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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ㅆ 기맥,지맥.

성수지맥4구간[번화치-무제봉-지초봉-원통산(603.5m)-원치].

 

성수지맥 4구간[번화치-무제봉-지초봉-원통산(603.5m)-원치고개].

11 : 55. 두만산 무제봉(558m).
안개비가 제법내림.우측 지도상의 두만산(525m)을 다녀오기로 하고 우측으로 내려섰다.
두만산(斗滿山.525m)과 무제봉(558m)을 따로 떼어 보기보다는 두만산 무제봉으로 봤으면 싶다.

 

14 : 53/55. 지초봉(芝草峰.571m).
지초봉 나무판 이름표있고 오름길이 대단히 가파르다.

 

15 : 38/40. 원통산(遠通山.603.5m).
삼각점(갈담 317)과 이정표(용수골 1.9km.새터 3km)와 묵묘가 있고 좌측으로 내려간다.

 

◈ 산행코소와 거리 및 소요시간. 도상거리 14.2km(지맥 13km.두만산왕복 1.2km) . 5시간 45분.

번화치(繁花峙)745번도로-490.9m-두산마을입구-두만산 무제봉(558m)-지도상의 두만산(斗滿山.525m)왕복-485m-489m-배재-
지초봉(芝草峰.571m)-새목재-541m봉-원통산(遠通山.603.5m)-444m-400m봉-원치고개(2차선 포장도로)

◈ 일시 : 2010. 3. 2(화).

◈ 날씨 : 종일 안개비로 쌀쌀하고 조망은 전혀없음.

◈ 인원 : 맥사랑 동호회원 15명.

◈ 지도 : 영진 5만지도 P 426 임실. 450 임실 순창.1/50000. 1/25000. 임실.갈담.

 

 

성수지맥 4구간[번화치-무제봉-지초봉-원통산(603.5m)-원치고개].지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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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지맥 4구간[번화치-무제봉-지초봉-원통산(603.5m)-원치고개].지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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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정리.

08 : 37. 천안에서 합류.
10 : 48/50. 임실읍 里仁里 번화치(745번도로)도착하여 산행시작.
11 : 02. 둔덕넘어 예안김씨 참판공 극효파 문중묘역에서 콘테이너 우측으로 내려감. 길주의.
11 : 09/10. 420.9m봉. 정점의 철망 우측 안쪽에서 삼각점 찾아보나 안보임.
11 : 13.임도 삼거리. 우측은 세멘포장 되고 집있음. 직진하는 임도 따라감.
11 : 20. ㅜ자 임도 삼거리.임도는 우측으로 돌아가고 맥은 앞 둔덕으로 오름.
11 : 27. 독산마을입구 세멘길안부.
11 : 44. 북진하던 맥이 서쪽으로꺽임봉.
11 : 55. 두만산 무제봉(558m).안개비가 제법내림.우측 지도상의 두만산(525m)을 다녀오기로 함.
12 : 07. 지도상의 두만산(525m). 별특징 없고 서북으로 백이산(530.7m)가는 큰 능선이 이어짐.
12 : 18. 다시 돌아온 무제봉.돌아올땐 무제봉 서쪽사면길로 건너옴.
12 : 34/50. 장송숲을 길게 내려온 안부에서 점심.좌우로 소로길있고 건너서 부터는 우측은 벌목됨.
12 : 59. 485m봉.우측은 년전에 불이 났었는 듯 잔잡목임.내림길도 가시밭에 길 사나움.
13 : 16/20. 묵묘있는 둔덕.묘앞에서 좌우 능선사이로 건너감.
13 : 39.남서로 오던길이 90도 우측(서쪽)으로 꺽임봉.
13 : 49. 가파르게 올라선봉.서쪽으로 오던길이 좌측(남쪽)으로 90도로꺽어짐.우측능선으로 길있음.
13 : 54. 489m봉.살짝 우틀하여 내려감.
13 :56. 둘레석있고 뒤에 큰 소나무있는 공인 장흥고씨묘.우측능선길에 길있고직진해 내려감.좌측은 간벌하여 시야트임.
14 : 05. 배재.우측은 간벌함.앞 둔덕에서 좌틀하여 올라감.
14 : 15. 535m봉.오름길이 대단히 가파름.간벌은 여기까지.좌측으로 내려감.우측능선 아님.

14 : 34. 내림길에 좌측능선길 좋으나 우측 계곡같은곳으로 내려감. 길주의.
14 : 38. 안부.좌우로 소로길.녹슨철망이 앞둔덕까지 이어짐.
14 : 53/55. 지초봉(芝草峰.571m).지초봉 나무판 이름표.오름길이 대단히 가파름.우측으로 내려감.
15 : 00. Y자 갈림길. 우측으로 감. 좌측길은 세심자연휴양림 가는길임.
15 :10. 새목재안부. 우측에서 올라온 임도가 여기서 끝남.
15 : 21. 541m봉.좌측으로 꺽어내려감. 우측능선길은 외기재로 가는길임.
15 : 38/40. 원통산(遠通山.603.5m).삼각점(갈담 317)과 이정표(용수골 1.9km.새터 3km).묵묘.좌로 내려감.
15 : 45. 헬기장. 우측으로 내려감.
15 : 56. 뚝 뚝 떨어져 내려온 맨밑 안부.
16 : 10. 444m봉.앞뒤길이 사납고 444m에서 좌측으로 내려감.
16 : 15. 400m봉.우측으로 사면길있음.
16 : 23. 키를 넘는 넓은 미국자리공 잡초밭.좌측 아래 솔밭쪽으로 감.우측 건너편봉에 납골당보임.
16 : 35. 솔밭 둔덕 넘어 원치고개(2차선 포장도로).
16 : 40. 원치고개출발.
17 : 46. 임실 제일 휴게소 식당에서 네 번째 저녁먹고 출발.
20 : 00. 천안도착.

◈ 산행후기.

◇ 번화치-420.9m-두만산 무제봉(558m). 2.6km. 1시간 5분.

10 : 48/50. 임실읍 里仁里 번화치(745번도로)도착하여 산행시작.
11 : 02. 둔덕넘어 예안김씨 참판공 극효파 문중묘역에서 콘테이너 우측으로 내려감. 길주의.
11 : 09/10. 420.9m봉. 정점의 철망 우측 안쪽에서 삼각점 찾아보나 안보임.
11 : 13.임도 삼거리. 우측은 세멘포장 되고 집있음. 직진하는 임도 따라감.
11 : 20. ㅜ자 임도 삼거리.임도는 우측으로 돌아가고 맥은 앞 둔덕으로 오름.
11 : 27. 독산마을입구 세멘길안부.
11 : 44. 북진하던 맥이 서쪽으로꺽임봉.
11 : 55. 두만산 무제봉(558m).안개비가 제법내림.우측 지도상의 두만산(525m)을 다녀오기로 함.

745번도로가 지나는 번화치에서 남쪽 세멘트 옹벽을넘어 2분쯤 올라가면 풍양조씨 두한의 묘가 있고
첫 둔덕봉을 넘어가면 예안김씨 참판공 극효파 문중묘역으로 큰 비석이 있고 묘들이 앞쪽으로 줄지어 있다.
묘지길은 앞쪽으로 잘 나 있지만 지맥은 큰 문중비앞에서 우측콘테이너 박스뒤로 내려간다.
한치앞도 안보이게 짙은 안개가 끼어있지 않더라도 직진하기 쉬운곳이다.


잡목을 헤치고 살짝 내려섯다 올라서면 420.9m봉인데 우측으로 낡은 철망이 쳐져있고
우측 철망안이 삼각점이 있을 위치라서 철망을 넘어 여럿이 주변을 샅샅이 찾아봐도 안보인다.
날이 좋으면 이곳에서 조망이 트일곳인데 짙은 안개로 조망도 없고 삼각점도 못찾고
조금 내려오면 임도가 우측에서 올라와 한길은 좌측 7시방향으로 가고 한길은 맥따라 앞쪽으로 가고있다.
우측은 세멘포장이 돼있고 우측 아래로 집도 하나 보인다.
질퍽한 임도따라 내려가면 ㅜ자 임도 삼거리로 임도가 좌우로 넘고 있고 임도는앞둔덕봉을 우측으로 돌아간다.
맥따라 앞 둔덕에 오르면 년전에 불이 났었는듯싶고우측으로 꺽어 가면 좌측 독산마을로 들어가는 세멘길이 나온다.

세멘길을 건너 북진하여 한동안 가선 된비얄을 올라서 좌로 꺽어 조망이 좋을듯한 건너편봉에 올랐다가
다시한번 올려채면 무제봉(558m)인데 조망도 없고 별 특징이 없는 잡목숲인 그저 그런봉이다.

 

 

10 : 48/50. 임실읍 里仁里 번화치(745번도로).

10 : 50. 첫봉 오름길의 풍양조씨 두한의 묘.
묘비 하나는 쓰러져 뒹굴고 있다.

11 : 02. 둔덕넘어 예안김씨 참판공 극효파 문중묘역에서 이비앞에서 콘테이너 우측으로 내려간다.주의할곳.


잡목을 헤치고 살짝 내려섯다 올라서면 420.9m봉인데 우측으로 낡은 철망이 쳐져있고
우측 철망안이 삼각점이 있을 위치라서 철망을 넘어 여럿이 주변을 샅샅이 찾아봐도 안보인다.
날이 좋으면 이곳에서 조망이 트일곳인데 짙은 안개로 조망도 없고 삼각점도 못찾고
조금 내려오면 임도가 우측에서 올라와 한길은 좌측 7시방향으로 가고 한길은 맥따라 앞쪽으로 가고있다.
우측은 세멘포장이 돼있고 우측 아래로 집도 하나 보인다.


질퍽한 임도따라 내려가면 ㅜ자 임도 삼거리로 임도가 좌우로 넘고 있고 임도는 앞둔덕봉을 우측으로 돌아간다.
맥따라 앞 둔덕에 오르면 년전에 불이 났었는듯싶고 우측으로 꺽어 가면 좌측 독산마을로 들어가는 세멘길이 나온다.

세멘길을 건너 북진하여 한동안 가선 된비얄을 올라서 좌로 꺽어 조망이 좋을듯한 건너편봉에 올랐다가
다시한번 올려채면 무제봉(558m)인데 조망도 없고 별 특징이 없는 잡목숲인 그저 그런봉이다.

11 : 09/10. 420.9m봉.
정점의 철망 우측 안쪽에서 삼각점 찾아보나 못 찾았다.

11 : 13.임도 삼거리. 우측은 세멘포장 되고 집있고 직진하는 임도를 따라간다.

11 : 20. ㅜ자 임도 삼거리.
임도는 우측으로 돌아가고 맥은 앞 둔덕으로 오른다.

11 : 27. 독산마을입구 세멘길안부.

11 : 44. 북진하던 맥이 서쪽으로 꺽임봉.

11 : 55. 두만산 무제봉(558m).
안개비가 제법내림.우측 지도상의 두만산(525m)을 다녀오기로 하고 우측으로 내려섰다.
두만산(斗滿山.525m)과 무제봉(558m)을 따로 떼어 보기보다는 두만산 무제봉으로 봤으면 싶다.

 

◇ 두만산 무제봉(558m)-배재-지초봉(571m). 5.9km.2시간 42분.

12 : 07. 지도상의 두만산(525m). 별특징 없고 서북으로 백이산(530.7m)가는 큰 능선이 이어짐.
12 : 18. 다시 돌아온 무제봉.돌아올땐 무제봉 서쪽사면길로 건너옴.
12 : 34/50. 장송숲을 길게 내려온 안부에서 점심.좌우로 소로길있고 건너서 부터는 우측은 벌목됨.
12 : 59. 485m봉.우측은 년전에 불이 났었는 듯 잔잡목임.내림길도 가시밭에 길 사나움.
13 : 16/20. 묵묘있는 둔덕.묘앞에서 좌우 능선사이로 건너감.
13 : 39.남서로 오던길이 90도 우측(서쪽)으로 꺽임봉.
13 : 49. 가파르게 올라선봉.서쪽으로 오던길이 좌측(남쪽)으로 90도로꺽어짐.우측능선으로 길있음.
13 : 54. 489m봉.살짝 우틀하여 내려감.
13 : 56. 둘레석있고 뒤에 큰 소나무있는 공인 장흥고씨묘.우측능선길에 길있고 직진해 내려감.좌측은 간벌하여 시야트임.
14 : 05. 배재.우측은 간벌함.앞 둔덕에서 좌틀하여 올라감.
14 : 15. 535m봉.오름길이 대단히 가파름.간벌은 여기까지.좌측으로 내려감.우측능선 아님.

14 : 34. 내림길에 좌측능선길 좋으나 우측 계곡같은곳으로 내려감. 길주의.
14 : 38. 안부.좌우로 소로길.녹슨철망이 앞둔덕까지 이어짐.
14 : 53/55. 지초봉(芝草峰.571m).지초봉 나무판 이름표.오름길이 대단히 가파름.

지도에는 무제봉과 두만산(斗滿山)이 별개의 산으로 나와 있어 건너편 두만산이라 표기된 525m봉을 다녀오기로하고
우측으로 내려가면 묘지를 두 개 지나고 우측은 밤나무밭이라 능선위로 수렛길이 나있다.
안부에서 수렛길은 좌우로 내려가고 살짝 올라서면 지도상에 두만산이라 표기된 525m봉인데
역시 아무런 표지도 없는 봉같지도 아닌 밋밋한 둔덕이다.우측능선이 백이산(530.7m)가는 큰 능선이다.

두만산(斗滿山.525m)과 무제봉(558m)을 따로 떼어 보기보다는 두만산 무제봉으로 봤으면 싶다.


다시 무제봉을 건너올땐 무제봉 정점으로 오를 필요없이 좋은길따라 무제봉 우측사면으로 건너왔다.

무제봉내림길의 울창한 송림이 안개속에 운치가 있다.


안개비가 제법내려 옷이 젖는다.일기예보가 오전 9시를 넘으면 이쪽 지방에 날이 든다고해서
가지고 온 우비며 배낭 커버도 차에 두고왔더니 후회가 된다.
내림길 중턱에서 우측으로 갈림길이 있던 모양인데 좌측길로 쭉 쭉 내려와 맨밑 안부에서 점심을 서서 먹었다.


점심을 먹고 바로 일어섰다 비를맞아 추워서 더 있을 수 도 없겠다.
좌우로 소로길이 있는걸보니 우측 청계마을에서 좌측 독산마을로 넘어가는 길인가 보다.

몇발짝 올라서니 우측이 벌목하여 훤하다.간벌은 앞 둔덕봉을 넘어서면 끝이나고
485m봉은 년전에 불이 났었는 듯 잔 잡목과 기시나무로 길이 몹시 사납다.


가시나무잡목과 씨름하며 오르고 내려 485m봉에서 17분 지난 이름없는 묵묘에서 길이 애매하다.
표지기는 양쪽에 걸려있는데 두길다 족적이 시원찮다.좌측도 우측도 아니고 앞쪽 두능선사이로 건너간다.
보이는 것이 없으니 순전히 독도에 의지해야하는데 지형이 지형인지라 위치파악과 맥 찾기가 쉽지않다.

남서로 오던길이 90도 우측(서쪽)으로 꺽어 오르고,
서쪽으로 오던길이 가파르게 올라선 좌측(남쪽)으로 90도로 꺽어가고,

489m봉에선 살짝 우틀하여 내려간다.

둘레석있고 뒤에 큰 소나무있는 공인 장흥고씨묘뒤에선 우측능선길에 길있으나 직진해 내려간다.
내려서면 좌측은 간벌하여 시야가 트여 조망이 있을텐데 오늘은 뿌연 안개뿐이다.

배재는우측은 간벌하여 훤하고 앞 둔덕에서 좌틀하여 올라가며,
535m봉은오름길이 대단히 가파르고 올라서는 우측이 아닌 좌측으로 내려간다.간벌은 여기에서 끝이났다.

녹슨철망이 있는 안부를 지나 급경사를 올라가면 지초봉인데 지초봉엔 임실 지초봉 571m라 쓴 표지판이 걸려있다.


다른산에 들려 휴양림쪽에서 올라오신 문정남 선배님이 막 올라오고 계신다.
짙은 안개속에 다른방향에서 혼자 올라오느라고 걱정이 됐는데 일행들을 만났으니 이젠 안심이 되신단다.

12 : 07. 지도상의 두만산(525m). 별특징 없고 서북으로 백이산(530.7m)가는 큰 능선이 이어진다.

무제봉 내림길의 장송숲.내림길중턱에 우측으로 갈림길이 있다.

12 : 34/50. 장송숲을 길게 내려온 안부에서 점심먹고 앞 둔덕을 오르고있다.

12 : 59. 485m봉.
우측은 년전에 불이 났었는 듯 잔잡목 가시밭길로 길이 사납다.

13 :04. 485m봉 내림길.

13 : 16/20. 묵묘있는 둔덕.묘앞에서 좌우 능선사이로 건너간다.

13 : 49. 가파르게 올라선봉.
서쪽으로 오던길이 좌측(남쪽)으로 90도로꺽어가고 우측능선으로도 길있다.

13 : 54. 489m봉.
살짝 우틀하여 내려간다.

13 : 56. 둘레석있고 뒤에 큰 소나무있는 공인 장흥고씨묘.
우측능선길에 길있고 직진해 내려간다.

14: 00. 둘레석있고 뒤에 큰 소나무있는 공인 장흥고씨 묘 내림길의 간벌지.

14 : 06. 뒤 돌아 본 배재.
우측은 간벌했고 앞 둔덕에서 좌틀하여 올라간다.

14 : 34. 내림길에 좌측능선길 좋으나 우측 계곡같은곳으로 내려간다. 길주의.

14 : 53/55. 지초봉(芝草峰.571m).
지초봉 나무판 이름표있고 오름길이 대단히 가파르다.

 

◇ 지초봉(571m)-원통산(603.5m)-원치. 4.6km. 1시간 40분.

14 : 53/55. 지초봉(芝草峰.571m).지초봉 나무판 이름표.오름길이 대단히 가파름.우측으로 내려감.
15 : 00. Y자 갈림길. 우측으로 감. 좌측길은 세심자연휴양림 가는길임.
15 : 10. 새목재안부. 우측에서 올라온 임도가 여기서 끝남.
15 : 21. 541m봉.좌측으로 꺽어내려감. 우측능선길은 외기재로 가는길임.
15 : 38/40. 원통산(遠通山.603.5m).삼각점(갈담 317)과 이정표(용수골 1.9km.새터 3km).묵묘.좌로 내려감.
15 : 45. 헬기장. 우측으로 내려감.
15 : 56. 뚝 뚝 떨어져 내려온 맨밑 안부.
16 : 10. 444m봉.앞뒤길이 사납고 444m에서 좌측으로 내려감.
16 : 15. 400m봉.우측으로 사면길있음.
16 : 23. 키를 넘는 넓은 미국자리공 잡초밭.좌측 아래 솔밭쪽으로 감.우측 건너편봉에 납골당보임.
16 : 35. 솔밭 둔덕 넘어 원치고개(2차선 포장도로).

지초봉(芝草峰.571m)을 넘어 5분쯤 내려가면 Y자 갈림길인데 좌측길은 휴양림으로가는 능선길이고
맥은 우측으로 내려간다.10여분 내려가면 우측에서 올라온 임도가 끝나는 새목재 안부인데 낙엽송들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새목재임도에서 다시 10여분 올라서 삼면봉인 541m봉에선 좌측으로 내려간다.
우측능선으로도 뚜렷한길이 있으나 이길은 외기재로해서 강진면쪽으로 가는 능선길이다.

안부부터는 원통산 오름길로 오르고 숨고르기하고 오르고 또 오른다.
서너턱을 힘겹게 올라서며 원통산 정상인데 갈담 317 삼각점과 전일상호신용금고에서 세운 스틴 이정표가 있다.

원통산(遠通山.603.5m)에서 좌로 꺽어 조금 내려오면 넓은 헬기장이 있고
헬기장에서 우측으로 뚝뚝 떨어져 10여분 쭈욱 내려가면 맨밑 안부이고
안부건너 앞 둔덕봉 넘어 Y자 갈림길에선 좌측으로 급하게 내려간다.

444m봉 앞뒤로는 가시나무 잡목에 길이 사납고 뚝 떨어져 내려온 400m봉은 우측 사면길이 뚜렷하나
400m봉을 찍을려면 길이 사납다.
400m봉에서 7,8분 내려가면 키를넘는 미국자리공 잡초가 욱어진 묵밭인데
짙은 안개로 건너편의 시루봉이 안보여 맥이 어딘가 잠시 주춤거린다.
우측 건너편 444m에서 내려온 능선에 납골묘가 보이고 좌측 맥길인 솔밭뒤로 시루봉쪽이 구름속에 묻혀있다.

앞 솔밭둔덕엔 새로쓴 묘지가 있는데 묘지 크기가 큰 것 작은 것이 나란히 있다. 부모 자식? 아닌것같고...

고래님이 절룩거린다.벌목지를 내려오다 베어낸 잡목 그루터기에 신발창이 뚫리고 발바닥이 찔렷단다.
미제 등산화 밑창을 뚫을 정도로 베어낸 나무끝이 날카로우니 정말로 조심해야겠다.

2차선 도로가 지나는 원치고개는 우측(서쪽)에 원치마을이 있어 원치고개로 적는다.
치자가 붙어 있는데 고개를 또 붙이자니 어색한데 동네이름이 원치니 구별하기위해 원치고개라 적는다.

15 : 10. 새목재안부.
우측에서 올라온 임도가 여기서 끝났다.

15 : 21. 541m봉.
좌측으로 꺽어내려감. 우측능선길은 외기재로 가는길이다.

15 : 38/40. 원통산(遠通山.603.5m).
삼각점(갈담 317)과 이정표(용수골 1.9km.새터 3km)와 묵묘가 있고 좌측으로 내려간다.

15 : 38/40. 원통산(遠通山.603.5m).
삼각점(갈담 317)과 이정표(용수골 1.9km.새터 3km)와 묵묘가 있고 좌측으로 내려간다.

15 : 45. 헬기장.
우측으로 내려간다.

16 : 10. 444m봉.
앞뒤길이 사납고 444m에서 좌측으로 내려간다.

16 : 23. 키를 넘는 넓은 미국자리공 잡초밭.
우측 건너편 능선에 납골묘가 보인다.

16 : 23. 키를 넘는 넓은 미국자리공 잡초밭.
좌측 아래 솔밭쪽이 맥이다.

16 : 29.앞솔밭둔덕에서 우측으로 보면 납골묘에서 맥이 끊겨있다.

16 : 29.앞솔밭둔덕에 있는 묘.
고래님이 벌목지를 내려오다 베어낸 나무 그루터기에 신발창이 뚫리고 발바닥을 찔려 쩔룩거리며 내려오고 계시다.

16 : 32.앞 솔밭 둔덕을 내려오며 본 원치고개 건너 다음구간의 시루봉모습.

16 : 35. 원치고개(2차선 포장도로).
좌측삼계면쪽모습.

16 : 35. 원치고개(2차선 포장도로).
우측 덕치면쪽목습.