을 내려서며 본 459.6m(좌앞), 양암봉과 천태산(우).

 

 

 

09 ; 23/29. 천태산(天台山.545m)을 내려서며 본 459.6m(우앞), 양암봉(맨우)과
골치재(좌)과 그뒤로 부용산(맨좌측 뒤).

 

 

 

09 ; 23/29. 천태산(天台山.545m)을 내려서며 땡겨봉 골치재(우중)-깃대봉-부용산(가운데 맨뒤).

 

 

 

09 ; 50. 임도.
용문마을 저수지 8km,계치마을 6.5km이정표.우측 연정리쪽으로 하산길 안보임.
잠시후 임도는 좌측으로 내려가고 맥은 방화선길로 된다.


 

 

10 ; 13/15. 459.6m 턱밑에서 우측으로 내려서며 본 양암산(우)과 골치재로 내려가는 지맥모습.
지그재그로 양암산을 돌아가는 임도가 보인다.우측밑이 가지재.

 

 

 

 

10 ; 13/15. 459.6m 턱밑에서 뒤 돌아 본 천태산.

 

 

 

10 ; 13/15. 459.6m 턱밑에서 우측으로 내려가며 본 가지재(좌 아래)와 천태산과 청다리연지관광농원.
우측에 보이는 뾰족봉은 맥이 아니다.

 

 

 

10 ; 23. 지그재그로 내려간 가지재 안부.

임도.마루금 위의 임도따라 감.

 

 


 

11 ; 00. 힘들게 올라간 암봉(약 470m).건너편에 양암봉이 보이고 우측에 천관산이 보인다.


 

 

11 ; 00. 힘들게 올라간 암봉(약 470m)에서 본 양암봉.

 

11 ; 00. 힘들게 올라간 암봉(약 470m)에서 본 천관산.

 

 

 

 

11 ; 06. 조망바위에서 본 양암봉- 골치재-깃대봉-부용산(가운데 맨뒤)이 한눈에 보고 다시 뒤돌아가 우측으로 우회하고.

 

 


 

11 ; 20/30. 양암봉(陽岩峰.469.2m)에서 뒤 돌아 본 470m암봉과 뒤로 459.6m, 천태산.

 

 

 

11 ; 20/30. 양암봉(陽岩峰.469.2m)에서 본 천관산아래의 청교저수지와 대덕면소재지와 회진항.

 

 

 

11 ; 20/30. 양암봉(陽岩峰.469.2m)에서 본 천관산.

 

 

 

11 ; 32. 양암봉을 내려간 너른암반에서 뒤 돌아 본 천관산.

 

 

 

 

11 ; 32. 양암봉을 내려간 너른암반에서 건너다 본 천관사(우측위).

 

 

 

11 : 38/40. 우측으로 천관산 휴양림 하산길 삼거리에서  좌측 주차장 690m쪽으로 내려감.

 

 


 

11 : 38/40. 우측으로 천관산 휴양림 하산길 삼거리에서  뒤 돌아 본 양암봉과 천관산.

 

 

 

 

11 : 38/40. 우측으로 천관산 휴양림 하산길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내려서며 본 470m암봉(좌)과 가지재,459.6m과 천태산(우측뒤큰산).

 

 

 

12 ; 05. 임도는 좌측으로 돌아가고 330m오름길에 뒤 돌아 본 양암봉(좌).

 

 

 

12 ; 31. 다시 좌측으로 돌아온 임도를 만나고

 

 

12 ; 54/13:00. 골치재.827도로.
좌측은 강진군칠량면.우측은 장흥군 관산읍.우측에 천관산휴양림입구.천태산 8.1km.깃대봉700m.

 

 


 

12 ; 54/13:00. 골치재 우측모습.

 

 

 

 

 

※ 골치재-부용산(611m)-괴바위산-장산저수지. 11.9km. 6시간 19분.

 

12 ; 54/13:00. 골치재.827도로.좌측은 강진군칠량면.우측은 장흥군 관산읍.우측에 천관산휴양림입구.천태산 8.1km.깃대봉700m.
13 ; 11. 262.6m 삼각점(장흥454).골치재에서 오름길은 길이 없다.
13 ; 30. 깃대봉(361.6m).기둥만있는 이정표.넘어서면 부용산과 우측으로 성산저수지조망
13 ; 33. 바위에서 초당연수원과 부용산 산줄기가 보이고
13 : 45.쭈욱 내려가서 능선갈림에서 편백나무 우측갓으로 내려간다<주의>
13 ; 54/14 : 02. 대나무숲갓으로 내려간 초당연수원 쉼터정자. 좌우측에 큰 건물.좌측으로 가 본관앞 수도에서 물보충하고
14 : 09. 백제약품회장겸 초당대학교이사장묘에서 깃대봉과 천관산을 뒤돌아보고 길없는 돌길을 죽어라 기어 올라간다.
14 : 25. 우측에서 올라온 능선길을 만나면길이 나오고 천관산, 양암산, 깃대봉,부용산조망
14 ; 35. 363.8m.부용산으로 이어갈 산줄기가 보이고.넘어서며 바로 능선갈림길에서 족적없는 우측으로 <주의>
14 : 52/59. 384.2m.잡목봉에 큰나무가 뿌리채 뽑혀있다.물한모금 마시며 숨돌리고
15 : 20.4가시밭 잡목 헤치고 올라간 76.7m.잡목봉.
15 ; 22. 몇 발짝 내려선 안부부터는 우측이 벌목하여 부용산이 올려다 보이고 뒤로 천관산과 지나온산들이 보인다.
15 ; 31. 빨딱 올려채오른 부용산분기점.산죽밭이고 우측 위로 부용산이 올려다 보인다. 부용산따먹으로 우측으로 가고
15 : 42. 산죽밭따라 한오름 올려챈 암봉. 장구목재와 사자산 부터온 사자지맥이 한눈에 조망.
15 ; 48. 암릉을 간 부용산 정상 바로앞 삼거리.올라온길쪽에 진입제한 표지판.
15 ; 49/53. 부용산(芙蓉山.611m).삼각점(장흥25.1990재설)과 정상석..H.이정표.사자지맥이 한눈에 조망.뒤돌아 감.
15 : 58. 암봉에서 갈 맥을 짚어보고.
16 ; 06. 다시 돌아온 부용산분기점.서둘렀는데도 부용산 왕복 35분 걸렸다.
16 ; 17/27. 쭈욱내려가 503.4m봉에서 부용산을 돌아보며 잠시쉬며 괴바위산를 넘기로 합의하고  좌틀해 내려서고.
16 ; 38. 513.7m에서 우측으로 꺽어 내려간다. 좌측 능선길도 있다.
16 ; 40/41. 소나무있는 조망바위.부용산과 온길과 괴바위산넘어  갈길을 갈길을 짚어본다.소나무 가지에 이마찍고.
16 : 43. 또다른 조망처에서 온길과 갈길, 장구목재 우측의 골안마을을 내려다본다..
16 ; 59. 쭈욱 내려간 장구목재.우측으로 표지기들있고 우측으로 운주마을가는길 표지판.
17 ; 08. 오름길바위에서 부용산부터 온길을 돌아보고 우측에 운주리 골안마을이 더 가까이 보인다.
17 ; 18. 446.7m에서 직진해 내려서다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내려간다.<직진(동)길 주의>
17 ; 30/3. 좌로 꺽임봉에서  잠시 숨돌리고 내려서며 괴바위산과 괴바위를 건너다보고.비가올 듯 날이 심상찮다.
17 : 47/53. 괴바위산(462.8m).표찰.좌측으로 용두봉,미인치능선 분기. 맥은 우측으로 .키를 넘는 산죽길로 험해진다.
18 : 06. 462.7m을 넘어서며 저앞에 괴바위와 392.4m봉이 우뚝하다.
18 ; 10. 능선갈림에서 우측으로 내려가고. 길은 험하고 날은 저무는데 걱정이 된다.
18 ; 15. 괴바위.앞암봉은 좌측으로 우회한다.카메라 바테리가 나갔다.GPS도 건전지 갈아 끼우고.
18 ; 28. 392.4m.좌(북)능선은 바로 장산 저수지 제방으로 이어지고 흐릿한 길이 보이나 알 수 없어 우측으로 내려가
18 ; 32. 바람재 안부.길이 없고 지독한 가시밭이다 .
18 ; 40.385.8m봉앞 약 340m둔덕에서 좌측 지능선으로 탈출.날은 어두워지고 길은 없고 잡목은 거세고 ...
                큰 참나무가지에 가슴을정면으로 박고(그후 20여일을 병원 .한의원 다니며 고생했다) .
19 ; 12. 장산저수지위 수렛길 삼거리.이제야 안심이다.날은 이미 어두워져서  랜턴켜고 좌측으로 수렛길따라 내려감
19 ; 17. 장산저수지 제방위.
19 ; 19. 택시만나 장흥으로(12000원).
19 ; 50. 장흥터미널앞 매일 아침먹고 짐 맏긴 식당에서 불고기전골을 시켰는데 대실망.
20 ; 30. 오늘은 좀 가까운 다른 모텔로 갔는데  좀 낡아서 그런지 3만원.

 

 

 

12 ; 54/13:00. 골치재.827도로에서  262.6m 삼각점(장흥454)오름길초입에서 본 골치재.
깃대봉700m이정표도 있고 낡은 로프도 있어 길이 있지않을까 기대를 햇는데 초입부터 옛길은 완전 가시밭잡목으로 덮혀있다.

 

 



 

13 ; 11. 262.6m 삼각점(장흥454).

 

 

 

13 ; 30. 깃대봉(361.6m).기둥만있는 이정표.넘어서면 부용산과 우측으로 성산저수지조망

 

 

 

13 ; 34. 깃대봉(361.6m)을 내려가며 본 초당연수원과 뒤로 363.6m,384.2m과 뒤로 부용산(좌측맨뒤).
우측아래 통신탑,묘지뒤로 이어진다.

 

 

 

13 ; 34. 깃대봉(361.6m)을 내려가며 본 초당연수원 우측아래의 성산저수지와 뒤로 뾰족한휘봉산( 煇峰山.310.1m).

 

 

 

13 ; 54/14 : 02. 대나무숲갓으로 내려간 초당연수원.표고버섯을 말라고있다.
 쉼터정자. 좌우측에 큰 건물.좌측으로 가 본관앞 수도에서 물보충하고.

 

 


 

14 : 09. 백제약품회장겸 초당대학교이사장묘에서 깃대봉(우)과 천관산(좌)을 뒤돌아보고 길없는 돌길을 죽어라 기어 올라간다.

 

 

 

14 : 25. 우측에서 올라온 능선길을 만나면 길이 나오고 뒤 돌아 본 천관산(좌), 양암산(가운데), 깃대봉(우)과 초당연수원(빨간집).

 

 

 

14 ; 35. 363.8m.부용산으로 이어갈 산줄기가 보이고.
넘어서며 바로 능선갈림길에서 족적없는 우측으로 <주의>

 

 


 

15 ; 31. 빨딱 올려채오른 부용산분기점.
산죽밭이고 우측 위로 부용산이 올려다 보인다. 부용산따먹으로 우측으로 가고.

 

 


 

15 ; 49/53. 부용산(芙蓉山.611m).삼각점(장흥25.1990재설)과 정상석..H.이정표.보이는산은 천관산.
사자지맥이 한눈에 조망.뒤돌아 감.

 

 


 

15 ; 49/53. 부용산(芙蓉山.611m)에서 본 천관산(좌),양암봉(중),천태산(우).

 

 

 

15 : 58. 되돌아 나오다 암봉에서 본 천태산부터 온 지맥능선모습.
맨좌측은 천관산,,맨우측 높은산은 천태산.가운데가 골치재,앞봉이 깃대봉.한가운데 푸른 편백숲이 초당연수원.

 

 

 

15 : 58. 되돌아 나오다 암봉에서 본 장구목재(가운데안부)-괴바위산(우)으로 이어갈 지맥모습.
사진 맨 우측끝에서 장산저수지로 하산했다.

 

 


 

15 : 58. 되돌아 나오다 암봉에서 본 장구목재(맨좌측안부)-괴바위산(좌봉)-자울재(맨우측)으로 이어가는 지맥모습.

 

 


 

15 : 58. 되돌아 나오다 암봉에서 본 바람재(좌0-자울재(가운데안부)-광춘산-억불산(우측 진달래나무사이 검은산)-사지산(맨우)으로 이어가는 지맥모습.

 

 

 

16 : 43. 또다른 조망처에서 뒤 돌아 본 부용산(좌)과 513.7m 우측 소나무전망대에서  이마찍고.

 

 

 

16 : 43. 또다른 조망처에서 뒤 돌아 본 갈 괴바위산(가운데뒤)과 마인치(맨좌측).
앞 소나무봉넘어가 장구목재.

 

 

 

 

16 ; 59. 쭈욱 내려간 장구목재.

우측으로 표지기들있고 우측으로 운주마을가는길 표지판.

 

 

 

17 ; 08. 장구목재에서 오름길바위에서 우측으로 본 장구목재 우측 아래의  운주리 골안마을.

 

 

 

 

17 ; 08. 장구목재에서 오름길바위에서 뒤 돌아 본 부용산-장구목재.

 

 

 

 

17 ; 34. 좌로 꺽임봉에서  잠시 숨돌리고 내려서며 본 괴바위산.

 

 

 

17 ; 34. 좌로 꺽임봉에서  잠시 숨돌리고 내려서며 본  괴바위. 비가 올듯 날이 심상찮다.

 

 

 

17 : 47/53. 괴바위산(462.8m).
표찰.좌측으로 용두봉,미인치능선 분기. 맥은 우측으로 .키를 넘는 산죽길로 험해진다.
입에 사탕을 물어서...

 

 


 

18 : 06. 462.7m을 넘어서며 저앞에 괴바위(좌)와 392.4m봉(우)이 우뚝하다.

 

 


 

18 ; 15. 괴바위.앞암봉은 좌측으로 우회한다.카메라 바테리가 나갔다.사진은 여기까지다.
GPS도 건전지 갈아 끼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