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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ㅎ 기맥,지맥.

황병지맥 4구간(봉산재-두타산-상원산(1421.7m)-옥갑산봉-아우라지 송천/골지천).

 

 

황병지맥 4구간(봉산재-두타산-상원산(1421.7m)-옥갑산봉-아우라지 송천/골지천).

 

◈ 산행코소와 거리 및 소요시간 : GPS 거리 27.44km(알바포함).  11시간 49분.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봉산재-1140.5m-두타산(頭陀山. 구 박지산 1391.4m)-1341.1m-1207m-불당재-백석봉,갈미봉 분기점-
1345.5m-상원산(上元山 1421.7m)-옥갑산봉(玉甲山峰1302m)-1264.1m-624.1m-아우라지 송천/골지천합수점

 

 

◈ 일시 : 2014. 7. 16(수). 2박2일 첫 날.

 

◈ 날씨 :    개이고 더움.

 

동행인 :  4명 이선우님.이성모님.강형태님.

 

◈ 회비 : 2박2일 공동경비 72000원  + 32000원.

 

◈ 지도.

 

 

황병지맥 4구간(봉산재-두타산-상원산(1421.7m)-옥갑산봉-아우라지 송천/골지천).지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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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지맥 4구간(봉산재-두타산-상원산(1421.7m)-옥갑산봉-아우라지 송천/골지천).지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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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랙.

 

 

황병4(상원산)ㅁ.gpx

 

 

◈ 일정정리.

 

15일 17 ; 50. 천안에서 동서울행 버스타고 (6000원)
20 ; 05. 동서울에서 강릉가는 막차를 타고 진부로 감. 강화사부 한상훈님은 막 차를 못타서 되돌아감.
22 ; 10. 진부에 도착하여 이집 저집 기웃거리다 대명장모텔에 듦. 4인 6만원.
04 : 30. 기상하여 편의점에서 떡을 뎊혀 아침을 먹고 전에 탔던 택시로 봉산재로 감.(2만원)
05 ; 50/57. 봉산재.
 거대한 콘크리트 구조물과  콘테이너 박스 산불초소. 우측엔 임도 차단기 .
            굴아우 2.4km.좌 봉두곤리 3.9km. 우 임도삼거리 0.6km 이정표. 오늘 갈길이 멀으니 앞 965.5m는 임도따라 우측으로 돌아감.
06 ; 05. 임도 삼거리.굴아우 5km,산지골 22km,박지산종점 12km 이정표. 97 임도표석과 임산금지 안내판 뒤로 오름
06 ; 29. 힘들게  쭈욱 올라간 1140.5m 삼각점봉.411재설 77.9 건설부 삼각점이 우측 잡목속에.
07 ; 14/19 지루하게 오르고 또  오른 두타산(頭陀山. 1391.4m). 돌탑과 박지산. 두타산 정상표석. 도암 27  2005재설 삼각점.
             박지산이 두타산으로 개명을 했다는데 아직 이정표나 지명은 그대로 있는데 개명한 이유를 모르겠다.가스로 조망은 전무.
            봉산재 3.2km,절터 5.3km.수항 5.7km이정표에서 좌측 수항. 휴양림쪽으로 내려가는데 휴양림에서 길을 말끔히 깍아놨다.
07 ; 24. 헬기장을 지나고
07 ; 37. 편안한길로 쭈욱 내려간 안부. 돌탑 있고 우측으로 수항 자연휴양림 하산길.정상 1.3km 수항 4.4km.깍은길은 우측으로 감
07 ; 45. 살짝 올라선 1301.1m. 잡목봉. →바로앞봉에서 좌측으로 계곡과 임도가 보이고
07 ; 53. 1322.9m.펑퍼짐한 평창군과 정선군 경계봉에 올라서 좌측으로 야생화들이 활짝 핀 초원길을 간다.
08 ; 03/10. 1341.1m. 삼각점. 준희님 푯찰.정점을 넘어 20여m가서 삼각점이 있고 다시 10여m를 가서 우측으로 내려간다.
08 ; 18. 헬기장에서 우측으로 가고
08 ; 20. 내림길에 두리봉 갈림길.우측이 맥인데 족적이 흐릿하고 좌측길이 좋아 의심없이 따라 내려가서 어이없게 왕복 1시간 대형알바
08 ; 48. 갈림길에서 뚝 떨어져 내려가 평지능선을 가
두루봉 앞봉인 1232.1m에 가서야 알바한걸 알고 되돌아감.
09 ; 21/27. 다시 돌아온 두루봉분기점에서 잠시 목 축이고 길 정리하고 우측(남)으로 뚝 떨여져 내려감.
09 ; 37. 한오름 올라선 약 1240m봉을 넘고
09 ; 52. 1207m오름길에 좌측으로  알바하고 온 두루봉능선이 보이고
09 ; 59/02. 1207m.  빨딱 올려 채 오른 넓은 1207m 헬기장 우측에  도암 459 2005재설 삼각점.앞뒤가 보이긴 하나 조망은 기대 이하다.
10 ; 03.  조금 내려가면 우측이 벌목하여 갈 상원산과 갈미봉쪽이 어림된다. 잠시후엔 뒤로 두타산이 보인다.
10 ; 12. 벌목지끝에서 좌측으로 간다.우측능선은 되박재,안단임으로 가는 능선이다.
10 :  23.1148.3m. 녹음 욱어진 원시림속.넘어가면 상원산쪽이 살짝 보인다.
10 : 44. 잠시 숨돌려 1091.4m 둔덕을 지나고
11 : 08. 된비얄을 기를 쓰고 올라선 평창,정선군 경계봉.군계는 좌측으로 보내고 잠시 숨 고르고 다시 한턱 올라야 1194.7m
11 ; 15/18. 1194.7m 봉. 433. 1977. 9 재설 삼각점.준희님 푯찰.전망은 없고 삼각점 우측으로 내려간다.
11 : 22. 불당재 안부. 좌우 산길은 안보인다.다시 오름길로 오르고
11 ; 33. 쭈욱 올라가 좌측 불당골에서 올라온 능선길을 만나고 → 잠시 평지능선을 가다  살짝 올라서면
11 ; 42/09. 갈미봉,백석봉분기점.  넓고   펑퍼짐한 고원분지에 키큰  잡초가  꽉 차 있다.상원산은 좌측 백석봉은 우측이다.점심.
12 : 10. 약 1275m봉. 우측으로 1274.1m 분기.
12 : 14. 내려서며 살짝 좌틀해 내려가며 갈 능선과 우측으로 갈미봉쪽이  보이고
12 : 22. 우측이 벌목한 능선을 가며 우측으로 내일 갈 능선과 갈미봉이 보인다.
12 ; 28. 곰취가 지천인 1300m쯤되는 1293.2m갈림봉에서  좌측으로 가고
12 ; 34. 1297.6m. 계속 순한능선. 내려선 안부도 곰취밭.
12 ; 40. 펑퍼짐한  Y 능선에서 우측으로가고
12 ; 43. 다시 우측으로 벌목지가 나와 온길을 뒤돌아 보고
12 ; 53. 둔덕을 넘어가며 저앞에 상원산쪽이 보이고
13 ; 06/9. 몇 개의
둔덕을 넘고 힘들게 오른 1287m전봉에서 잠시 숨돌리고
13 ; 11. 1287m. 어디가 정점인지 구분이 안되게 밋밋하다.길은 계속 평지능선에 곰취밭이다.
13 ; 25. 쭈욱 가서 힘들게 1345.5 m 앞봉에 올라 살짝 좌틀해 내려서고
13 ; 39/48. 쭈욱 올라간 1345.5m 삼각점봉. 삼각점(432.1977)은 길 우축에 숨어있어  지나 칠 수 있다.준희님 푯찰. 잠시쉬고
13 ; 55. 개당귀가 지천인 둔덕에서 저앞에 1394.3m과 상원산이 건너다 보이고
14 ; 04. 돌탑을 지나며 오름길이 되고
14 ; 10. 1394.3m. 역시 어디가 정점인지 구분이 안되고  정점엔 큰 나무들이 있다. 넘어서면 상원산이 저앞으로 보인다.
14 : 19. 앞 둔덕봉에서 좌측으로 내려가면 상원산이 높게 올려다 보이고
14 ; 34/44. 상원산(1421.7m).넓은 묵은  헬기장에 상원산표석과 삼각점 글자는 알 수 없는데 도암 320 이란다.개당귀밭이다.쉬고

14 ; 47. 큰 바위를 지나며 뚝 떨어져 내려가는데 길은 좋다.
14 ; 55. 뚝 떨어졌다 올라선 1357.8m. 초원숲길을 가고
15 ; 15. 평평한 고산 초원을 지나 한오름 을라선 1301.6m.에서 좌측으로 틀어가며 상원산이 저앞에 보인다.
15 ; 24. 준희님의 힘내세요 격려문이 있고
15 ; 27. 도상 옥갑산봉(1302m).격려문에서 올라선봉인데 아무런 표식도 없다.앞쪽에 있나싶어 좀  나가다 포인트 찍었다.
15 : 39. 바위구간을 지나 오른 1284m.
15 : 41. 잡초에 묵혀있는  헬기장
15 ; 49/51. 1264.1m 삼각점봉.삼각점(417재설.77.6 건설부)은 길 우측 2m거리에.옥갑산 1km.싸리골4.6km.좌측으로 내려감.
      5만지도는 이봉을 옥갑산으로 표기했고 현지 이정표는 이봉 남쪽에 있는 3봉중 맨끝봉을 옥갑산으로 적고있다.
16 ; 02. 조망바위에서 건너편 금대지맥을 짚어보고 돌길 급경사를 뚝 떨어져 내려간다.
16 : 32.1차 뚝 떨어져 내려간 가선대부 신공묘에서 우측으로 다시 뚝 떨어져 내려간다..표고가 898m나오니 1264.1m에서 370m를 내렸다.
16 : 45. 뚝 떨어져 내려가 통훈대부, 절충장군묘.표고 700m정도이니 표고 200m정도 또 내렷는데 한차례 더 내려 꼿아야 한다.
 16 ; 46/49. 임도 삼거리. 옥갑산 등산안내도.←옥갑산 3km,옥갑산 3k →싸리골 2.5km.
             우측 하옥갑사입구 1.3km 이정표가 있는 사면길은 절로가는 길이니 능선으로 붙어야한다.
 16 ; 55. 둔덕넘어 수렛길을 건너고
16 ; 59. 우측 하옥갑사쪽에서 올라온 능선을 만나며 철선이 나오며 장송숲이 좋다.
17 ; 02. 작은 봉을 넘어 울창한 송림을 지나 큰  바위밑에 준희님의 격려문.바위군을 지난다.
17 ; 13. 624.1m. 정선 422 2004복구 삼각점.사정없이 곤두박질 쳐 내려간다.
17 ; 18. 나주 오공묘를 지나고 좌측으로 아우라지 합수점이 내려다 보이며 다시 한번 뚝 떨어져 내려간다.
17 ; 28. 우측으로 정선에서 오는  42번국도 아우라지교 뒤로 꽃벼루(507m)과 저멀리 금대지맥의 남산(959m)이 보인다.
17 ; 33. 산줄기 끝  415번도로.가구미(加九味)여량5리 표석.도로따라 좌측으로 150여m가서
17 : 35.   한글,일어, 중국어로 된 아우라지 표지판에서 우측으로 도로따라 아우라지로 감
17 : 43. 좌측 송천과 앞쪽 골지천이 만나는 합수점에서 산행종료.
        송천과 골지천이    어우러진다하여 아우라지가 되고 여기서부터 서울가는 뗏목이    출발한곳이다.
         돌다리를 건너 아우라지 처녀상옆  여송정정자에서 합수점과 황병지맥 끝자락을 둘러보고 송천가를 따라 올라가
         아리랑주막촌. 송천을 건너는 현수교를 둘러보고  다시 내려와 골지천을 건너  황병지맥의 끝과 옥갑산을 둘러보고
           레일바이크가 시작되는 여량역을 지나 여량에 가서 내일 아침 먹을 식당을 알아보고  편의점에 가서  얼음물 맞춰놓고
         42번도로 아우라지교옆 삼거리에 있는 식당에서 저녁먹고 옆 아우라지여관에 들다(4명 4만원).


 

◈ 산행후기.

 

※ 봉산재-두타산(1391.4m)-갈미봉 분기점. 5시간 45분.

 

04 : 30. 기상하여 편의점에서 떡을 뎊혀 아침을 먹고 전에 탔던 택시로 봉산재로 감.(2만원)
05 ; 50/57. 봉산재.
 거대한 콘크리트 구조물과  콘테이너 박스 산불초소. 우측엔 임도 차단기 .
            굴아우 2.4km.좌 봉두곤리 3.9km. 우 임도삼거리 0.6km 이정표. 오늘 갈길이 멀으니 앞 965.5m는 임도따라 우측으로 돌아감.
06 ; 05. 임도 삼거리.굴아우 5km,산지골 22km,박지산종점 12km 이정표. 97 임도표석과 임산금지 안내판 뒤로 오름
06 ; 29. 힘들게  쭈욱 올라간 1140.5m 삼각점봉.411재설 77.9 건설부 삼각점이 우측 잡목속에.
07 ; 14/19 지루하게 오르고 또  오른 두타산(頭陀山. 1391.4m). 돌탑과 박지산. 두타산 정상표석. 도암 27  2005재설 삼각점.
             박지산이 두타산으로 개명을 했다는데 아직 이정표나 지명은 그대로 있는데 개명한 이유를 모르겠다.가스로 조망은 전무.
            봉산재 3.2km,절터 5.3km.수항 5.7km이정표에서 좌측 수항. 휴양림쪽으로 내려가는데 휴양림에서 길을 말끔히 깍아놨다.
07 ; 24. 헬기장을 지나고
07 ; 37. 편안한길로 쭈욱 내려간 안부. 돌탑 있고 우측으로 수항 자연휴양림 하산길.정상 1.3km 수항 4.4km.깍은길은 우측으로 감
07 ; 45. 살짝 올라선 1301.1m. 잡목봉. →바로앞봉에서 좌측으로 계곡과 임도가 보이고
07 ; 53. 1322.9m.펑퍼짐한 평창군과 정선군 경계봉에 올라서 좌측으로 야생화들이 활짝 핀 초원길을 간다.
08 ; 03/10. 1341.1m. 삼각점. 준희님 푯찰.정점을 넘어 20여m가서 삼각점이 있고 다시 10여m를 가서 우측으로 내려간다.
08 ; 18. 헬기장에서 우측으로 가고
08 ; 20. 내림길에 두리봉 갈림길.우측이 맥인데 족적이 흐릿하고 좌측길이 좋아 의심없이 따라 내려가서 어이없게 왕복 1시간 대형알바
08 ; 48. 갈림길에서 뚝 떨어져 내려가 평지능선을 가
두루봉 앞봉인 1232.1m에 가서야 알바한걸 알고 되돌아감.
09 ; 21/27. 다시 돌아온 두루봉분기점에서 잠시 목 축이고 길 정리하고 우측(남)으로 뚝 떨여져 내려감.
09 ; 37. 한오름 올라선 약 1240m봉을 넘고
09 ; 52. 1207m오름길에 좌측으로  알바하고 온 두루봉능선이 보이고
09 ; 59/02. 1207m.  빨딱 올려 채 오른 넓은 1207m 헬기장 우측에  도암 459 2005재설 삼각점.앞뒤가 보이긴 하나 조망은 기대 이하다.
10 ; 03.  조금 내려가면 우측이 벌목하여 갈 상원산과 갈미봉쪽이 어림된다. 잠시후엔 뒤로 두타산이 보인다.
10 ; 12. 벌목지끝에서 좌측으로 간다.우측능선은 되박재,안단임으로 가는 능선이다.
10 :  23.1148.3m. 녹음 욱어진 원시림속.넘어가면 상원산쪽이 살짝 보인다.
10 : 44. 잠시 숨돌려 1091.4m 둔덕을 지나고
11 : 08. 된비얄을 기를 쓰고 올라선 평창,정선군 경계봉.군계는 좌측으로 보내고 잠시 숨 고르고 다시 한턱 올라야 1194.7m
11 ; 15/18. 1194.7m 봉. 433. 1977. 9 재설 삼각점.준희님 푯찰.전망은 없고 삼각점 우측으로 내려간다.
11 : 22. 불당재 안부. 좌우 산길은 안보인다.다시 오름길로 오르고
11 ; 33. 쭈욱 올라가 좌측 불당골에서 올라온 능선길을 만나고 → 잠시 평지능선을 가다  살짝 올라서면
11 ; 42/09. 갈미봉,백석봉분기점.  넓고   펑퍼짐한 고원분지에 키큰  잡초가  꽉 차 있다.상원산은 좌측 백석봉은 우측이다.점심.

 

 

05 ; 50/57. 봉산재. 거대한 콘크리트 구조물과  콘테이너 박스 산불초소. 우측엔 임도 차단기 .
            굴아우 2.4km.좌 봉두곤리 3.9km. 우 임도삼거리 0.6km 이정표. 오늘 갈길이 멀으니 앞 965.5m는 임도따라 우측으로 돌아감.


 

 거대한 콘크리트 구조물은 전에 큰  호우에 이 도로가 몽땅 유실됐는데 그 피해 방지를위한 기술개발용인듯.

 

 

 

 

06 ; 05. 임도 삼거리.굴아우 5km,산지골 22km,박지산종점 12km 이정표. 97 임도표석과 임산금지 안내판 뒤로 오름

 

 

06 ; 29. 힘들게  쭈욱 올라간 1140.5m 삼각점봉.411재설 77.9 건설부 삼각점이 우측 잡목속에.

비가 온다고해 우비넣고 갈아입을 옷 넣고 물 2.5l리터를 넣었더니 어깨가 짖늘려 올라가는데 힘이 들었고
오늘따라 기운이 없어 종일 힘들었다 .

 

 

 

07 ; 14/19 지루하게 오르고 또  오른 두타산(頭陀山. 1391.4m). 돌탑과 박지산. 두타산 정상표석. 도암 27  2005재설 삼각점.
             박지산이 두타산으로 개명을 했다는데 아직 이정표나 지명은 그대로 있는데 개명한 이유를 모르겠다.가스로 조망은 전무.
         

 

 

 

   봉산재 3.2km,절터 5.3km.수항 5.7km이정표에서 좌측 수항. 휴양림쪽으로 내려가는데 휴양림에서 길을 말끔히 깍아놨다.

 

 

 

07 ; 37. 편안한길로 쭈욱 내려간 안부. 돌탑 있고 우측으로 수항 자연휴양림 하산길.정상 1.3km 수항 4.4km.깍은길은 우측으로 감

 

 

07 ; 53. 1322.9m.펑퍼짐한 평창군과 정선군 경계봉에 올라서 좌측으로 야생화들이 활짝 핀 초원길을 간다.

 

 

 

08 ; 03/10. 1341.1m. 삼각점. 준희님 푯찰.정점을 넘어 20여m가서 삼각점이 있고 다시 10여m를 가서 우측으로 내려간다.

 

 

08 ; 18. 요 헬기장에서 우측으로 2분쯤 내려가 두리봉 갈림길에서 우측이 맥인데
족적이 흐릿하고 좌측길이 좋아 의심없이 따라 내려가서 어이없게 왕복 1시간 대형알바하고 올라왔다.

 

 

 

08 ; 48. 갈림길에서 뚝 떨어져 내려가 평지능선을 가 두루봉 앞봉인 1232.1m에 가서야 알바한걸 알고 되돌아감.


 

 

 

09 ; 21/27. 다시 돌아온 두루봉분기점에서 잠시 목 축이고 길 정리하고 우측(남)으로 뚝 떨여져 내려감.

 

 


 

 

 

두루봉분기점에서 잠시 목 축이고

 

 

 

09 ; 52. 1207m오름길에 좌측으로  알바하고 온 두루봉능선이 보이고

 

 

 

09 ; 59/02. 1207m.  빨딱 올려 채 오른 넓은 1207m 헬기장 우측에  도암 459 2005재설 삼각점.앞뒤가 보이긴 하나 조망은 기대 이하다.

 

 

 

10 ; 03.  조금 내려가면 우측이 벌목하여 갈 상원산.

 

 

 

잠시후엔 뒤로 두타산이 보인다.

 

 

 

 갈미봉쪽이 어림된다. 

 

 

 

11 ; 15/18. 1194.7m 봉. 433. 1977. 9 재설 삼각점.준희님 푯찰.전망은 없고 삼각점 우측으로 내려간다.

 

 

 

11 ; 33. 불당재엑서 쭈욱 올라가 좌측 불당골에서 올라온 능선길을 만나고 → 잠시 평지능선을 가다  살짝 올라서면

 


 

11 ; 40. 저앞이 갈미봉,백석봉분기점.
 넓고   펑퍼짐한 고원분지에 키큰  잡초가  꽉 차 있다.상원산은 좌측 백석봉은 우측이다.

 

 


 

11 ; 42/09. 갈미봉,백석봉분기점에서 점심먹고 출발

 

 

 

 

 

※ 갈미봉 분기점-상원산(1421.7m)-아우라지 공천/골지천.5시간 34분.

 

11 ; 42/09. 갈미봉,백석봉분기점.  넓고   펑퍼짐한 고원분지에 키큰  잡초가  꽉 차 있다.상원산은 좌측 백석봉은 우측이다.점심.
12 : 10. 약 1275m봉. 우측으로 1274.1m 분기.
12 : 14. 내려서며 살짝 좌틀해 내려가며 갈 능선과 우측으로 갈미봉쪽이  보이고
12 : 22. 우측이 벌목한 능선을 가며 우측으로 내일 갈 능선과 갈미봉이 보인다.
12 ; 28. 곰취가 지천인 1300m쯤되는 1293.2m갈림봉에서  좌측으로 가고
12 ; 34. 1297.6m. 계속 순한능선. 내려선 안부도 곰취밭.
12 ; 40. 펑퍼짐한  Y 능선에서 우측으로가고
12 ; 43. 다시 우측으로 벌목지가 나와 온길을 뒤돌아 보고
12 ; 53. 둔덕을 넘어가며 저앞에 상원산쪽이 보이고
13 ; 06/9. 몇 개의
둔덕을 넘고 힘들게 오른 1287m전봉에서 잠시 숨돌리고
13 ; 11. 1287m. 어디가 정점인지 구분이 안되게 밋밋하다.길은 계속 평지능선에 곰취밭이다.
13 ; 25. 쭈욱 가서 힘들게 1345.5 m 앞봉에 올라 살짝 좌틀해 내려서고
13 ; 39/48. 쭈욱 올라간 1345.5m 삼각점봉. 삼각점(432.1977)은 길 우축에 숨어있어  지나 칠 수 있다.준희님 푯찰. 잠시쉬고
13 ; 55. 당귀가 지천인 둔덕에서 저앞에 1394.3m과 상원산이 건너다 보이고
14 ; 04. 돌탑을 지나며 오름길이 되고
14 ; 10. 1394.3m. 역시 어디가 정점인지 구분이 안되고  정점엔 큰 나무들이 있다. 넘어서면 상원산이 저앞으로 보인다.
14 : 19. 앞 둔덕봉에서 좌측으로 내려가면 상원산이 높게 올려다 보이고
14 ; 34/44. 상원산(1421.7m).넓은 묵은  헬기장에 상원산표석과 삼각점 글자는 알 수 없는데 도암 320 이란다.당귀밭이다.쉬고

14 ; 47. 큰 바위를 지나며 뚝 떨어져 내려가는데 길은 좋다.
14 ; 55. 뚝 떨어졌다 올라선 1357.8m. 초원숲길을 가고
15 ; 15. 평평한 고산 초원을 지나 한오름 을라선 1301.6m.에서 좌측으로 틀어가며 상원산이 저앞에 보인다.
15 ; 24. 준희님의 힘내세요 격려문이 있고
15 ; 27. 도상 옥갑산봉(1302m).격려문에서 올라선봉인데 아무런 표식도 없다.앞쪽에 있나싶어 좀  나가다 포인트 찍었다.
15 : 39. 바위구간을 지나 오른 1284m.
15 : 41. 잡초에 묵혀있는  헬기장
15 ; 49/51. 1264.1m 삼각점봉.삼각점(417재설.77.6 건설부)은 길 우측 2m거리에.옥갑산 1km.싸리골4.6km.좌측으로 내려감.
      5만지도는 이봉을 옥갑산으로 표기했고 현지 이정표는 이봉 남쪽에 있는 3봉중 맨끝봉을 옥갑산으로 적고있다.
16 ; 02. 조망바위에서 건너편 금대지맥을 짚어보고 돌길 급경사를 뚝 떨어져 내려간다.
16 : 32.1차 뚝 떨어져 내려간 가선대부 신공묘에서 우측으로 다시 뚝 떨어져 내려간다..표고가 898m나오니 1264.1m에서 370m를 내렸다.
16 : 45. 뚝 떨어져 내려가 통훈대부, 절충장군묘.표고 700m정도이니 표고 200m정도 또 내렷는데 한차례 더 내려 꼿아야 한다.
 16 ; 46/49. 임도 삼거리. 옥갑산 등산안내도.←옥갑산 3km,옥갑산 3k →싸리골 2.5km.
             우측 하옥갑사입구 1.3km 이정표가 있는 사면길은 절로가는 길이니 능선으로 붙어야한다.
 16 ; 55. 둔덕넘어 수렛길을 건너고
16 ; 59. 우측 하옥갑사쪽에서 올라온 능선을 만나며 철선이 나오며 장송숲이 좋다.
17 ; 02. 작은 봉을 넘어 울창한 송림을 지나 큰  바위밑에 준희님의 격려문.바위군을 지난다.
17 ; 13. 624.1m. 정선 422 2004복구 삼각점.사정없이 곤두박질 쳐 내려간다.
17 ; 18. 나주 오공묘를 지나고 좌측으로 아우라지 합수점이 내려다 보이며 다시 한번 뚝 떨어져 내려간다.
17 ; 28. 우측으로 정선에서 오는  42번국도 아우라지교 뒤로 꽃벼루(507m)과 저멀리 금대지맥의 남산(959m)이 보인다.
17 ; 33. 산줄기 끝  415번도로.가구미(加九味)여량5리 표석.도로따라 좌측으로 150여m가서
17 : 35.   한글,일어, 중국어로 된 아우라지 표지판에서 우측으로 도로따라 아우라지로 감
17 : 43. 좌측 송천과 앞쪽 골지천이 만나는 합수점에서 산행종료.
        송천과 골지천이    어우러진다하여 아우라지가 되고 여기서부터 서울가는 뗏목이    출발한곳이다.
         돌다리를 건너 아우라지 처녀상옆  여송정정자에서 합수점과 황병지맥 끝자락을 둘러보고 송천가를 따라 올라가
         아리랑주막촌. 송천을 건너는 현수교를 둘러보고  다시 내려와 골지천을 건너  황병지맥의 끝과 옥갑산을 둘러보고
           레일바이크가 시작되는 여량역을 지나 여량에 가서 내일 아침 먹을 식당을 알아보고  편의점에 가서  얼음물 맞춰놓고
         42번도로 아우라지교옆 삼거리에 있는 식당에서 저녁먹고 옆 아우라지여관에 들다(4명 4만원).
 

 

 

12 : 10. 약 1275m봉.
우측으로 1274.1m 능선이  분기하고 내려서며 살짝 좌틀한다.

 

 

 

12 : 14. 내려서며 살짝 좌틀해 내려가며 갈 능선과 

 

 

 

12 : 22. 우측이 벌목한 능선을 가며 우측으로 내일 갈 능선과 갈미봉이 보인다.

 

 

 

12 ; 43. 다시 우측으로 벌목지가 나와 온길을 뒤돌아 보고

 

 

 

13 ; 06/9. 몇 개의 둔덕을 넘고 힘들게 오른 1287m전봉에서 잠시 숨돌리고

 

 


 

13 ; 11. 1287m. 어디가 정점인지 구분이 안되게 밋밋하다.길은 계속 평지능선에 곰취밭이다.

 

 

 

13 ; 25. 쭈욱 가서 힘들게 1345.5 m 앞봉에 올라 살짝 좌틀해 내려서고

 

 

 

 13 ; 39/48. 쭈욱 올라간 1345.5m 삼각점봉.
삼각점(432.1977)은 길 우축에 숨어있어  지나 칠 수 있다.준희님 푯찰. 잠시쉬고.

 

 

 


13 ; 55. 개당귀가 지천인 둔덕에서 저앞에 1394.3m과 상원산이 건너다 보이고

 

 

 

14 ; 10. 1394.3m.
역시 어디가 정점인지 구분이 안되고  정점엔 큰 나무들이 있다. 넘어서면 상원산이 저앞으로 보인다.

 

 

 

14 : 19. 앞 둔덕봉에서 좌측으로 내려가면 상원산이 높게 올려다 보이고

 

 

 

14 ; 34/44. 상원산(1421.7m).
넓은 묵은  헬기장에 상원산표석과 삼각점 글자는 알 수 없는데 도암 320 이란다.개당귀밭이다.쉬고

 

 

 


 

14 ; 34/44. 상원산(1421.7m).

 

 

 

초원숲길을 가고

 

 

15 ; 24. 준희님의 힘내세요 격려문이 있고

 

 

 

15 ; 27. 도상 옥갑산봉(1302m).

격려문에서 올라선봉인데 아무런 표식도 없다.앞쪽에 있나싶어 좀  나가다 포인트 찍었다.

 

 


 

15 ; 49/51. 1264.1m 삼각점봉.삼각점(417재설.77.6 건설부)은 길 우측 2m거리에.옥갑산 1km.싸리골4.6km.좌측으로 내려감.
      5만지도는 이봉을 옥갑산으로 표기했고 현지 이정표는 이봉 남쪽에 있는 3봉중 맨끝봉을 옥갑산으로 적고있다.

 

 

 

앞서간  이성모님을 여기서 만났다.

 

 

 

16 : 32.1차 뚝 떨어져 내려간 가선대부 신공묘.
이 묘에서 우측으로 다시 뚝 떨어져 내려간다..표고가 898m나오니 1264.1m에서 370m를 내렸다.

 

 

 

16 : 45. 뚝 떨어져 내려가 통훈대부, 절충장군묘.
표고 700m정도이니 표고 200m정도 또 내렷는데 한차례 더 내려 꼿아야 한다.

 

 

16 ; 46/49. 임도 삼거리. 옥갑산 등산안내도.←옥갑산 3km,옥갑산 3k →싸리골 2.5km.
             우측 하옥갑사입구 1.3km 이정표가 있는 사면길은 절로가는 길이니 능선으로 붙어야한다.

 

 

16 ; 46/49. 임도 삼거리의  옥갑산 등산안내도

 

 

 

 

16 ; 59. 우측 하옥갑사쪽에서 올라온 능선을 만나며 철선이 나오며 장송숲이 좋다.

 

 

 

17 ; 02. 작은 봉을 넘어 울창한 송림을 지나 큰  바위밑에 준희님의 격려문.바위군을 지난다.

 

 

 

17 ; 13. 624.1m. 정선 422 2004복구 삼각점.
다시 사정없이 곤두박질 쳐 내려간다.

 

 

 

17 ; 28. 우측으로 정선에서 오는  42번국도 아우라지교 뒤로 꽃벼루(507m)과 저멀리 금대지맥의 남산(959m.가운데뒤 통신탑)이 보인다.

 

 

 

17 ; 33. 산줄기 끝  415번도로.
가구미(加九味)여량5리 표석.도로따라 좌측으로 150여m가서

 

 


 

17 : 35.   한글,일어, 중국어로 된 아우라지 표지판에서 우측으로 도로따라 아우라지로 감

 

 

 

17 : 43. 좌측 송천과 앞쪽 골지천이 만나 우측으로 흐르는 합수점.
돌다리를 건너에 처녀상과 여송정정자.

 

 

 

 

 합수점에서 좌측으로 본 송천.

 

 

 

 합수점에서 우측으로 본 골지천.
송천과 골지천이    어우러진다하여 아우라지가 되고 여기서부터 서울가는 뗏목이    출발한곳이다.

 

 

 

처녀상옆과  여송정.

 

 

 

황병지맥을 함께한  이선우님. 이성모님.강형태님은 사진찍고

 

 

 

 

 송천을 건너는 다리뒤로 본 옥갑산.

 

 

 

 아리랑주막촌.

 

 

 

송천을 건너는 다리위에서 본 합수점과 여량.

 

 

 

 

골지천을 건너는 다리위에서 본  금대지맥의 한줄기인 염장봉.

 

 

 

레일바이크 길 안내도.
인기가 좋아 예약을 해야만 탈 수 있단다.

 

 

 

강 처녀상과 마주보고 있는 낭군님.

 

 

 

 

합수점을 뒤로 하고
근처 수준점의 높이가 381m로 3일후 다녀온 쇠치지맥 2구간의 초고봉인 355.5m보다도 높다.

 

 

 

 

아우라지역 근처에서  골지천 건너로 본 황병지맥의 끝자락과 옥갑산.
우측 세 번째 봉에서 내려왔다.

 

 

 

 골지천을 건너는 돌다리.
골지천 건너가 지맥의 끝이고 좌측 아우라지교 건너 삼거리에 여관, 주유소, 식당이 있다.

 

 

 


 

오늘 묵을  아우라지 여관뒤로 본 옥갑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